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사이코키네시스)는 생체전기력? 초자연 현상 / 미스터리 이야기

2010/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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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주의에 이르러

고대이래불가사의 현상들이 과학적접근으로

그 실체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초자연현상들은 아직도

현대 과학으론 해석되지 않는채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지요.

그 중 하나가 인간의 초능력현상?이라 할수 있는데

일반적으로초능력는 초감각적 지각(ESP), 염력을 말합니다.

여기서, 초감각 지각은 예지, 투시등을 말하는 것이고

염력은 '거리들 둔 물체를 물질적매개없이 움직이는 힘'으로 표현됩니다.

사실, 염력은 '영어 psychokinesis'를 불교적 용어로 해석한것으로

적절한해석은 정신동력이 옳다고 합니다.

- 일본이 주로 염력이란 용어 사용

또한 이는 Telekinesis(텔레키네시스)라고도 한다.

이런 염력적 현상은 고대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그 원인이나 해석을 두고 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여타 초능력(예지, 원격투시..)에비해

그 사례도 많고연구도 많은 편입니다.

근세(18C~) 심령주의 붐이 일때

이런 염력 현상은 '유령의 장난' 즉 폴터가이스터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였습니다.

하지만,일부 진지한 연구자들(초자연)은

주위 물건이움직이고허공을 뜨는..

이런 현상들이심령(유령)현상과는다름을 주목합니다.

그 중 유명한 이가 미국 정신의 'R. 코라'인데

그는 인간신체에 '전기장'이 생길수 있음을 주목하고,

실험에서

그는 자신의 몸을 고전압으로 대전시킨후

천장의 매달린 물체를 어떤 터치없이

움직이는데 성공합니다.

즉, 인간생체전기로 물체를 움직일수 있었다는 것으로

사이코키네시스(염력)이 이와 관련이 있음을 추정했습니다.

그의 연구에의하면

정신 집중으로 높은 전기장을 생성할수 있음과

이는 물리적 힘으로 변환될수 잇음을 알게 했습니다.

이와 관련 흥미로운 일로-미국 캘리포니아대 1990년

유명 영매,심령술사대상실험에서

수족관에 기름먹인 바늘을 띄어놓고 움직이게 했는데

그들 대부분의도된 방향으로생각(정신)만으로움직일수 있었다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정신집중할때 그들 신체는 활발한 '자기장'이

발생함했다 합니다.

사이코키네시스 실험

이는 사이코키네시스(염력)이 생체자기장(즉, 전기)과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 이론(생체 전기)과 관련해

공중부양 현상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공중부양은 중력에 반하여 어떤 물리적장치없이 공중에 뜬 현상.

즉, 수행자가 앉은 자세로 공중에 뜨는 것은

땅의 마이너스 전기장과 인간신체 플러스 전기화로

반작용이된 현상으로 봅니다.-코라의 연구서 중에서

이와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로

에디슨과함께 당대 최고 발명가로 알려진 '니콜라 테스라'는

위 이론(인간 생체전기)에 관심을 갖고 기이한 기기를 만들었는데,

그는 맘에 안드는 식당이 있는 맨하턴 건물 앞에서서

그 기기를 건물로 향한후 생각을 집중하자

그 건물의 모든 유리창들이 파괴되떨어졌다 합니다.

그는 그 기기를 '정신증폭기'라 불렀는데

생각의 힘을 증폭시켜초자연..

즉, 염력을일으키게 하는 기기 였다 합니다.

하지만 그 기기는 부정확해서 의도자의 생각되로

되지 않곤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일화의 사실여부는 제쳐두고라도

초능력 염력의 생체전기론에서 보여주는 것은

인간의 생각의 힘(또는 신념)이기적이란 상황을

만들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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