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좋은 생각중에서-
음악을 듣는 가장 즐거운 방법, 휴대폰
온라인 음악시장 3파전

휴대폰에 MP3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동통신 회사들이 일제히 온라인 음악시장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에서 ‘멜론’ 서비스를 선보이고 LG텔레콤에서 ‘뮤직온’을 선보였다. 여기에 KTF가 가세한 서비스가 바로 ‘도시락’. 뮤직온의 유료화로 이통3사는 각기 유료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기존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진행하던 ‘벅스뮤직’ 역시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 온라인 음악시장에서의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이동통신사 뮤직포털도 별 다를바 없다? 한번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뮤직 포털 서비스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한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차이점이 상당히 많다.

가장 다른 점은 이통사 뮤직포털의 경우 MP3라는 하나의 서비스를 휴대폰, PC, MP3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유선, 무선 다운로드라는 장점을 비롯해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수백만명의 휴대폰 사용자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결해야할 문제는 음원의 수. 서비스가 가능한 노래의 수가 적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원하는 노래를 찾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음원의 수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이미 온라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던 업체들은 많이 있었다. 국내 최대의 무료 음악 사이트인 ‘벅스뮤직’을 비롯해 블루코드가 운영하는 ‘뮤직시티’, 네오위즈의 ‘쥬크온’, 맥스MP3의 맥스MP3’, 예당의 ‘클릭박스’ 등은 서비스 마다 100만곡 이상의 풍부한 음원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통사들의 막강한 공습을 견뎌내고 있다. 결국 다양한 음원을 갖고 있는 쪽이 유리하다는 얘기. 하지만 이통사의 뮤직포털 운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LG텔레콤 뮤직사업부 곽명훈 차장은 “음원의 수가 가장 중요한 듯 하지만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40만곡 정도만 된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원하는 노래들은 모두 포함됩니다. 나머지 60만곡 정도는 아주 소수의 마니아들이 원하는 노래들이 대부분” 라며 음원의 수보다는 어떤 음원을 갖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반 유료 음악포털들의 운영진들은 음원은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큼 확보하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판매할지 고심이다. 이통사들의 뮤직포털은 이미 자사의 가입자라는 막강한 구매집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일반 뮤직포털들은 자사 음악의 유통채널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온라인 음악에 지갑 연 모티즌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벅스는 2003년 7월, 일 방문자 270만명을 기록했으나 계속해 방문자 수가 줄어들어 2005년 4월 기준 일일 방문자수가 87만명까지 줄었다. 이에 반해 유료서비스인 맥스MP3, 멜론, 쥬크온, 뮤직온, 펀케익의 사이트는 계속해 방문자 수가 늘고 있다.

전체적인 음악 포털 서비스 이용자들이 줄어들긴 했지만 무료사이트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대부분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음악 서비스가 공짜라고 인식해왔던 과거에 비해 가격만 적당하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서비스에 기꺼이 지갑을 열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멜론 서비스를 담당하는 SK텔레콤의 뮤직사업팀 조원용 차장은 “6월 현재 멜론의 일 다운로드 수는 10만건 정도 됩니다. 멜론의 가입자 유치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멜론이 음악에도 적당한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라고 말하며 현재 멜론이 선보이고 있는 정액요금제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도시락, 유료 음악 시장의 파이를 키운다

KTF에서 선보인 도시락 역시 처음부터 유료로 시작했고 LG텔레콤의 뮤직온 역시 6월 중순부터 유료화 할 예정이기에 선의의 경쟁이 예상된다. 도시락은 국내외 음악 감상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기존의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의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P3플레이어의 지원에서도 기존 KTF용 MP3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삼성전자의 옙, 엠피오, 코원과의 제휴를 통해 지원되는 MP3 플레이어의 수를 늘렸다. 이와 함께 기존 곡 즐겨찾기의 개념이 아닌 웹상에 자신의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해 다운로드 받은 음악파일을 다른 PC에서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도시락이 이통사의 음악포털에 가세하면서 멜론과 뮤직온 역시 경쟁심 보다는 음악이라는 것이 더 이상 무료로 아무렇게나 주고 받는 것이 아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그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라는 인식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F 뮤직사업팀 박미정 차장은 “얼마전 시장 조사 결과에서 27세 이하 사용자들의 CD구매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 아직도 인터넷을 통해 불법파일들이 복제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료로 음악을 구매했을 때 음악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해 단지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자신이 지불한 대가만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3사 3색, 뮤직포털 점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하면 각기 떠오르는 생각이 다르듯 이통사 만큼이나 그들의 음악 포털 역시 다르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이나 일반 온라인 음악사이트들간에는 별 차이가 없다. 웹상에서 로그인해 스트리밍 음악을 이용하거나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PC나 MP3 플레이어, 또는 휴대폰에서 감상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안을 들여다 보면 각 이동통신사가 가진 색깔만큼이나 서로의 서비스는 다른 점이 있다. 인터페이스, 콘텐츠, 앞으로 추가될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각 서비스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음악의 문화적 소비, 멜론

SK텔레콤의 신사옥이 들어선 을지로2가로 멜론서비스를 담당하는 조원용 차장을 찾았다. 200만 가입자를 넘겨 한숨을 돌렸다는 조원용 차장이 운을 뗐다. “멜론은 음악을 문화적으로 소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난 5월 멜론은 음악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하기 위해 웹진을 창간했다. 가 바로 그것. 멜론쥬스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노래들의 수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웹진 창간 이후 멜론의 트래픽은 거의 2배가까이 늘었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문화적 소비라는 것이다.

단지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 해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담아놓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을 진정 이해하고 그 아티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음악 그 자체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문화를 단지 즐길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더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7개월, 200만 가입자 달성

멜론의 성장세는 놀랍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7개월만에 일평균 스트리밍 이용은 200만, 일평균 다운로드는 10만을 웃돈다. 다른 사이트가 아닌 유료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미 사용자들의 인식이 조금씩 유료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말과 같다.

“처음 멜론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하루 200명도 다운로드를 받지 않았을때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MP3 파일을 돈을 주고 다운로드 받아야 되나? 라는 얘기들도 많이 들려왔구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역전된 것은 멜론이 음악 그 이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세상에서 음악을 가장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멜론이라 강조하는 조원용 차장은 디지털이고 온라인이기 때문에 멜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한다. 신인들을 적극 발굴하는 과정부터 디바이스와 주변 환경이 다르더라도 똑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 수많은 문화콘텐츠를 음악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점이 그러하다.



친구처럼 친근한 서비스

조원용 차장이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이 바로 오퍼링(Offering)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에선가 한번 들었는데 그 노래가 뭘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친구나 지인에게서 추천받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갔을 주옥 같은 명곡 이런 노래들은 100만 곡 가까이 되는 멜론의 DB 속에 고이 잠들어 한번 열어보지도 못하고 지나쳐갈지도 모른다. 바로 이런 모르는 음악, 새로운 음악을 누구에게나 선보이고 추천할 수 있는 멜론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마치 친구가 옆에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한곡 선물하는 것처럼 음악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를 모든 모티즌에게 알려줄 생각입니다. 음악 한 곡 그 이상의 가치, 멜론에서 꼭 선보이겠습니다.”
보름된 새내기 도시락

KTF에서 도시락이라는 음악포털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불과 보름 정도다. 기존 음악포털과 비교해볼 때 특별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며 KTF 뮤직사업팀의 박미정 차장을 만났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제일 늦게 서비스를 내놓은 후발주자 답게 여러가지 새로운 서비스들을 준비했다.

마치 밥말고 다양한 반찬들을 조그만 도시락통에 가득 넣은 듯한 도시락 서비스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 “도시락은 일단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누구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듯이 배우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UI를 준비했습니다.”



누구나 쉬운 인터페이스

도시락이 어떤 서비스냐고 약간 황당한 질문을 하자 박차장이 20대 이하의 사람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잘 활용하지만 30~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MP3 등의 기능 사용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얘기를 하며 실제 그 연령층대의 사람들이 오히려 MP3 폰은 더 많이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시락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이와 함께 쇼핑의 편리함, 시간, 장소, 디바이스의 한계를 벗어난 서비스가 도시락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아마존 같은 곳에서 책을 구입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좋은 쇼핑몰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알고 고객들에게 맞는 물건들을 추천해 주는 것입니다. 도시락은 이 부분을 강조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도시락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으면 다양한 DB를 바탕으로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노래나 음반들을 추천해준다. 일반 쇼핑몰에서 사용되던 개념을 뮤직 포털에 옮겨온 것이다. 도시락에서는 일반 MP3 파일의 감상 및 다운로드 외에도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의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DLM(Digital Lincence Management)을 통한 통합 라이선스 관리 역시 도시락 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DLM을 통한 패키지 상품 9월출시

“MP3,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은 각기 저작권자가 달라 그동안 통합상품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시락에서는 DLM을 통해 모든 음원의 라이선스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MP3 파일과 폰을 꾸밀 수 있는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이 패키지화 될 예정입니다.”

박미정 과장이 설명하는 라이선스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했다. MP3 파일에 대한 음원 라이선스를 A사가 갖고 있다면 벨소리는 B사, 통화연결음은 C사 등으로 각기 다른 라이선스를 갖고 있어 통합 상품을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DLM을 통해 KTF가 직접 라이선스를 관리하게 되면 이런 상품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계 상품들이 나올 수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통합, 패키지 상품은 9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음악 유통과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싱글을 통해 CD를 발매하고 이를 통해 공중파 방송으로 방송되는 새로운 시도가 도시락에서는 이뤄질 것이다.



음악권리협회의 허브, 뮤직온

LG텔레콤의 뮤직온은 LG텔레콤이 서비스 하면서 음원들은 5개 음악권리협회가 모두 참여해 갖고 있는 독특한 구조다.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등이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30만 여곡의 음원을 갖고 있다.

일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뮤직온인 것이다. 6월 중순부터 유료화가 결정돼 있는 뮤직온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다. 일단 유료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이 그것일 것이고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금 상황에서 많은걸 밝힐 수는 없지만 단순한 음원의 확보가 아닌 온라인 음악포털에서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단순한 음원확보 경쟁력 없어

뮤직온을 담당하고 있는 곽명훈 차장이 어렵사리 운을 뗐다.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가 아니라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는 그가 조심사리 얘기를 꺼낸 것은 뮤직온의 개방형 라이선스 구조. 곽차장은 단순한 음원의 확보는 음악포털의 경쟁력이 안된다고 말한다. 5개 음악권리협회를 끌어들여 가장 많은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뮤직온에서 정반대되는 얘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체 음원 보유에 대한 얘기였다.

“음악을 좋아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생각해 보세요. 한 사람의 음악애호가가 40만~50만 곡의 노래를 다 들을 수 있을까요? 바로 음원의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음원을 갖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작 서비스 하는 음원의 수가 많아도 사람들이 찾는 노래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서비스 하는 것이 뮤직포털의 경쟁력일텐데 특별한 음원을 독점으로 확보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과 대가가 필요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때문에 음원수 만으로는 뮤직포털의 차별화는 요원하다.

커뮤니티를 강화한 새로운 뮤직포털

애써 꽁꽁감추고 있는 뮤직온은 유료화가 시작된 뒤 7월화에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더욱 쉽게 구성하고 커뮤니티를 강화한 새로운 뮤직포털을 선보인다고 한다. 특히 MP3 제품군을 더욱 늘려 기존 LG텔레콤 가입자의 30% 수준까지 MP3 폰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휴대폰은 MP3를 지원하지만 MP3 파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아래 표를 살펴보면 30~40대 MP3폰 사용자들이 40% 이상 MP3폰을 이용하고 있으니 그들 역시 중요한 뮤직온의 고객일 것이다. “올해 LG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단말기의 80%가 MP3 플레이어 기능을 내장할 것입니다. 휴대폰의 UI, 뮤직온의 UI를 더욱 쉽게 개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뮤직온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끌어주고 밀어주고 견인차 역할하는 이통3사

이동통신사의 음악포털 진출은 처음에 상당한 난관이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MP3라는 것이 공급되면서 조금씩 음악이 무료 콘텐츠가 아닌 유료콘텐츠라는 기정 사실에 힘이 실린 것이다.

멜론으로부터 시작된 유료 온라인 음악 시장은 뮤직온과 도시락 으로 이어져 건전한 온라인 음악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합리적인 가격, 만족스런 서비스에 스타벅스 커피 한잔 정도의 돈이 아깝지 않다는 인식과 커피 한잔의 돈을 지불하고 그 이상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SKT텔레콤이 서비스 하지만 KTF, LG텔레콤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PCS사업자들이 서비스 하지만 SK텔레콤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통 3사의 담당자들이 똑같이 얘기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상대편 가입자를 뺏어오고 싶다기 보다 온라인 음악시장의 발전을 위해 함께 상생하고 싶다라는 얘기로 들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자료출처 : 엠톡]
제목마음의 그릇
작성자안창근 (chonghoe15@hanmail.net)


본 문 : 사도행전 8:18-24
제 목 : 『마음의 그릇』

머리말 : 사도행전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초기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 빌립보 교회 등 초대 그리스도 교회들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아 온 교회가 사랑과 화평과 굳센 믿음으로서 크게 성장하여 갔습니다.
초기 그리스도 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복음의 증인의 사명을 다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는 가운데서도, 오늘의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마음의 그릇”을 바로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주님으로부터 무서운 책망과 엄한 경고를 받았고, 그들은 은혜의 교회 공동체에서 추출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교훈은 하나님의 은혜는 마음의 그릇이 준비된 자의 것임을 말해줍니다(행8:20-21).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기뻐하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저주와 멸망은 결코 아닙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향한 마음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그 자식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며, 자식이 잘되기를 바람과 같이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자녀 된 우리들이 잘되기를 바라시며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 가장 좋은 것, 즉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신1:11, 5:29, 눅11:11-13).
한편, 우리 성도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축복없이는 이 험한 광야 세상을 지남에 있어서 한 순간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또한 우리 앞에 닥쳐오는 위험과 시련을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만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면?
성경을 보아서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바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녀 된 우리에게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기에 앞서, 먼저 우리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요구하시는 바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1) “너는 ~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리라” (신5:16, 6:3, 6:18)
2) “너는 ~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이 있으리라” (신19:13)
3) “너는 ~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신28:2)
4) “너는 ~하면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22:21)
5) “~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으리라” (잠19:8)
6) “~을 행(行)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13:17)
7) “~을 하라,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하심이와” (벧전3:9)
기타 신28:1-8, 수24:20, 대상13:14, 신4:40, 신5:29, 신6:24, 렘17:7, 갈3:9, 약1:25 등의 모든 말씀들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복과 은혜를 주시기에 앞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만한 “마음의 그릇”을 준비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마음의 그릇을 바로 준비한 그에게 “은혜의 잔이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시23:5)
∵ 우리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 비유에서 이 사실을 밝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복음(福音) 즉, 생명과 구원의 은혜의 씨앗은 길가의 마음 그릇이나, 돌짝밭과 같은 마음의 그릇이나,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의 그릇에게는 결코 주어질 수 없고 다만 옥토(玉土)의 마음 그릇을 준비한 자에게만이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으로 가득히 주어짐을 약속하신 것입니다(마13:3-9, 18-23).

3. 적 용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기 위해서 어떤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1) 가난한 마음의 그릇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가 오늘 이 시간 진정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풍성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는 “가난한 마음”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 가난한 마음이란? ① 어린 아이의 마음처럼 욕심이 없는 빈 마음을 말하며 ② 자신 을 무능하고 연약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하고, 비천한 마음이 되고 겸손한 마음 이 되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③ 우리 하나님의 은혜는 언 제나 이같이 빈 마음, 가난한 마음, 겸손한 마음의 소유자에게 차고 넘치도록 임하시 는 것입니다(마5:3, 고후7:6, 눅18:9-14).
2) 믿음의 마음 그릇을 준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넘치도록 풍성히 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은 믿음의 마음 그릇을 사전에 마련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신 복과 은혜를 믿음의 마음 그릇에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것입 니다(마17:20, 21:22).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믿는 자에게는 능(能)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는 믿음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과 명령에 언제나 “예”하고 즉각적으로 순종(順從)하는 믿음입 니다(요2:1-11, 창22:12-18, 눅5:5-6)
3) 깨끗한 마음 그릇을 준비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정하고 추하고 더러움이 가득한 불결한 그릇에 복을 줄 수 없습니 다. 주님은 항상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주님께서 주실 은혜와 복을 받기에 합당한 그런 정결한 마음의 그릇을 간직한 심령에 하나님의 선물인 귀한 복과 은혜와 주님 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크신 은총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딤후2:21-22, 시23:6).
∵ 깨끗한 마음이란?
① 순수(純粹)한 마음으로서 목적과 동기가 바르고 합당한 마음(행8:18-19)
② 이기심, 교만, 시기심, 미움이 없는 천사의 마음을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깨끗한 마음 그릇을 마련함으로써 주님의 은혜의 선물을 풍성 히 받아 누려야 하겠습니다.

맺는말 : 오늘날 뜻 있는 이들이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이유의 하나가 “기복주의 신앙”때문입니다. 기복주의 신앙이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기 위한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광신적으로 달라고 빌기만 하면 복 받는 줄로 알고 있는 신앙입니다.
여러분, 우리 신천의 성도들은 이런 기복주의 신앙을 버리고,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과 크신 은혜와 구원의 복을 필요로 하는 자로서 이제부터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고, 그것을 마련하는 신앙의 내실에 더욱 충실해야만 하겠습니다

“단1권, 나만의 책 만드세요”
입력: 2005년 04월 03일 16:49:59 : 1 : 0
‘이 세상에 단 1권, 나만의 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올들어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1~2년 사이 블로그와 미니홈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업체들이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나 사진, 이미지 등을 PDF 파일 형태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것. 아예 종이책으로 출간해주는 맞춤형 출판인 POD(Publish on Demand) 형태다.

이글루스(www.egloos.com)는 개인 블로그의 콘텐츠 중 출판을 원하는 내용을 선택해 PDF 파일로 만들어 검토한 후 나만의 책 만들기 서비스를 요청하면 5일 안에 책을 배송해준다. 한권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만원 정도.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으며 수량에 따라 할인 혜택도 달라진다.

블로그스튜디오(www.blogstudio.co.kr)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그대로 책으로 만들어 준다. 사진 자료를 모두 묶어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어 주는 ‘사진 앨범’과 블로그 내 사진첩, 게시판, 방문록 등 모든 내용을 CD 형태로 저장해주는 ‘소프트앨범’ 두 종류가 있다. 현재 싸이월드와 MSN 홈피에 대해서만 제작 가능하며 향후 프리챌, 버디버디, 다음 등의 미니홈피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맞춤사진책 전문인 포토북(www.PhotoBook.co.kr)은 책의 페이지를 원하는 수량만큼 출판해주는 ‘페이지프리북’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았다. 이는 기존의 맞춤사진책들이 페이지 수를 한정시켜 출판했던 것과 달리 사진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최소 26장부터 100장까지 가능하다. 웹사이트를 통해 네티즌들이 사진과 글, 제목 등을 작성하면 이를 책으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2만5천원이며 오는 21일까지는 1만원에 제작해 준다. 이에 앞서 이 업체는 책 표지를 자신의 개성대로 꾸밀 수 있는 ‘마이커버북’도 선보인 바 있다.

이밖에 체리북(www.ncherry.com)과 포토팝(www.photopop.co.kr) 등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 ♧♣♧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그럴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아 바쁘고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설사 한가했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다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매번 다른 사람 생각을 미쳐
      못하다 보니그럴 수도 있잖아요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고 멸시하지 마세요.
      배울 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못 배웠으니그럴 수도 있잖아요

      인색하고 없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경제에 시달릴 때를 염려하여
      절제하다 보니그렇수도 있잖아요

      눈치없고 염치없다고 시비하지 마세요.
      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우리 이해하기로 해요.
      내가 나를 싸매고 가리고
      변호하듯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기로 해요.

      마음에 늘 평안이 있어요.
      세상 사는 것이 재미있어져요.

      오나가나 즐겁고 감사하기만 해요.
      왜! 왜! 왜냐고 따지지 마세요.

      불행해져요.미움이 생겨요.
      친구가 없어요.
      세상이 캄캄하고 싫어지게 되요.

      세상만사는 모두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세상만사는 모두 그럴 수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럴 수도 있지!이해하는 습관은
      행복을 만드는 신호랍니다^ㅡ^★



      - * * * 좋 은 글 中에서 * * * -


      승미님 안녕하세요^^
      따스한 햇살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느끼려
      하는데 시샘이라도 하듯 찬바람이 불고
      어느새 11월을 맞이하네요.
      11월두 알찬계획으로 뜻깊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시고 늘 즐거움과 행운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고 추운계절인만큼
      감기와 건강도 조심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스크랩] One more time .... 2006-03-10 21:47
카테고리 : 음악 http://blog.paran.com/ah161219/8596989
출처 블로그 : 늘 처음처럼..^^~!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어요
      어디에 내가 있어야 할까요
      나 이외에는 대답해 줄 이가
      이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내마음이 천천히 식으면서
      내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만약 당신을 한번만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하고.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면서
      여전히 당신의 품안에서 길을 잃고 있어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만약 당신을 한번만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하고.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기다림....^^~!

      늘 처음처럼...園~!



      나의사랑, 나의음악
      One more time - Laura Paushini
      앨범명::The Best of Laura Pausini (2003)
      앨범에 담긴 Laura Paushini의 곡들이 좋아서
      앨범 표지를 먼저 소개 합니다...^^~!

      지금 흐르는 음악은 Richard Max ...


      Laura Paushini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中 에서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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