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하시는 분은 세월호 학살장면을 똑똑히 보시고 기도합시다! [27]
송현 (songd****)
목회하시는 분은 세월호 학살장면을 똑똑히 보시고 기도합시다!!
<이상한 나라 14> 세월호 특별법 못 만들면 대한민국은 없다.
- 하늘로 간 수학 여행 -
(세월호 사건.. 이해하기 쉽도록 소설로 엮음)
단원고 2학년 325명의 학생(남여)들은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가... 배(세월호)는 이른 아침(2014. 4. 16) 날이 샐 무렵 진도(조도) 앞바다 맹골 수도에 이르러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나라로 보내줄 저승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학생 중에는 예감이 뛰어난 학생이 있어 갈 길이 먼 배가 바다위에 멈추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갑판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유심히 바라보았을 때 바다 속에서 이상하고 불길한 예감이 느껴져 그쪽을 향하여 사진을 찍었다.
한 시간쯤 후 배는 무언가 충돌한 듯 “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한다.
(이것은 배 밑에서 잠수함이 고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기에 세월호 특별법으로 국민 누구라도 예외 없이 수사권 기소권으로 조사할수 있는 유가족이 추천하는 특별 검사로 하여금 조사하게 하는 특별법이 제정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 배를 타고 가다 ‘배가 넘어지려 할 때는’ ... (진도군 조도에 살던사람 증언 1. )
배라는 것은 부력이 있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으나 일단 배가 기우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만 두어도 주위의 어선들이 대 다수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군 관이 상관없이 민간 선박이 구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핼기를 동원해서 침몰하는 배위에서 사람을 구명 한다고 침몰하는 배를 즉시 침몰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것은 침몰중 배가 기우는 (회전하는것)을 방지가 아니라 원심력을 돌리는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잘못된 구조 방침입니다.
사고당시 유조선 화물선 등 많은 배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면 세월호를 정상 각으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시도도 하지 않았고 그것이 원망 스럽 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린 대로 배는 부력이 있습니다. 넘어지는 쪽을 (침몰선보다 터무니없이 작더라도) 옆면 90도에서 계속 민다면 되돌라올 확률이 있으며 적어도 반대쪽 에서 줄을 걸어 끌어도 지연을 시킬 수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배를 바로 잡는데 어렵다 판단되면 주위의 큰 배로 선수에 줄을 묵고 옆면 90도에서 잡고만 있어도 침몰하는 속도만큼 배가 수평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깊은 곳부터 못 나오신 분들을 구출 하여야 했습니다. 이것이 세월호 해양 사고를 처치해야 하는 최선입니다. 관계자 들이 그랬다면 희생자는 단 1명도 없었을 대한민국 구조에 오래 남을 업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 배가 넘어지려 할 때 취했던 반대 현상 (아고라 네티즌 증언 2. )
1. 배가 넘어지는 쪽 반대편에서 줄을 걸어 잡아당기는 모습이 아니라
바짝 다가가 배를 미는일을 한것 같이 보인다.
.
.
콘테이너란 해괴한 모습이 등장했고..
.
. 이 모습이 변했고...
.
. 다시 또 변했는데...
BH : 그 지금 인근 상선같은게 있습니까 ?
해경청 : 상선하고 지금 어선들 총동원 시켰습니다. 지금
BH : 아니 지금 구조작업 하고 있나요? 지금
해경청 : 아 지금 아직 구조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2. 배가 넘어지는 쪽으로 밧줄을 걸어 끌고 다니는 것이 보인다. (아고라 네티즌 증언 3. 4)
해경이 밧줄을 걸은 모습이 보인다.
객실이 있는 무거운 선미를 축으로 하여 무게중심 쪽으로 연기를 품으며 세월호를 끌고 있다.
10 : 14분에서 10 : 20분까지
불과 6분동안 90도 수직각을 지나 3-40도 이상 기울었다.
이제 세월호 내부에서 폭발까지 일어난다.
(침몰 5일후 건져올린 단원고 여학생 시신)
박근혜는 다음날 구조 본부가 차려진 진도 실내체육관에 방문하여 학부들 앞에서.. 학생들의 구조를 위해 정부에서는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였고 10여일 후에는 배가 침몰한 맹골수도까지 방문하였으나 배가 뒤집힌 후로는 단 한사람도 살아서 나오지 못하였다.
세월호에 승선한 단원고 학생 325명중에서..
배가 뒤집히기 전 탈출한 75 명 만이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는 모두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노래를 불렀다.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으려고 물에 빠쳐 죽였니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고나서 옷자랑을 하려고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우리아빠 우리엄마 가슴터쳐 먹으려고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너는 천번 태어나도~ 온유를 못만든다~
[가난학생 오랜만에 신나는 수학여행 제주도를 가다가 풍랑일지 않았고
배의 밑창 터쳐서 배는 가라 앉는데 출입문은 잠구고 가만있으라 녹음틀고
선원들만 빼돌리고 해경들은 구경하고 진도어민 황급하게 생명선을 대었네
이리오오 이리오오 내손목을 잡으오 막피어난 꽃봉오리 황천길이 웬말이오]
[[: 여우야~ 여우야~ 왜죽였니~ 왜죽였니~ 부정선거 덮으려고 300명이 웬말이냐?
여우야~ 여우야~ 즐거우니~ 행복하니~ 온유함께 친구함께 이런세상 바꾸리라~~ :]]
(전래동요 노랫가락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소설 끝.
===== 세월호 특별법 (유가족이 추천하는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권 기소권으로 누구라도 예외가 없는조사) 을 제정하지 못 하면 대한민국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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