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6 11:54
http://blog.naver.com/don0860/50034257466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니 뇌종양이 깜쪽같이 사라졌다
글/대륙 대법제자
하북성 내원현 북서불향의 한 부녀가 뇌종양에 걸렸다.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워, 가족들은 도처에서 돈을 빌려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나서 동생에게 가서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권했다. 대법 사부님을 믿으면 반드시 그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동생은 언니의 권유대로 매일 성심성의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그러나 가족들은 믿기지 않아서 그녀를 데리고 성(省)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이튿날 수술을 하기로 약속했다. 저녁에 언니는 동생의 침대 앞에서 그녀를 위해 발정념을 해 주었고 그녀가 계속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우게끔 하였다. 좀 지나 여동생은 잠이 들었다. 그녀는 꿈속에서 하얀 옷을 입은 한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했다. 그중 한 사람은 대법 사부님 같았는데 손으로 그녀의 머리속에서 무엇을 잡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녀는 깨어난 후,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언니는 "너는 좋아졌어. 사부님이 너를 도와주신 것이야. 우리는 수술을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그녀 자신도 "나는 아프지 않아. 수술할 필요가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믿지 않았고 병원측도 믿기지 않아 그녀로 하여금 다시 사진을 찍게 했는데, 결국 뇌종양이 정말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병원측은 이상하다고 하면서 오진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그 두 자매는 대법의 사부님이 정말로 그녀들을 도와준 것임을 알고 있었다. 이때부터 동생도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가족들도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이끌림에 몇 명의 오래된 환자들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워서 모두에게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고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도 몇 명 늘었다. 단지 중공이 여전히 탄압하기 때문에 모두들 숨어서 배우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말할 담이 없었다. 고향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외움으로써 나타나는 효력을 알게 되었다.
◆ 성심성의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자 넘어진 옥수수가 모두 일어섰다
2008년 7월 중순의 어느 하루, 료닝 동부에 갑자기 큰 바람이 불어, 꽤 높은 키의 많은 옥수수들이 마치 다 베어낸 것처럼 넘어져서 사람들은 마음이 아팠다. 어떤 농민들은 통곡을 했고 어떤 사람의 원성은 도처에 울려퍼졌으며 어떤 사람은 밭에서 옥수수를 일으켜 묶어주고 있었으며 잘 일으키지 못한 옥수수는 끊어져서 소리가 나기도 했다.
모 시골의 한 대법제자는 넘어진 옥수수밭에 가서 비료를 주고자 했다. 옥수수 뿌리를 찾을 수 없어 옥수수 잎을 밀어 젖히고 뛰어 넘으면서 걸어갔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그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고, 비료주기를 서둘렀다. 마음속으로는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는데, 비료를 주기가 점점 쉬워졌고 옥수수 잎을 밀어 젖힐 필요가 없었고, 옥수수를 뛰어 넘어 걸어갈 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머리를 올리자 깜짝 놀랐다. 비뚤어진 옥수수는 모두 일어섰고 넘어간 옥수수도 모두 일어섰다. 너무도 신기했다.
그리하여 이 대법제자는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넘어진 옥수수들이 모두 일어나게끔 하자!"라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결국 그들 마을의 넘어진 옥수수가 모두 일어섰다. 비록 흙이 묻었지만 수분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견증하였고, 대법의 사부님은 정말로 대단하며, 자비롭게 중생을 대한다는 것에 대해 감탄했다.
나는 이 글을 써서 모든 중생 시민들이 큰 재해나 작은 난에 부딪쳤을때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는 것을 잊지 말고 "삼퇴"하면 명(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싶다.
[명혜망]中文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1/183198.html
[출처]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니 뇌종양이 깜쪽같이 사라졌다 |작성자 don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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