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철학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운다

김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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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7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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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다스리지 않으며 다스리는 것' 그것이 노자가 말하는 최상의 리더십이다. 노자의 '무위'는 아무 일도 하지않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내적 규율을 자연스럽게 따르는 것이다. 요즘 경쟁과 이익보다는  상생과 조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2500년 전 노자는 "모양이 쓸모가 있는 까닭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을 하기 때문이다"며 상생과 조화를 역설했다. 과거에는 기업의 경영자가 권위를 내세우며 일방통행식으로 지시와 명령을 내렸지만 이제는 상호적인 경영으로 바뀌는 추세다. 영원한 승자가 되기위해 노자의 지혜를 배운다.

■ 노자,상생경영을 말하다
샹루 지음 | 황보경 옮김 | 평단 펴냄 | 344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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