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 난리 났습니다 --큰 일 급히 알려주세요 [53]
50대 선인 (mo4***)
매국(족)노 돕는 매국해커들 이 글을 막으려고 방해 해킹하고 또 난리 났습니다
긴급히 유가족들에게 연락해주시고
전국민들에게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박주민 변호사가 공언한대로 긴급히 5천만 국민들에게 세월호 특별법의 진실을 알리는
찌라시 5천만 장을 만들어 세월호 특별법 서명대에서 각 지역 촛불들에게 나눠주고
알려달라고 해야합니다 (50대 이상의 노인들은 전부 유가족들이 죽일놈들로 알고 있음)
시간이 없습니다. 제2의 광주학살과 왕따 작업이 완성되기 직전입니다
1980년 친일파들이 만드는 조중동의 몇개월에 걸친 데모대와 광주 폭도들이 빨갱이들이
숨어들었다는 세뇌가 먹힌 것과 똑같습니다
네티즌들은 트윗이나 카톡 등에 바로 아래 링크글을 퍼나르고 링크걸어서 알리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이 작업을 귀찮다고 혹은 두려움 때문에 비겁함 때문에 눈감고 모른척하면
여러분, 아들 , 딸들이 고통과 통곡 속에서 평생을 살게 됩니다
현재 귀태들이 사느냐 5천만 국민(8천만한민족)이 사느냐의 마지막 전쟁 중이라는 사실만
기억하시기 발바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귀태들에 의해 핵전쟁으로 죽든 제2의 IMF 가
터져서 죽든 우리, 아들, 딸 나라, 민족 다 죽는 시점이라는 것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 경악> 귀태들 세월호 보다 더 악랄한 학살 터트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50226&pageIndex=1
박곤해가 자신들의 사이버도우미를 10만 명으로 키워 양성한다 했지요.
현재 2만 명이 넘는 매국노 돕는 새누리 매국정당원, 매국알바들이
어제부터 매국노 수괴들이 아래와 같은 여론몰이 지시를 내리자 인터넷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들의 50년 이상된 조작해서 뛰집어 씌우고 매도, 매장하는 방법에 속으면
다시는 유민아빠 의지대로 세월호 특별법 관철할 때까지 투쟁도 못하고 광화문에
나타나지도 못하고 사라집니다. 세월호 유가족만 왕따당하고 고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호남분들까지 같이 욕먹고 왕따 당하고 시청광장에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왜 이 시점에 저런 조작을 하고, 대대적으로 퍼뜨리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태 씌뤠기들이 자기들 죽고 사는 문제인데 돈으로 누구는 매수 못하고
협박으로 어떤 짓은 못시키겠습니까?
귀태들의 50여 년 정권동안 이렇게 당하고 사라진 의인과 애국(족)자 들이
수천~수만 명 이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귀태 매국(족)노 수뇌부가 조작해 퍼트리는 내용입니다
----- < 펌 > -----
김영오 완전 젓 되는 거 같다
유민이 외삼촌이 들고 일어났네이
김영오란 작자의 전처 즉 유민 엄마의 동생 되는 윤XX 이란 사람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이 감영오란 넘은 일찌감치 유민 엄마랑 이혼했고
유민 엄마는 전주의 식당에서 일하며 안산에 외할머니가 유민이랑 동생을 키웠단다.
게다가 양욱비를 아예 한 푼도 내놓질 않아 외가 쪽에서 데려다 키우라고 하니까
단식하며 죽겠다던 김영오가 고아원에 갖다 준다고 협박질까지 일삼던 넘이란다.
그러던 개 말종 넘이 보상금이니 여러가지 이권을 노리고 지금 성실한 아빠 흉내내며 지롤떠는 거라고
외삼촌이 광분해서 글을 올려 폭로했단다 < 이상>
위의 매국노들의 댓글과 다르게 진실은 아래 기사와 같습니다
드디어 광화문에서 40일 단식한 김영오죽이기, 김영호매장하기의 진실이 알려졌군요
바로 아래 기사로 김영오씨의 매도, 매장의 진실을 알리느냐 못알리냐가 이번
세월호 정국의 승패가 결정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국노 돕는 매국해커들 지금 아래 기사의 제목을 숨기는 실시간 해킹까지
하는 만행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트윗, 카톡 등에 김영오씨의 진실을 널리 알려주세요
***** 기사 펌 *****
"루머,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쓴다 보험금 유민엄마에게 전액 양보"
오마이뉴스 | 입력 2014.08.24 10:33단식 40일만에 병원에 실려간 안산 단원고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자신을 비하하는 글들이 인터넷상에 확산되자 이와 관련해 소회를 밝혔다.
김씨는 24일 오전 자신의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보상을 위해 단식 중이라는 주장에 대해 "보험금 전액을 유민이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며 "그동안 못해 준 것을 돈으로 대신할 수 없어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기만 하다"고 밝혔다.
ⓒ 김영오 페이스북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인 것과 관련해서 그는 "지난해 7월,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동으로 노조에 가입됐다"며 "세월호 특별법을 위해 싸우는 이 순간은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페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8월 24일 단식 42일차.
페친분들 많이 걱정하셨죠.
이틀간 수액을 맞고 정신을 많이 차렸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광화문에 나가겠습니다.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 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쓸겁니다.
여러분도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는 특별법만
보고 달립시다.
불쌍한놈들이 하는 소리에 반박도 하지 마시고
우리의 길만 갑시다.
충남 지부 금속 노조 조합원인거는 맞는데
아시는 분들 예전부터 다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구요.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되어 봤습니다.
정규직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특별법을 위해 싸우는 이순간 조합원 옷도 안입고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읍니다.
?불집회 할때 충남지부 깃발 못보셨을 겁니다.
제가 깃발 꼽지 말고 시민으로서 싸우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2003년도 이혼하면서 대출이 많아 방한칸자리
월세방 겨우 얻어서 지금까지 힘겹게 살다
저 세상으로 유민이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대출을 다 못값아 100만원에 30만원자리 월세방살고 있고요.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이자도 값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매달 꼬밖 꼬밖 보내주지 못하고
몇달에 한번씩 보낼 때도 있었습니다.
자주 만나고 싶어도 자주 못만나게 되고...
사주고 싶은게 있어도 사주지도 못하고...
보고싶어도 돈이 없어 참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모녀지간은 일년에 몇번 안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습니다.
일년에 하두번 보더라도 딸들은 아빠곁에 꼭붙어다니고 잘때는 언제든 두 공주가 양 팔벼개를 하고 자곤 합니다.
마음으로는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죠.
이혼하고서 너무 힘들게 살다보니 두 아이를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지금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서라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이라고는 특별법
제정해서
왜 죽었는지 진실을 밝혀 주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두달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이 동부화재에서
1억원이 나온거는 다들 아시겠죠.
이혼한부모는 보험금이 50대 50으로 나옵니다.
나는 우리 유민이안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 보험금 10원도 안받고 유민엄마안테 전액 양보했습니다.
그래도 제 가슴은 찢어지게 아프기만 합니다.
그동안 못해준거 돈으로 대신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한을 풀어줘야 나의 마음의
죄도 내려놓을수 있을겁니다.
대출도 다 못값은 상황에서 2천만원을 또
대출받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습니다.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만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유나와 유나 친구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살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고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 김영오
***** 쓴소리 한마디 *****
아래 글을 퍼나르고 알려주고 카페에도 많이 가입해 응원해 달라 부탁했는데
이 정도의 협조 밖에는 안되는 겁니까 저넘들이 이용해 먹는 가짜 으리 으리한
것이라도 있습니까
우리 서민들의 의리, 민주 진보진영의 의리는 이 정도 밖에 안 됩니까?
실망이 큽니다
계속 글을 쓰고 황동을 해야 하는지 회의감마져 듭니다
실제로 야권 국회의원 140여 명이 모두 의원직사퇴서 수리 되면
여권 국회로 다 해먹는 것 아니냐며 반대하는 자들은 99% 대부분 귀태들이 심어놓은
매국프락치나 매국알바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야권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서가 수리되면 여권으로만 국회를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여권 지지자들도 용납하지 않지만 전세계의 웃움거리가 됩니다.
절대 그렇게 1당 독재로 운영 못합니다 전세계인들이 다 아는 세월호 사건으로 발생한
야당의원 전원사퇴한 국회를 여당 단독으로 2년 가까이 해먹는다고요 ㅎㅎㅎㅎ
히틀러나 뭇솔리니당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야권 140여 명이 사퇴하면 국회해산 하고
1년 반 후에나 가능한 국회의원 싹쓸이 판갈이를 할 수 있는 총선이 바로 실시됩니다.
국민들이 여야야합으로 새누리 2중대를 어저지도 못하고 1년 반동안 고통 당해야 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없애 버리고 정치판 판갈이를 국민이 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국민심판이 어디에 있습니까?
애국(족)네티즌 여러분 !!!!
야권 국회의원 총사퇴 청원붐을 만들고 이슈화 시켜주세요
청원 서명하러 바로가기 :
'50대 선인' 본인이 만든 카페입니다
--많이 가입해 힘이 되어주세요.
http://cafe.daum.net/1000peoples
이미 오래 전에 저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글을 소설로 선언했습니다
소설이니까 여러분들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많이 퍼나르고 링크걸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대등 15개 대학 총학생회, 교수, 동문 구성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인다.
9월에는 전국 대학교가 참가하는 청와대 행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 8.25일(월요일) 오후 3시 서울대 정문과 경희대 정문에서 동시출발하여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로 행진한다고 합니다.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도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트윗 카톡 등등에 널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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