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5th 2010, 11:14 AM September 2010 may be remembered in the distant future as a hinge of history: the month in which humans identified the first habitable Earth-like planet orbiting another star. We still don't know if we're alone in the universe, but we just got a lot closer to finding out. The astronomical name of this newly discovered planet is pretty boring: GJ 581g. But the lead investigator of the team that discovered the new planet, Steve Vogt, has given it a much more interesting name: Zarmina, in honor of his Afghanistan-born wife. The discovery of Zarmina may be as profound as Columbus' first landfall in the New World in 1492. Brace yourself. Just as the first European settlements on this continent preceded hundreds of discoveries of unimagined lands; waterways, and plant and animal species, we need to prepare ourselves for a stunning fact: Zarmina is only the beginning. The rumors in the scientific community are that we'll soon learn about dozens - maybe even hundreds - of Earth-like planets, each conceivably capable of hosting life. You see, this new planet is only 20 light-years away, in our cosmic backyard. It's orbiting one of the 100 closest stars to us. If you do the math, you realize that Zarmina-like planets can't be rare in the universe. That's because Earth isn't located in a special or unusual place. Extrapolate, and there must be billions of such exoplanets - planets orbiting stars other than our sun - in our Milky Way galaxy . . . and our galaxy is only one of 100 billion galaxies in the known universe. One of the things we'll discover is that while "Earth-like" planets may superficially look like Earth, they're really not that "Earth-like" at all, in other ways. Consider Zarmina. Because it's much closer to its star than the Earth is to the sun, gravity and tides force the planet's days to be 37 Earth-days long. That's also how long it takes Zarmina to orbit its red dwarf star. This means that one hemisphere of the planet is in perpetual daylight, always pointed at its host star, while the other half is in perpetual night. The twilight zone between night and day stretches entirely around the planet, and in it, near the equator, lies a mild temperate region where water is liquid. If there is life on Zarmina, the equatorial twilight zone is the place to search for it. Astronomers would love to know if Zarmina has oxygen in its atmosphere. That would be a strong indication of life at work. Photosynthesis by algae and plants produces almost all the free oxygen on Earth. No other planet, dwarf planet or moon in our solar system displays free oxygen. And we won't have to travel there to find out. It could happen in our lifetimes, even soon. Sophisticated telescopes and their spectrographs may tell us, in the next decade, if oxygen is present in Zarmina's atmosphere. If it's there, then life has probably taken hold on Zarmina. In any case, there is no turning back now. Humanity's millenniums of total ignorance about exoplanets is over. Astronomers have finally demonstrated that there must be many trillions of exoplanets throughout the cosmos, and a lot of them must be similar in size to Earth. Now that a potentially habitable exoplanet has been discovered, scientists will spare no effort in the search for more. Zarmina and all the about-to-be discovered terrestrial exoplanets will profoundly alter our descendants' lives, maybe even the way they think about the world. Then, the biggest remaining challenge will be visiting these new worlds in space. Interstellar travel is far beyond our technological capabilities today. But then again, getting to the moon was an impossible dream in Columbus' time, only 500 years ago. By the time astronauts are ready to set sail on voyages of discovery to the stars, they will be accompanied by maps of millions of Earth-like exoplanets, with Zarmina prominently listed as the very first.
Read more: http://www.nydailynews.com/opinions/2010/10/05/2010-10-05_only_one_of_many_soon_expect_hundreds_of_earthlike_planets_that_could_host_life.html#ixzz1BwnfpdFP
뉴욕데일리 2010년 10월 (화요일) 마이크 사라의 기고문에서 지구와 같은 생성 수백개에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을 갖춘 곳이 있고, 지구만 아니라 다른 곳에 외계인이 살고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마이크 사라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근무하는 천체물리학자이다.
인간은 궤도를 돌고있는생명체가 거주할 수있는 지구 같은 또 다른 행성 한두개를 매월 발견하고 있다.인간이 우주에서 살고있는 유일한 생명체인지우리는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가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을 갖춘 행성이 수백개가 된다는 사실이다. 단지 너무 멀어서 인간이 그곳까지 가보지 못해 확인을 못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2010년 9월에새로 발견된 행성의이름은지루 (GJ 581g)인데 그 외에도새로운 행성, 스티브 Vogt도 발견되었고 또 훨씬 더 흥미로운 이름인 자르미나(Zarmina)라는 행성은 아프가 니스탄에서 태어난 아내의 이름을 따서Zarmina라고 지었다. 1492 년 콜럼버스는 미국이라는신대륙을 발견하였을때 신대륙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사실 이미 그곳에는 인디언들이 살고있었지만 그것을 모르고 지은 이름이었다.
사실 수많은 행성이 자꾸 발견되는데Zarmina는 시작에 불과하다. 콜롬버스가 그곳에 수백 수천년전부터 원주민이 살고있음을 몰랐지만유럽인들로서는 새로운 대륙이었기에 신대륙이라하였고 그들이 최초 정착민인 것처럼 믿었을 뿐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에는 따로 이미 수천년동안 다른 생명체 즉 인디언들이 살고있었고, 다양한 식물과 동물의 종이 그곳에서 번식하고 살고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우리만 지구에 살고있다고 믿고있던 미국땅의 유럽인들처럼놀라운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는 놀라움을 맞을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미국에 정착한 유럽인들이 마차나 교통수단이 발달하지않아 바닷가에서만 살다가 다른 곳으로 용이하게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원주민 즉 인디언들의 정체를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도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수백개 이상 있다고 보며, 이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곧 그들의 정체를 알수가 있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생명체를 호스팅할 수 있는 환경, 즉 지구와 비슷한 환경 대기 물 등의 가진 행성이 점점더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새로 발견된 행성은 지구 뒷쪽에 있으며불과 20 광년 거리 정도만 떨어져 있다. 또 지구와 가까운 곳에서 궤도를 돌고있는 100여개의 별들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Zarmina 같은 행성은 우주에서 희귀한 행성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행성이며, 지구가 특별하다고 우리는 믿고있거나 특별한 자리에 위치하여 생명체가살아갈 수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성 exoplanets가 사실 수십억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은하 속에 수많은 행성들이 우리와 비슷한 환경을 갖고있으며, 우리와 다른 궤도를 돌고있는 행성들도 많다는 것이다.
행성들은반구로 항상 다른 반쪽은 밤, 다른반쪽은 낮이라는 점이 있다. 밤과 낮이 늘 교차하는 곳에 적도가 잇다면 적도 부근에 물 즉 액체가 존재하며, 날씨도 온화한 편인 행성들이 있는데, 특히 Zarmina에 생명체가있다면, 과학자들은 곧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장담한다.
천문학자들은 Zarmina에 생명체가 살수 있는 환경과산소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그 외에도 생명체 존재에 대한강한 암시등이 포착된 상황이다.조류와 식물의 광합성이 가능한데 현재지구상의모든 식물은광합성작용으로 산소를 생산하고 있다. 태양계안의 다른 행성에서도 산소가 발견되거나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발견된다는 사실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인간은 다른 행성에 여행이 불가능하다. 버진 갈락틱이 우주관광을 올해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지만 성공하는 것은 1-2년 더 기다려봐야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래학자들은 우리 세대가 죽기전에 외계인들의 정체파악이 가능하다고 본다. 산소가 Zarmina 행성의 대기에 존재하는 경우, 10년안에 큰 망원경과 spectrographs등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우리 눈으로 관찰 할 수 가 있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단지 존재한다고 아직 증거를 댈 수가 없을 뿐이지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존재한다고만 이야기한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exoplanets 들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또 다른 행성찾기에 과학자들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할 뿐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후손들은 반드시 외계인들을 만날 것이고, 이들은 그들과 전쟁을 할 지 공존하며 공생공사할지는 아직은 모를 일이다. 빌할랄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는 기술예측에서 2060년쯤에는 외계인 접속이 가능하다고 예측한다.
우리가 외계인을 발견한다면가장 큰 남은 과제는 우주 공간을 누가 더 많이 점령하느냐, 누가 먼저 새로운 신천지를 발견하느냐 그리고 누가 먼저 깃대를 꼽느냐인데, 이런 과학분야를 우주정복이라고 분류하며 우주식민지 정책이라는 말도 존재한다. 사실 기억해보면 인간이 달에 갈 수 있었던 것이 겨우 1969년이었고, 콜롬버스가 미국대륙을 발견한 것은 500년 전이었다. 그 이전에는 우리 모두에게 꿈에 불과한 하나의 망상이었을 뿐이다. 우주 비행사들은 새로운 별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항해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리 미리 준비가 된 상태여야 외계인들에게 우주를 내주지 않을 수가 있다. Zarmina같이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들이 첨단기술발전으로 인간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일수록 인간은 외계인들에게 지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들을 우리의 영성으로 교화시키거나 우리의 교육제도로 교육을 시키거나, 우리의 첨단기술을 가르쳐서 슬기롭게 우주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지구인이 되어야 하겠다.
외계인과 만나면 인간은 가장 먼저, 그들이 위협적인지 그들과 싸워야할 것인지 그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 즉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를 파악해야한다. 그들도 생명체라면 사실 그들이 전쟁을 원하거나 지구인을 몰살 시켜려는 생각은 하지않으리라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판단이다. 우주공간은 무한정 넓기 때문에, 특히 그 먼거리를 오랫동안 여행하여 찾아온 지구인데 그들이 전력을 갖추고 전쟁을 하러왔다기 보다는 우리의 목적처럼 그들과 비슷한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해서 일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인과 첫 만남을 준비하는 우리는, 사실 먼 나라에서 놀러오는 관광객처럼 대하거나 그들과 어떻게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느냐가 가장 급선무일 것이다.
의사소통이 된다면 그들과 두번째로 나눠야 할 것이 그들의 사고패턴, 종교, 사랑, 영성, 우주관, 삶의 철학등이 궁금할 것이다. 그들의 문화도 배워야하고 우리의 것들도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실 미래학자들은 외계인과의 대화나 외계인들과의 접속시의 행동강령등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아무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할 수록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가 존재가능한 행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외계인에게 국학을 가르쳐야할 준비도 필요하지 않을까?
April 25, 2010
Don’t talk to aliens, warns Stephen HawkingTHE aliens are out there and Earth had better watch out, at least according to Stephen Hawking. He has suggested that extraterrestrials are almost certain to exist — but that instead of seeking them out, humanity should be doing all it that can to avoid any contact. The suggestions come in a new documentary series in which Hawking, one of the world’s leading scientists, will set out his latest thinking on some of the universe’s greatest mysteries. Alien life, he will suggest, is almost certain to exist in many other parts of the universe: not just in planets, but perhaps in the centre of stars or even floating in interplanetary space. Hawking’s logic on aliens is, for him, unusually simple. The universe, he points out, has 100 billion galaxies, each containing hundreds of millions of stars. In such a big place, Earth is unlikely to be the only planet where life has evolved. “To my mathematical brain, the numbers alone make thinking about aliens perfectly rational,” he said. “The real challenge is to work out what aliens might actually be like.” The answer, he suggests, is that most of it will be the equivalent of microbes or simple animals — the sort of life that has dominated Earth for most of its history. One scene in his documentary for the Discovery Channel shows herds of two-legged herbivores browsing on an alien cliff-face where they are picked off by flying, yellow lizard-like predators. Another shows glowing fluorescent aquatic animals forming vast shoals in the oceans thought to underlie the thick ice coating Europa, one of the moons of Jupiter. Such scenes are speculative, but Hawking uses them to lead on to a serious point: that a few life forms could be intelligent and pose a threat. Hawking believes that contact with such a species could be devastating for humanity. He suggests that aliens might simply raid Earth for its resources and then move on: “We only have to look at ourselves to see how intelligent life might develop into something we wouldn’t want to meet. I imagine they might exist in massive ships, having used up all the resources from their home planet. Such advanced aliens would perhaps become nomads, looking to conquer and colonise whatever planets they can reach.” He concludes that trying to make contact with alien races is “a little too risky”. He said: “If aliens ever visit us, I think the outcome would be much as when Christopher Columbus first landed in America, which didn’t turn out very well for the Native Americans.” The completion of the documentary marks a triumph for Hawking, now 68, who is paralysed by motor neurone disease and has very limited powers of communication. The project took him and his producers three years, during which he insisted on rewriting large chunks of the script and checking the filming. John Smithson, executive producer for Discovery, said: “He wanted to make a programme that was entertaining for a general audience as well as scientific and that’s a tough job, given the complexity of the ideas involved.” Hawking has suggested the possibility of alien life before but his views have been clarified by a series of scientific breakthroughs, such as the discovery, since 1995, of more than 450 planets orbiting distant stars, showing that planets are a common phenomenon. So far, all the new planets found have been far larger than Earth, but only because the telescopes used to detect them are not sensitive enough to detect Earth-sized bodies at such distances. Another breakthrough is the discovery that life on Earth has proven able to colonise its most extreme environments. If life can survive and evolve there, scientists reason, then perhaps nowhere is out of bounds. Hawking’s belief in aliens places him in good scientific company. In his recent Wonders of the Solar System BBC series, Professor Brian Cox backed the idea, too, suggesting Mars, Europa and Titan, a moon of Saturn, as likely places to look. Similarly, Lord Rees, the astronomer royal, warned in a lecture earlier this year that aliens might prove to be beyond human understanding. “I suspect there could be life and intelligence out there in forms we can’t conceive,” he said. “Just as a chimpanzee can’t understand quantum theory, it could be there are aspects of reality that are beyond the capacity of our brains.” Stephen Hawking's Universe begins on the Discovery Channel on Sunday May 9 at 9pm Space Shuttle Record number of women in space as Space Shuttle Discovery blasts-off Slide Show Space station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itted with observation deck giving panoramic view of Earth Slide Show Endeavour launch Nasa space shuttle blasted into the night sky for the last time Slide Show 2010년 4월 25일
"외계인에게 말 걸지 마세요"라고 스티븐 호킹과 조나단 리크(Jonathan Leake) 천체물리학자들은 경고한다.그들은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수년전부터 주장하던 사람들이다.그리고 지구는 더 이상의 스티븐 호킹에 의하면 외계인의 존재는 활실하지만 그들을 조심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외계인에 대한 그의 확신을 최근 디스커버리 다규멘터리에서 밝혔다. 세계 최고의 천체우주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우주를 연구하면서 가장 큰 미스테리가 타 행성에의 생명체 존재부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외계인은 확실히 존재하며, 반드시 지구와 같은 행성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별의 중앙에서 은하수에도 존재가능하며, 행성 간의 공간에 떠있는 생명체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러면서 호킹박사는 외계인들은 아주 생각이 간단하다고 밝힌다. 그는 우주에는 1천억개의 갤럭시가 존재하며 한개의 갤럭시에 수백만개의 행성 또는 별들이 존재하는데 이렇게 무한한 공간에서 생명체가 없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지구, 그리고 지구위의 인간만이 유일하게 생명체이며 이들만이 유일하게 진화해왔다고 주장할 수있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음질이 나쁜 전화통화여서 미안합니다. 여기는 지구입니다. 안녕하세요 ... 우리가 우주에서 혼자가 있습니까?" 이런 통화를 할 날이 곧 올것이라고호킹박사는 주장하면서 "내 뇌에 생각하는 수학, 숫자 게임들을 풀어보면외계인의 존재는완벽하게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정한 인간의 도전은 실제로 우리가 외계인을 만났을때 닥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안,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고 주장한다.
지구 역사의 대부분은 사실 미생물이나 단세포들의 생존의 역사였고 인간의 탄생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역사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생명체의 존재를 부정할 근거는 없는 것이다라고 그는 단호히 말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들은 날아 다니는 다양한 곤충,노란 도마뱀 같은 생명체,바다에 거대한 떼를 형성 형광물질을 가진 물고기나 수중동물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이러한 환경이유로파, 목성에 달려있는 무수한달도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명체의 존재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장면은 상상일 뿐이지만 스티븐 호킹은 만약에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면 그들은 아마도 자신들의 행성에서 존재하는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마구잡이로 써서 자원고갈때문에 우주로 나와 자신들이 가지고 가거나 쓸 수있는 자원을 찾으러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마치 신대륙이라면서 유럽인들이 미국땅에 발을 내딛고 인디안들을 다 몰살시킨 것처럼 지구인들을 없애고 자원을 차지하거나 이곳에서 살면서 모든 것을 고갈시키고 또 다른 곳으로 가려하는 위험한 존재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외계인이 단순히 자원을 찾으려고지구를 습격, 수도에 입승한 다음 그곳의 모든것을 순식간에 메뚜기처럼 삼켜버리고 즉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다음 행성으로대이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자신들의 행성에서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엄청나게 먼 거리를 날아오는데는 수많은 위험을 직면하였을테고 이들은 에너지가 고파서 오는 사람들이어서, 이들이 움직일때는 그외계인들은아마도 그들이 정복하고 그들이 도달할 수있는 어떤 행성을 목표로하고 오는 것이며 그러므로 지구를식민지로보고 식민지화하려는 노력을 하게되며, 결국 지구인들은 미국대륙의 인디언들처럼쫓겨나는 유목민 신세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외계인과의 접촉은"너무 위험해"라고 결론을 내린다."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할 경우, 우리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미국대륙의 원주민에게 일어났던 일을 회상하세요"라고 말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완성하는데는3년이 걸렸는데 온 몸이 마비가되었고 의사소통이 힘든 스티븐 호킹으로서는 최대의 역작을 만들겠다는 노력아니면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의사들은 무리한다고 말렸고, 엄청난 분량의 스크립트를 써야하였기에 그에게는 엄청난 부담이었지만 그가 말하려는 것을 말하기위해서 그는 이 제작에 동참하였다. 그의 말은 "외계인은 조심해야해요"이다. 이를 제작한 존 스미손 프로듀서는 그가 엄청난 노력을 하였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공하였으며 때로는 일반 시청자를 위해엔터테인먼트 즉 연예인의 기질도 발휘했다고 말했다.
호킹은 수년 전에도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그의 견해는 지구같은 비슷한 행성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가지고 있는 450개 이상의 행성이 발견되었으며 특히1995 년 이후 발견된 행성들이 지구와 같은 일련의 현상과 환경을 가지고있어 외계인존재를 확신하게되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모든 새로운 행성은 지구보다 멀러있거나 더 큰 것들이었지만, 최근에 발견되는 행성은 지구와 비슷하거나 비슷한 거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는 망원경의 시계 화상도가 좋아져서 보고 관찰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몇년만 지나면 외계인들의 활동을 또는 생명체의 존재를 우리 눈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다른 획기적인 생명체는 지구에서 가장 극한의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 발견이 속속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산 폭발시 마그마 속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하며 북극 얼음 속에서도 생명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다양한 생명체나 세포들이 다른 행성에서의 생명체 존재를 확신시켜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러한 생명체들이 진화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있다는 것이다.
외계인에 대해 호킹의 믿음은 과학적으로 증명하려하는 또 다른 사람은 태양계 다큐멘터리를영국 BBC 시리즈로 만든브라이언 콕스교수로, 그는 화성, 유로파, 타이탄, 토성에 달린 달 등에서도 생명체 존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강연에서외계인이 인간의 존재를 파악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듯이, 우리도 그들의 존재를 아직 발견하지 못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침팬지는 양자물리학 이론을 이해할 수없는 것처럼, 인간의두뇌도 용량이 따라가지 못해서 인간이 이해하거나 보거나 냄새맡지 목하는 공간에 외계인들이 이미 와서 우리와 함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된다."고 주장하였다.
외계인들을 만나면 조심하라는 우주천체물리학자들, 외계인들도 공존하거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미래학자들, 그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외계인들이 우리를 점령하러 오는 것보다 우리와 친구가되려고 오는 것을 더 희망한다. 아무튼 우리 아들 딸들에게 반드시 닥칠 우주인과의 접속, 거기에 대한 연구와 대비가 필요할 시점이다.
Is this the new Earth? Astronomers discover planet just 20 light years away with similar atmosphere and gravity which has '100% chance of life' - and may contain water- Planet's gravity means a human could walk on the surface
- Highest average temperature is -12C - cold but survivable
- Scientists say incredible discovery points to universe full of Earth-like planets
The chances that future generations will one day colonise the stars have just got higher. Astronomers tonight announced the discovery of the most Earth-like planet ever found - a rocky world three times the size of our own world, orbiting a star 20 light years away.. The planet lies in the star's 'Goldilocks zone' - the region in space where conditions are neither too hot or too cold for liquid water to form oceans, lakes and rivers. This artist's conception shows the inner four planets of the Gliese 581 system and their host star, a red dwarf star only 20 light years away from Earth. The four tiny planets in the background are the planets that have already been discovered. The closer, blue and green planet is 581G, the most Earth-like planet ever discovered The planet also appears to have an atmosphere, a gravity like our own and could well be capable of life. The discovery comes three years after astronomers found a similar, slightly less habitable planet around the same star - described by astronomers as being 'in our backyard' in the Milky Way.
Researchers say the findings suggest the universe is teeming with world like our own. 'If these are rare, we shouldn't have found one so quickly and so nearby,' Dr Steven Vogt who led the stud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The number of systems with potentially habitable planets is probably on the order of 10 or 20 per cent, and when you multiply that by the hundreds of billions of stars in the Milky Way, that's a large number. There could be tens of billions of these systems in our galaxy.' GLIESE 581g FACT FILE
- Diameter - 1.2 to 1.4 times that of the Earth
- Mass - 3.1 and 4.3 times that of the Earth
- Average surface temperature - between -24F and 10F (-31C and -12C)
- Distance from the Earth - 20 light years or 118,000,000,000,000 miles
- Time needed to travel to Gliese 581g in a rocket travelling one tenth the speed of light, or 19,000 miles per second - 200 years
- One of six planets to orbit the star Gliese 581
- Length of year - 37 Earth days
- Gravity - similar or slightly higher than Earth
- Distance from its sun - around six million miles
- The planet orbits a red dwarf which is 50 times cooler and a third the size of our Sun
- Composition - rocky with liquid water and atmosphere.
He told Discovery News: 'Personally, given the ubiquity and propensity of life to flourish wherever it can, I would say that the chances for life on this planet are 100 percent. I have almost no doubt about it'.
The planet is so far away, spaceships travelling close to the speed of light would take 20 years to make the journey. If a rocket was one day able to travel at a tenth of the speed of light, it would take 200 years to make the journey. Planets orbiting distant stars are too small to be seen by telescopes. Instead, astronomers look for tell-tale gravitational wobbles in the stars that show a planet is in orbit. The findings come from 11 years of observations at the W. M. Keck Observatory in Hawaii. The planet orbits a small red star called Gliese 581 in the constellation of Libra. The planet, named Glieseg, is 118,000,000,000,000 miles away - so far away that light from its start takes 20 years to reach the Earth. It takes just 37 days to orbit its sun which means its seasons last for just a few days. One side of the planet always faces its star and basks in perpetual daylight, while the other is in perpetual darkness. The most suitable place for life or future human colonists would be in the 'grey' zone - the band between darkness and light that circles the planet. 'Any emerging life forms would have a wide range of stable climates to choose from and to evolve around, depending on their longitude,' said Dr Vogt who reports the find in the Astrophysical Journal. If Gliese 581g has a rocky composition similar to the Earth's, its diameter would be about 1.2 to 1.4 times that of the Earth. It's gravity is likely to be similar - allowing a human astronaut to walk on the surface upright without difficulty. 'This planet doesn't have days and nights. Wherever you are on this planet, the sun is in the same position all the time. You have very stable zones where the ecosystem stays the same temperature... basically forever,' Vogt said.
Gliese 581, the brightest object in this Nasa image from 2007, is only 20 light years from Earth and is one of our nearest neighbours 'If life can evolve, it's going to have billions and billions of years to adapt to the surface. Given the ubiquity of water, it seems probable that this thing actually has liquid water. On the surface of the Earth, everywhere you have liquid water you have life,' Vogt added.
Astronomers have now found six planets in orbit around Gliese 581 - the most discovered in a planetary system other than our own solar system. Like the solar system, the planets orbiting Gliese 581 have mostly circular orbits. Two of its detected planets have previously been proposed as habitable planets. However they lie at the extremes of the Goldilocks Zone - one on the hot side, the other on the cold side. Gliese 581g, in contrast, lies right in the middle. The star has not been given a proper name. It appears in a catalogue of stars compiled by the German astronomer William Gliese where it has been given the reference number 581.
Astronomers name planets found orbiting stars with a letter.
The previous five planets found around Gliese 581 were named b to f, making the latest discovery Gliese 581g.
Its star is a red giant - a massive star near the end of its life. It is too dim to see in the night sky from Earth without a telescope. Astronomers have found nearly 500 exoplanets - or planets outside our own solar system. However, almost all are too big, made of gas instead of rock, too hot or too cold for life as we know it. The orbits of planets in the Gliese 581 system are compared to those of our own solar system. The Gliese 581 star has about 30% the mass of our sun, and the outermost planet is closer to its star than we are to the sun. The 4th planet, G, is a planet that could sustain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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