축구경기 중 테러 소식에 대피하는 관중들

뉴시스 | 오애리 | 입력 2015.11.14. 09:09

【파리=AP/뉴시스】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축구경기 도중 연쇄테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은 관객들이 급히 피신하고 있다. 이날 테러로 6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살폭탄테러 1건은 축구경기장 밖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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