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생화학테러 훈련
27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아파트 중앙 광장에서 열린 생물 테러 대비 모의 훈련에서 경찰, 소방, 보건의료 관계자로 구성된 미생물감지팀이 생화학 무기로 의심되는 백색 가루를 수거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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