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유리병에 든 물을 두 개의 스피커 사이에 두고,음악을 들려주었다.
* 1번사진은 쇼팽의 "이별곡"을 피아노연주로 촬영한 것인데,이별이라는
상징을 말하듯 작은 알갱이 결정체로 나뉘어지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 2번사진은 말 그대로 빗방울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 3번사진은 앨비스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이라는 곡인데
노래가사의 영향때문인지 결정체가 두개로 쪼개지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 4번사진은 한국의 "아리랑"곡인데 떠나는 사랑을 애타게 부르듯<
육각체가 어어지지못하는 가슴아픈 모습을 보입니다.
* 5번사진의 케차는 매우 세밀한 결정체를 보여주어 치료효과가 가진듯 합니다.
* 6번사진의 헤비메탈 음악은 소리의 영향때문인지 매우 혼란스럽게 보입니다.
* 7번사진의 일본곡 "귤꽃피는 언덕"은 10초마다 결정의 색까이 바뀌어 물도
호흡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있습니다.내부의 둥근부분이 빨갛게 바뀌어가는것이
마치 귤을 보는 것 같습니다.
* 8번사진의 아르헨티나 탱고는 짝을 이루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와같이 물은 눈에 보이는 않은 모든 현상들도 물질로 나타내주는
우주의 메세지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인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물이 대신보여주고있는 것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일깨우는 증거입니다
물에 비친 우주의 메시지
우리는 흔히 물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실생활에서는 잘 못느끼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우리주변에 너무나 흔한 것이 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물은 생명의 원천임에는 틀림없습니다,지구의 약 70%가 물로 뒤덮여있고,
우리몸의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물에 대해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더 가진다면
물속에 전혀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즉,물도 "의식"이 있다는 사실인데,일본의 유명한 물연구가인 에모토 마사루박사에 의해
세계최초로 그 실체가 사진으로 규명되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에 의하면 인간이 물에대해 어떤한 감정을
가지느냐에 따라
물이 다양한 결정체 모양으로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물을 각각 두 군데 물잔에다 채워놓고 일정한
시간을 가지며,
한군데는 "사랑합니다"라는 글씨를 비추게 했고,
다른 한군데에는 "바보같은 놈"이라는
부정적인 낱말을 비춘 후 이를 냉각시켜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로 놀라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긍정적 말의 결과는
물의 결정체가 육각형의 아주 아름다운 형태로 반응을
보인 반면 "바보같은 놈"이라고 했던 물의 입자는
마치 진흙물처럼 정형화된 형태없이 굴절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사진촬영결과는 그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긍정적 사고나
말들이 사물에 끼치는 영향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세계각국어로 똑같이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물에 했을 때
나타나는 결정체도 아름다운 육각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인종과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사랑"이라는
말은 우주속에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 파동을 가진다는 말이됩니다.
이와같이,물의 결정사진을 통해 우리는 의식이나 말(言)이라는 에너지가 눈에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말한마디 한마디가 실재로 사물에 다양한 형태로 그 결과들이 나타난 것이 물의 결정체 사진이라면, 의식이나 말의 소중함을 결코 가볍게 보여질 수 없을 것입니다.
물에는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숨겨져 있고,우주와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는 마음의 문을 열을 줄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각국어로 물에 대해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결정사진과 "망할 놈"이라는 결과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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