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 선거도 확실한 개표조작입니다...( 수정본 ) [53]

하루살이 (gygy****)

주소복사 조회 3047 14.08.02 23:54 신고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옵니다...


대법원 판결은 법적인 효력을 발생시킵니다...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전자개표기는 수개표를 위한 보조적인 수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표의 투표지 유효유무검사가 수개표입니다...

2~3명씩 번갈아 가면 한장한장씩 투표지의 유효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투표지 유효유무검사인 수개표는 혼표뿐만 아니라..

무효표중 유효표...유효표중 무효표도 걸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법적인 효력도 없는 선관위 개표메뉴얼에는

개표사무원이 번갈아 가며 정당별,후보별 혼표만을 걸러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과위 개표메뉴얼상에서는

유효표중 무효표를...무효표중 유효표를 전혀 분류해 낼수 없는 메뉴얼입니다...

혹시 전자개표기가 무효표를 특정후보의 유효표에 분류하더라도 분류할 수 없는 메뉴얼입니다...


전자개표기에 득표비율함수프로그램을 적용하면...

전자개표기는 각후보 득표비율을 맞추기 위해....

상대후보표이든 무효표이든 상관없이 혼표로 보내서 분류해 냅니다..


순천 선관위 사무국장이 투표용지 한장 한장씩 확인하지 말고...

대충 스르륵 훌터 보는 수날림을 주문하였습니다....


엄연한 대법원 판결위반사항입니다...

전자개표기는 수개표를 위한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수개표가 주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주객이 전도 되었습니다....


사무국장의 답변에 의하면..전자개표기가 100% 정확하기 때문에..

빠른 개표를 주문하기 위해 수날림을 주문했다고 답변 하였습니다...


법적인 효력이 없는 개표메뉴얼을 들어 이렇게 변명하는데 말입니다...

법적인 효력이 있는 대법원 판결을 정면으로 위배하였습니다...

이는 형사입건 대상입니다...순천 검찰과 경찰은 뭐하셔요...

당장 형사입건하셔요...


그리고 충북 충주시에서 야당후보의 미분류표가 대량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전자개표기는 유효표를 미분류할 수가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이미지 파일을 조작하지 않거나 득표비율함수를 인위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7.30보궐 선거는 확실한 개표조작입니다...

개표당일 선관위 통계시스템 홈피가 다운되었습니다...

개표 통계가 제대로 게시되지 않았고 개표결과만이 게시되었습니다...


6.4지방선거에서도 다운되지 않던 선관위 개표 현황이 다운되다니..

개표조작을 위해..홈피를 일부러 다운시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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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7·30 재보궐선거 순천 지역 개표에서 순천선거관리위원회 K사무국장이 이날 오후 10시께 심사집계부 개표사무원들에게 '(투표용지를) 한 장 한 장 넘기지 말고 개표하라'는 내용을 방송으로 지시해 한 관람인의 항의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개표 과정을 지켜보던 한 관람인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개표하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니 다른 표가 섞여 있는지만 보라"라는 사무국장의 방송을 듣고 그를 만나 왜 그렇게 방송했는지 물어봤다.

이에 K사무국장은 "투표지 분류기가 100% 정확해서 그랬다"라면서 "매뉴얼에도 투표지 혼입 여부만 확인하라고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람인은 "투표지 분류기가 그렇게 정확하면 미분류표가 왜 많이 나오겠느냐?"라고 반문하면서 "투표지를 두세 번 철저하게 검열하도록 돼 있는 개표 취지에 맞개 개표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이날 K사무국장의 방송이 있은 뒤 심사집계부 개표사무원 상당수는 투표지 묶음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 엄지 손가락을 사용해 빠르게 투표용지를 넘기며 개표 작업을 진행했다.

순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장은 기자가 참관하던 7번 심사집계부에 와서 투표지 묶음으로 빠르게 넘기는 시늉을 하면서 "여기도 이렇게 개표하라"라고 지시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투표용지를 확인하다가는 개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에 개표 속도를 높이라는 뜻이었다.

이와 같은 개표 방식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관행적으로 해오던 개표 방식이라는 지적이다. 평소 '투표지 분류기는 개표의 보조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실제 개표 현장에서는 투표지 분류기의 개표 결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자는 참관인 자격으로 이의제기를 했으나 다른 조치는 없었다.

심사집계부 개표 다음 절차인 위원 검열 단계에서 위원 중 상당수는 바구니에 담겨 배달된 투표지를 살펴보지 않은 채 개표상황표만 훑어보고는 날인을 했다.

기자는 "최소한 투표지를 만져보는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이의제기를 했지만, 소용은 없었다. 오히려 잠시 뒤 K사무국장은 기자를 따로 만났을 때 "위원들은 학식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선관위가 위촉한 분들"이라면서 "그분들은 여러 차례 교육을 통해 개표과정을 잘 알기 때문에 알아서 검열하시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 이날 곡성·순천의 개표는 자정을 조금 넘겨 마무리됐다. 이는 타 지역에 비해 개표가 늦게 마무리된 축에 속한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위원장이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하려면 출석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 전원이 먼저 득표 수를 검열하고 개표상황표에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한다(공직선거법 178조 3항). 검열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검사를 위해 열람하는 일'이다.

2012년 '18대 대선 개표관리매뉴얼'에는 심사집계부 업무를 "개표사무원이 전량 육안으로 2~3번 번갈아가며 정확히 재확인·심사함"이라고 규정돼 있었다. 그런데 '6·4 지방선거 개표관리매뉴얼'에는 "개표사무원이 번갈아가며 정당·후보자별 투표지 혼입여부를 재확인함"으로 문구가 바뀌었다.

지난 7월 31일 순천선관위 K 사무국장에게 전화로 "개표 과정에서 방송으로 '한 장 한 장 보지 말고 혼표 여부만 확인하라'고 방송했는데 왜 그랬느냐"라고 물어봤다. 그는 "예전 매뉴얼(3~4년 전)에는 '낱낱이 보라'고 돼 있었으나 근래 개정됐다, 예전 방식대로 개표하다가는 날을 새워도 다 못할 상황"이라면서 "분류기를 신뢰하고 100매 단위를 투표용지를 잡고 두세 번 넘기다 보면 칸(지정된 후보자의 칸)에 (도장이) 안 찍혀 있으면 (혼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가 "현재 매뉴얼에 '한 장 한 장 보지 말라'는 내용도 없지 않느냐"라고 묻자 "그건 내가 진행하는 방식"이라면서 "(개표) 방식이 바뀌었다, 법에 위반되는 것은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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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 시피...2번후보에 확실히 기표된 유효표가 미분류되었습니다..

저렇게 확실히 기표된 유효표가 미분류되었다는 것은

이미지를 조작하지 않고는 발생할 수없는 현상입니다..






7.30 재보궐 선거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입니다...

선관위가 일부러 투표율을 떨어 뜨리기 위해 조작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보시다시피...중앙 선관위 전산센타 통계시스템에 접근을 일부러 차단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이...6.4 지방선거에서 개표현황에 오류를 발견하자...

이번에는 아예 개표와 투표통계시스템을 차단해 버렸습니다...


선거 쿠데타 세력인 저들은 우리와 같은 개표분석하는 네티즌들을 컴퓨터상 버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예...개표분석을 하지 못하도록 개표자료를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우리와 같은 버그들로 부터 안전한 완벽한 개표조작프로그램을 아직도 꿈꾸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잡지 않고는...개표조작은 계속될 것입니다..

확실한 개표조작 자료를 가지고 있는 18대 대선만이 유일한 기회일 것입니다...


추가 자료입니다...




보시다 시피...개표장에는 날인과 서명이 있는 개표상황표가 아니라..

날인과 서명이 없는 개표집계상황표를 개표장에 게시하였습니다...


1976년에 발효된 국제기준 공정선거에 관한 25조 20항에 의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날인과 서명이 있는 개표상황표를 게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엄연한 공정선거에 관한 국제 기준 위반 사항입니다..


또 각후보 대리인에게 개표상황표를 배포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선거에 관한 국제기준을 위반하였습니다...

댄민국이 국제기준을 엄수한 민주공화국인지 조차 의심이 됩니다...


날인과 서명이 없는 개표집계상황표는 공문서에도 없는 정체불명의 문서형식입니다...

그냥 개표상황표를 복사해서 게시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쓸데없이 인력과 노력을 들여가며...정체불명의 문서를 공시했는지..의문입니다...


개표상황표와 같은 개표집계라는 것을 확인할 수도 없는 문서입니다..

정녕...저기에 공시된 개표집계가 사실인가요?

또 JTBC만 집중보도... 언론들이 이럴 순 없다!!! [41]

쥐닥시러 (tmdfl9999****)

주소복사 조회 10540 14.08.01 23:03 신고신고


또 JTBC만 집중보도... 언론들이 이럴 순 없다

[방송·신문 모니터 보고서] 언론서 사라진 국정원과 세월호 연관성 의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9484&PAGE_CD=N...







오늘도 JTBC 열심히....

타방송 기레기들아 좀 본받아라!!!

특히 공영방송 KBS 는 뭐하나!!!


[단독] 국정원, 세월호 보안측정 '주관' 하고도 '모르쇠'

[JTBC] 입력 2014-08-01 21:37


http://news.jtbc.joins.com/html/581/NB10545581.html





[기자]

지난해 3월 실시된 세월호 '보안측정' 결과입니다.

관련 기관 9곳이 세월호에 승선해 사흘 동안 선박운항과 보안 분야 등을 점검한 내용입니다.

주관 기관은 국정원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로 산다는 것

저는 네티즌 수사대 '자로' 입니다.


저의 주요 수사대상은 국정원과 軍사이버사령부입니다.

정말이지 겁도 없이 이러고 다닙니다.


저는 얼마 전 미디어오늘 이재진 기자님과 그간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고, 그 내용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관련글 - 국정원 트위터 잡아낸 누리꾼 수사대 "포털에 주목해야 한다" (클릭)


이 보도가 나간 후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일일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올립니다.


그리고 지금 제 마음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저는 지난 대선 전까지 정치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좀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에 관심 가질 시간조차 없이 살아온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특별히 정의롭거나 용기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랬던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이 모두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그녀 덕분입니다.


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우칠수 있었던 것도, 

역사의 참된 의미를 배울수 있었던 것도, 

정치참여의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모두가 그녀 덕분입니다.


2.

솔직히 두렵습니다.


진실을 찾아내는 것은 사실 그리 힘든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찾아낸 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 펼쳐보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듭하는지 모릅니다.


저도 사실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지 회의감이 들때도 많습니다.

검찰이 제 기능을 다해준다면,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해준다면....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저에 대해 정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정말 못된 남편이고 아빠입니다.


3. 

제가 네티즌 수사대를 자처하며 나서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뉴스타파의 보도를 통해서였습니다.


뉴스타파는 국정원으로 추정되는 핵심계정 10개를 공개했고, 그중 가장 핵심으로 꼽힌 'nudlenudle'이 국정원 심리전담 직원 이모씨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과정에 작은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가 나온 부분으로 연결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A0GNtddMeE&feature=player_embedded#t=107


여기에 나오는 직장인 네티즌이 바로 저 '자로'입니다.


4.

영원히 묻힐수도 있었던 국정원 트위터의 진실을 밝혀낼수 있었던 것은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의 끈질긴 추적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국정원 트위터 핵심계정 nudlenudle이 국정원 심리전담 직원으로 밝혀졌던 지난 5월 17일.... 


저와 최기훈 기자님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입니다.



뉴스타파.....


제 마음속 넘버원 언론사입니다.


5.

저의 프로필 사진은 사랑하는 제 딸이 촛불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저는 매번 이 사진을 보면서 새로운 용기를 얻습니다.

적어도 제 아이들에게는 정의로운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빠로서 했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는 앞으로도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네티즌 수사대가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촛불이 필요 없는 세상......


자로의 꿈입니다.


 

http://zarodream.tistory.com/168

박근혜 7시간, 제 발 저린 새누리당 때문에 의혹은 더욱 커진다 [24]

어소뷰둘암 (wandering****)

주소복사 조회 2727 14.08.02 08:09 신고신고


"정호성 부속실장을 부르란 건 대통령의 사생활을 지금 얘기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조원진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분초별로 다 까발리는 게 온당하다고 보나요. 지구상에 어떻게 그런 나라가 있어요?" (이완구 새누리당 대표)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굳이 뜻을 풀이하자면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는 말이다. '박근혜 7시간'이라는 말만 나오면 새누리당은 마치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이쯤되면 의심을 하지 않으려야 하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사라진 박 대통령의 7시간, 그 오리무중인 행적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 진실이 무엇이기에 새누리당은 이토록 과민 반응을 보이는가?



다시 한 번 상황을 정리해보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4월 16일 청와대는 YTN의 보도를 통해 사고를 인지했다. 그 시간이 오전 9시 19분 쯤이다. 오전 10시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첫 보고가 이뤄졌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대면보고 없이 24차례 유선 · 서면 보고만 받고, 오후 5시 15분에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방문해 모습을 드러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약 7시간의 시간이 증발한 것이다.


게다가 뒤늦게 중대본에 나타난 박 대통령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 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는 사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질문이 아니었다. 유선 · 서면 보고가 됐다고는 하나 이것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의문스러운 대목이다.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무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닷속에 수장되어 죽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 수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의혹이 더욱 짙어진 계기는 지난 7월 7일 세월호 국회 국정조사 청와대 기관보고에 출석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증언 때문이었다. 아래는 당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김기준 비서실장 간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이하 박) :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어디에 계셨는데 서면 보고를 합니까?
김 : 대통령께 서면 보고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중략)
박 : 그럼 대통령께서 집무실에 계셨습니까?
김 : 그 위치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박 : 비서실장님이 모르시면 누가 아십니까?
김 : 비서실장이 일일이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의 행적을 모르는 비서실장. 뭔가 이상하다. 과연 김기춘 실장은 정말 박 대통령의 동선에 대해 몰랐던 것일까? 아니면 알고서도 어떤 특정한 이유 때문에 말하지 못한 것일까? 전자든 후자든 간에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MB정부 시절 청와대 간부를 지냈던 A 씨는 "비서실장이 대통령 동선을 모른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24시간 경호 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청와대가 아닌가? 어떤 사정 때문에 대외적으로 '모른다'고 대답하기로 입을 맞춘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의 진실을 밝히라는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와 야당의 주장에 대해 새누리당은 '그것은 대통령의 사생활'이라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조원진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는 3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 실장을 부르라는 건 대통령의 사생활을 얘기하겠다는 것이 아니냐"며 정호성 청와대 1부속실장을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소환하는 것에 반대했다.


혹시 새누리당의 조원진 간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 간사의 말처럼, 당시 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내팽개치고 지극히 '사적'인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 급박하고도 중대한 시간에 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토록 화들짝 놀라며 '사생활'이라고 엄호하고 나설 리가 없지 않은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1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분초별로 다 까발리는 게 온당하다고 보나요. 지구상에 어떻게 그런 나라가 있어요?"라며 사라진 7시간의 진실을 묻어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까발린다'는 격한 표현을 쓴 것도 흥미롭다. 이어서 이 원내대표는 "세상에 오바마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 몇시 어디에 있는 것까지 소상히 밝히라는 것이 온당한 주장인가요. 한 나라의 국가 원수를. 엄청난 얘기 아닙니까."라며 뜬금없이 오바마 대통령을 소환하기도 했다.



급기야 "남북관계 대치관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세요. 무서운 얘기 아니에요? … 국가안보적 측면에서 고민해야할 대목"이라며 '국가안보론'을 꺼내들기도 했다. 그래봤자 궁색한 변명이지만 조금은 머리를 더 쓴 셈이다. 원내대표까지 이렇게 반응하는 것으로 미뤄보건대, 새누리당은 '대통령 사생활론(論)'을 당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이 주말도 아니었고, 업무시간 외의 시간도 아니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대통령 사생활론'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거론한 가치가 없는 것이다. 김현미 세월호 국정조사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그 때는) 평일이었고, 업무시간이었다. 대통령의 지나간 동선은 무슨 비밀이 될 수도 있는 거지만, 공적 행적이 되지 않습니까? 국가의 대참사 기간에 대통령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면서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난 1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대통령이 그 시점에 뭘 했는가 하는 것은 국민이 알권리에 포함된다"며 새누리당의 '대통령 사생활론'에 일침을 가했다. 또, 이 교수는 "이번 사건은 총체적으로 우리 정부기관의 무능이 이런 면을 초래한 면이 굉장히 커서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많은 인명이 희생돼야 했는가에 대해서는 성역 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프라이버시를 제한하는 것도 국가안보라는 공적인 목적을 위한 겁니다. 사실 대통령에게는 사생활이라는 게 거의 없죠. 화장실에 갈 때도 바로 앞까지 경호원이 따라붙습니다. 청와대 안에서는 그나마 좀 자유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은 그 가족들의 사생활도 제한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대통령이나 그 가족의 안전이 국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그런 상황에서 "나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달라"고 하면 그건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죠. 대통령의 프라이버시는 공적인 요청에 의해 제한을 받는 겁니다.


- 홍성수, 『감시사회』-


청와대는 진실을 감추려 하고, 새누리당은 그런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한다. 쉴드를 치긴 쳐야 하는데,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다 '대통령의 사생활이다'라는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평일 낮, 업무 시간의 동선이 사생활에 포함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진실을 은폐하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 국가안보론도 그러하다. 심지어 국민들이 대통령의 모든 일정과 동선을 알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사고가 발생한 4월 16일, 사라진 7시간에 대한 대통령의 동선을 알고 싶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이상돈 교수의 말처럼 국민의 알 권리에 속하는 것이다.



제 발 저리는 새누리당 때문에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 그 진실은 무엇일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에게 요청한다. 박근혜의 사생활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의 7시간의 진실이 알고 싶다. 대답하세요. 4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다음 운영자는 왜 자꾸 이 글을 삭제할까? [31]

코난 (dae****)

주소복사 조회 2253 14.08.02 11:00 신고신고


(유출된 사진)


(국과수 발표 최초발견 시 사진)



의문점

1. 사진 속 풀의 성장상태가 완연히 다른 이유는? (사진 찍은 시간격이 24시간 이내일텐데)

2. 신발 한 짝 누가 어떤 목적으로 바꿔놓았나? (발 위치도 바꿔놓고..?)

3. 시체가 단 보름만에 미이라화되는게 가능? (성인시체가 미이라화되는데엔 최소 3개월)

4. 안경 어디 갔나? (안경 나왔다고 하면 dna 찾아내라고 할까봐 미리 포기?)



혐오감 준다고 자꾸 글 삭제해서 모자이크 처리함..(또 삭제하면 또 올릴거)




- 의문하기를 멈추면 노예가 된다. 김어준 -






▶▶▶▶▶하늘이 두쪽이 나도 유병언 아니다 증언. [22]

이병헌 (eternit****)

주소복사 조회 3434 14.08.02 14:19 신고신고


아래 영상


8분부터 51분 20초까지


순천 매실밭 주민들의


엄청난 증언이 나온다.


풀의 누임과 변사체는


세월호 참사 전이었다.




목회하시는 분은 세월호 학살장면을 똑똑히 보시고 기도합시다! [27]

송현 (songd****)

주소복사 조회 1688 14.08.02 17:13 신고신고

목회하시는 분은 세월호 학살장면을 똑똑히 보시고 기도합시다!!

 

 

<이상한 나라 14> 세월호 특별법 못 만들면 대한민국은 없다.

 

- 하늘로 간 수학 여행 -

(세월호 사건.. 이해하기 쉽도록 소설로 엮음)

 

 

단원고 2학년 325명의 학생(남여)들은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가... 배(세월호)는 이른 아침(2014. 4. 16) 날이 샐 무렵 진도(조도) 앞바다 맹골 수도에 이르러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나라로 보내줄 저승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학생 중에는 예감이 뛰어난 학생이 있어 갈 길이 먼 배가 바다위에 멈추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갑판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유심히 바라보았을 때 바다 속에서 이상하고 불길한 예감이 느껴져 그쪽을 향하여 사진을 찍었다.

 

 

한 시간쯤 후 배는 무언가 충돌한 듯 “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한다.

 

(이것은 배 밑에서 잠수함이 고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기에 세월호 특별법으로 국민 누구라도 예외 없이 수사권 기소권으로 조사할수 있는 유가족이 추천하는 특별 검사로 하여금 조사하게 하는 특별법이 제정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 배를 타고 가다 ‘배가 넘어지려 할 때는’ ... (진도군 조도에 살던사람 증언 1. )

 

배라는 것은 부력이 있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으나 일단 배가 기우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만 두어도 주위의 어선들이 대 다수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군 관이 상관없이 민간 선박이 구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핼기를 동원해서 침몰하는 배위에서 사람을 구명 한다고 침몰하는 배를 즉시 침몰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것은 침몰중 배가 기우는 (회전하는것)을 방지가 아니라 원심력을 돌리는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잘못된 구조 방침입니다.

 

사고당시 유조선 화물선 등 많은 배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면 세월호를 정상 각으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시도도 하지 않았고 그것이 원망 스럽 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린 대로 배는 부력이 있습니다. 넘어지는 쪽을 (침몰선보다 터무니없이 작더라도) 옆면 90도에서 계속 민다면 되돌라올 확률이 있으며 적어도 반대쪽 에서 줄을 걸어 끌어도 지연을 시킬 수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배를 바로 잡는데 어렵다 판단되면 주위의 큰 배로 선수에 줄을 묵고 옆면 90도에서 잡고만 있어도 침몰하는 속도만큼 배가 수평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깊은 곳부터 못 나오신 분들을 구출 하여야 했습니다. 이것이 세월호 해양 사고를 처치해야 하는 최선입니다. 관계자 들이 그랬다면 희생자는 단 1명도 없었을 대한민국 구조에 오래 남을 업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 배가 넘어지려 할 때 취했던 반대 현상 (아고라 네티즌 증언 2. )

 

1. 배가 넘어지는 쪽 반대편에서 줄을 걸어 잡아당기는 모습이 아니라

바짝 다가가 배를 미는일을 한것 같이 보인다.

 

.

.

 

콘테이너란 해괴한 모습이 등장했고..

.

 

. 이 모습이 변했고...

.

 

. 다시 또 변했는데...

 

BH : 그 지금 인근 상선같은게 있습니까 ?

해경청 : 상선하고 지금 어선들 총동원 시켰습니다. 지금

BH : 아니 지금 구조작업 하고 있나요? 지금

해경청 : 아 지금 아직 구조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2. 배가 넘어지는 쪽으로 밧줄을 걸어 끌고 다니는 것이 보인다. (아고라 네티즌 증언 3. 4)

 

해경이 밧줄을 걸은 모습이 보인다.

 

 

객실이 있는 무거운 선미를 축으로 하여 무게중심 쪽으로 연기를 품으며 세월호를 끌고 있다.

 

 

 

 

 

10 : 14분에서 10 : 20분까지

불과 6분동안 90도 수직각을 지나 3-40도 이상 기울었다.

 

이제 세월호 내부에서 폭발까지 일어난다.

 

 

 

 

(침몰 5일후 건져올린 단원고 여학생 시신)

 

박근혜는 다음날 구조 본부가 차려진 진도 실내체육관에 방문하여 학부들 앞에서.. 학생들의 구조를 위해 정부에서는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였고 10여일 후에는 배가 침몰한 맹골수도까지 방문하였으나 배가 뒤집힌 후로는 단 한사람도 살아서 나오지 못하였다.

 

세월호에 승선한 단원고 학생 325명중에서..

배가 뒤집히기 전 탈출한 75 명 만이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는 모두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노래를 불렀다.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으려고 물에 빠쳐 죽였니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고나서 옷자랑을 하려고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우리아빠 우리엄마 가슴터쳐 먹으려고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너는 천번 태어나도~ 온유를 못만든다~

 

[가난학생 오랜만에 신나는 수학여행 제주도를 가다가 풍랑일지 않았고

배의 밑창 터쳐서 배는 가라 앉는데 출입문은 잠구고 가만있으라 녹음틀고

선원들만 빼돌리고 해경들은 구경하고 진도어민 황급하게 생명선을 대었네

이리오오 이리오오 내손목을 잡으오 막피어난 꽃봉오리 황천길이 웬말이오]

 

[[: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으려고 300명이 웬말이냐?

여우야~ 여우야~ 즐거우니~ 행복하니~ 온유함께 친구함께 이런세상 바꾸리라~~ :]]

 

(전래동요 노랫가락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소설 끝.

 

===== 세월호 특별법 (유가족이 추천하는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권 기소권으로 누구라도 예외가 없는조사) 을 제정하지 못 하면 대한민국은 없다. =====

 

 

 

해경 123정은 세월호에 도대체 무슨짓을 한 것이냐? [21]

하루살이 (gygy****)

주소복사 조회 947 14.08.02 19:49 신고신고

 


BH; 아니,지금 구조하고 있나요? 지금..


해경;아 지금 구조단계는 아니고요..지금 지켜보는 단계입니다..


9시 54분이면 세월호가 90도로 기울기 전인데...

구조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다니...헐~


뭐하는 시추에이션????


해경 123정이 세월호을 예인할려고 선미 우측에 밧줄을 거는 장면입니다...





보시다시피 해경 123정이 접근해서 선미 우측에 밧줄을 걸고 있습니다...

이때 세월호 승객이 바다에 뛰어든걸 다른 해경이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습니다....


승객을 구조할 생각을 하지 않고..예인을 할 생각을 하다니...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아직 90도로 넘어가기 전인데 구조할 생각을 해야지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

해경 123정이 세월호가 넘어지는 방향으로 예인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해경 123정에서 급가속 후진으로 인한 불완전 연소한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경 123정이 세월호를 예인할려고 급가속 후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경 123정의 예인 방향이 공교롭게도 세월호가 기우는 방향입니다...

10시 14분 24초와 10시 14분 38초 사이인 12초사이에 세월호가 급격히 기울었고...


해경 123정이 예인하는 동안...

불과 3분사이에 80도에서 120도로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해경 123정은 도대체 세월호에 무슨 짓을 한 것이냐?



▶▶▶▶▶ 충격발언, 구원파 前 신도, 유병언 아니다 [27]

이병헌 (eternit****)

주소복사 조회 3924 14.07.31 17:27 신고신고

 

현재 생방송 중인 티비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보다가 충격적인 前 구원파 신도의

발언을 듣고 이렇게 황급히 글을 올립니다.


일단 아래 내용을 보시죠.



유병언도 잘알고 그 가족들도 잘 알고 십년 이상이나 유병언 곁을 지켰다는 前 구원파 신도가

검.경 국과수 발표를 전혀 못 믿겠다며 그 시체는 그냥 유병언이 아니라는 것도 아니고

절대 유병언이 아니라고 충격 발언을 했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위 증언을 한 사람은 유병언을 곁에서 십년 이상을 보아온 사람이며, 유병언의 가족들까지

전부 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 한 뒤 국과수의 부검 내용을 보고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유병언 사진과 비교해 봐서도 절대 골격이나 치아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한다.

골격은... X ray 로만 봐 가지고는 알 수 없지 않을까 ?


그러나 치아는 ... 아무래도 ... 위 사람의 말이 맞을 것도 같다.

위 사람의 말은 유병언은 치아가 반듯하다고 하는데, 국과수가 유병언이라고 내놓은 치아 상태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체의 키를 처음 잿을 때 동참했던 경찰의 말도 키가 150센티

라고 말하고 있고 주민들의 증언도 있고 .... 계속 의혹만 늘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시체가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된 거라 하고


경찰은 그 시체가 6.12일에 발견됐다고 하고, 4 ~ 6월


그 주변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딱 한구 밖에 없다.


검.경과 주민, 도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





본인은 그게 가장 궁금하다.



검.경은 그것에 대해서 속시원히 밝힐 생각은 없는가 ?



사실 여러 차례 유병언의 죽음과 관련 글을 써왔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유병언과 그 가족들까지 전부 오랜 동안 지켜봤다는 측근까지 그게 유병언이 아니라고

저렇게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과수는 온 국민들이 납들할 수 있는

정도의 것을 내놓지 않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검.경은 국과수의 발표에 화살을 돌려놓고서 무조건 그가 유병언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보다 먼저 그 시체가 발견됐다는 그 매실밭 인근 주민들이 그 시체는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됐다고 증언하는 점과 그 후 또 누군가가 마을에 찾아와 그 시체와 관련하여 발설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켰다는 증언과 관련하여 그게 누구인지 그것부터 밝혀야 할 것이다.



그 놈을 잡아 대령하면, 그 놈이 대체 누구이며


왜 입단속을 시킨 것인지 나올 것이 아닌가 !!


그 놈이 양회정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지 않겠는가 !!


아니 그러한가 ? 그런데 왜 그 놈을 안 잡는가 ?


검.경은 그 놈을 빨리 잡아서 대령해라 !!!


그리고 방송에선 그 주민들을 티비에 출현시켜라


그래서 그 주민들에게 직접 들어야겠다.



그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고 저게 무조건 유병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억지이지 않겠는가

도대체 왜 검.경은 그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는 것인가 ? 그 놈을 잡아오란 말이다.

그 놈이 그 시체 관련하여 발설하지 말라며 주민들한테 입단속까지 시킨 놈이니

그 놈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아니냐




그게 누구냐고 ???



검찰과 국정원은 간첩 만들려고 증거도 조작하다 걸리자 제 2차 3차에 걸쳐서 또 남의나라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그것도 모자라 법무부장관 황교안까지 나서서 그가 간첩이 맞다고 했다가

그게 모두 증거 조작이었음이 걸렸지 않는가


그런 과오를 갖고 있는 기관의 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아닌가


방법 없다.

검.경은 저 입단속을 시킨 것이 누구인지 그 놈부터 잡아라.

그리고 변사체를 처음 신고 받았다는 순천 경찰서 그 자들을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조사해라.

그리고 그 수사결과를 온 방송과 국민들에게 공개해라. 모든 방송과 국민이 기다릴 것이다.


또한

검.경은 위 마을 주민들의 두가지 증언을 슬쩍 뭉개 버릴 생각 하지마라.

그것은 그렇게 해서 될 일도 아니다. 그러니 얼른 그 증언에 대해서도 공개 수사해라

그리고 위 증언을 한 구원파 전 시도의 말도 적극 수사하여 어딘가에 검.경 국과수의 수사가

어디에 오류가 있었는지 적극 검토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국과수 발표만 앞세워 무조건 그가 유병언이라고 주장 한다면,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검.경 국정원. 국과수의 명예는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 숨기는 거라면, 그 자들은 전부 감옥갈 준비 해라.

알다시피 그건 이미 요단강 건넌 것이고 빠져나갈 길이 없다.

구원파 신도의 저 증언은 둘째치고 매실밭 인근 주민들의 증언 두가지를 검.경이 배척할 수 없다면

이 사건은 마음대로 종결도 할 수 없는 사건이며, 저 많은 증언을 뒤덮어 무시하고서 사건을 종결하려

든다면 그게 바로 범인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검.경이 죄를 지은게 없고 떳떳하다면, 얼른 주민들에게 시체관련 입단속

시킨 놈을 잡아 대령하고 주민들은 그 시체가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됐다는데 왜 검.경이

6.12 일이라고 주장하는건지 그 자초지종을 얼른 밝혀라.


그게 국민들에게서 납득을 얻지 못할 땐 국민들의 의심도 절대 걷히지 않을 것이며

이 사건 끝까지 국민들이 추적하여 모든 진상을 밝힐 것이다.




추신.


국민 여러분 ...


그 시신이 진정 검.경 국과수 발표대로 유병언이라 할지라도 그러면 문제는 더 커져요.

검.경이 일단 시체가 발견된 날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검.경은 그 시체가 6.12일에 발견됐다고 하는데, 그 곳 주민들은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됐다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겠죠 ?

또한 누군가 주민들에 다시 와서 시체 관련 발견 시기를 발설말라며 입단속도 시켰다잖아요.



그건 무얼 말하는 거냐면 지금까지 검.경 국과수가 DNA 맞네 지문 맞네 했던 소리가

송두리째 뒤집히는 증언이라구요. 날짜를 조작한거니까요. 그러니 엄청난 증언이에요 !!!

그러니까 그에 대해서는 검.경이 언급조차 꺼리는 거에요.

날짜까지 조작할 정도면 저게 자연사로 보기 보다는 누군가 죽인거 아니겠습니까 ???

당연히 그 의심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거구요.



살인사건 날짜조작.



그런데 그걸 어찌 명확히 안밝히고 사건을 종결할 수 있겠습니까 ?

안 그렇습니까 ? 주민들의 말이 맞다면, 그 시체와 관련되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건

양회정도 아니요. 구원파도 아니요. 국가기관이에요. 국가기관 !!!

검.경, 국정원,국과수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밝히라고 하는 거에요.

그게 핵심이니까




또 쓸께요..

뉴스타파,,,결국 배째라는 건다? 사과도 않코,,,망쪼로다~!!!! [20]

새로운시작 (aabb****)

주소복사 조회 1104 14.07.29 23:54 신고신고

 

선관위! 권은희후보 재산신고는 정당했다....

 

뉴스타파 허위보도는 특정후보 당락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정정보도하라!

 

뉴스타파 이넘들이 확실히 사쿠라 간자 언론이였 꾸만....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사과 한마디 없으니,, 난 그래도 사과는 할줄 알았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완전히 배째라는 식이네,,,어쩜 새눌당넘들과 똑 같은 행태로군...

 

 

닝기미,,,대안언론이다...공정언롱이다..진보언론이다..하는 말은 완전 개~속임수 였꾸만...

 

부정닭뇬과 귀태당넘들이 절체절명 위기에 처해 있을때 비로서 마각을 들어냈꾸만...

 

하긴 위기에 처해 있을때 제대로 나서 귀태뇬을 구해야,,,그 충성심에 대한 댓가가 크것찌...

 

 

정말 열받는다...완전히 배신당했다....

 

정말로 이색끼들 의도가 아주 불순하고 악의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간철수 개한길의 난장판 공천질로 참패의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자칭 진보언론이란 색끼들이,,,, 진보진영의 도움되게 여당후보 폭로는 못할망정

 

아무 죄도 없는 권은희를 타켓삼아 모함을 했다는 것은,,,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정령 공정언론이라면 권은희 뿐만 아니라 여당후보도 검증을 했어야,,공정.공평하다 할수 있겠찌..

 

 

그래 잘되었다...이참에 야권에서 기생하는 간자와 사쿠라 색끼들을 모두 추려내어

 

정령 진성 야권들끼리 똘똘뭉처 이 난국을 타게하고 극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

 

간자색끼들 수백 수천명 있어본 들,,,,단한명의 충신만 하겠는가...

 

이제 어떤넘들이 간자이고 사쿠라인지 분명히 알았으니....더이상 농락당하는 일은 없겠구나...

 

애국시민들은 절대 뉴스타파에 단한푼의 후원도 금할 것이며,,이젠 뉴스타파는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 것입니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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