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월호학살 1등항해사는 국정원요원이었다 [17]

woocjet (woo****)

주소복사 조회 3002 14.10.14 22:58 신고신고





 




세월호 1등 항해사는 국정원요원이었다.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십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방송한,

사고 직후 계속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5통 전화한,

화물적재와 평형수를 관리한 사람도,

진도 VTS가 아니라 제주 VTS와 교신한 사람도,

34살에 처음 견습으로 들어와서 입사한 당일 날

바로 1등 항해사 자리를 꿰찬 신정훈 1등 항해사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당일 보직 부여됨...

이상한 것은 입사 하루 밖에 안 된 사람이 탈출한 뒤

배의 복원력이 원래 문제 있었다고 진술함.

입사 하루만에 세월호 선체관련 문제를 한눈에 통찰한

천재이거나 기본 리포트를 읽고 입사한 사람으로 보여짐.

항상 모자랑 마스크를 푹 눌러쓰고 있는 1등 항해사

(실지는 고등학교 관련학과 소지자인 3급 항해사 자격증임)

신정훈만 살인죄 기소에서 빠져


 


-'세월호 학살'의 몸통은 박근혜 정권이다-



대한민국 국정원요원과 해양경찰이---



세월호 선수를 밧줄로 묶는 해경 123정
(20초경에 팽팽해지는 밧줄을 확인하세요)

http://youtu.be/Sy7UV6LyR6U





세월호를 죽음의 맹골수도로 끌어당겨 뒤집는

해경 123정

http://youtu.be/NNER3Hoqb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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