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범 선생님의 기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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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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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범 선생님의 기에 대한 연구

 

이홍범 선생님의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nism 중에서

(이홍범, 아시아 이상주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역사 교재)

 



Asian Millenarianism, An interdisciplinary Study of the Taiping and Tonghak Rebellions in a global context, Hong Beom RHEE, cambria press, youngstown, new york, 2007, p.46-52

 

"Many Asian millenarianisms are related to intuitive wisdom, which produced the concepts of ki (chi) energy[()] and emptiness and which are believed to have the power of creation and so-called miracles. Asians have used the concept of God as a power that covers all the world, a concept that is rooted in pantheism. Therefore, although the Taiping and the Tonghak used the name of God, their meaning of God, particularly the God of Tonghak, was not the same as Christian and Islamic conceptions of God. In Asia, ancient Korean millenarianism, the I-jing, Buddhism, and Confucianism, did not advocate a physical millennium of life because these philosophies held that everything and everyone is in a cycle of birth and death, unless one achieves freedom from that cycle. Therefore, in Asia, there were not many millenarian movements in which the people believed in a physical millennium in this world. This inclination toward physical transcendence, however, has not prevented Asian millenarianists from simultaneously holding hopes for longer life, happiness, peace. and salvation from worldly troubles such as disease, poverty, discrimination, and oppression, by virtue of the intervention of a religious or supernatural power.

많은 아시아 이상주의(理想主義)들은 창조(創造)의 힘과 소위 말하는 기적(奇蹟)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지는 기() 에너지와 공()의 개념(槪念)이 만들어진 직관적(直觀的)인 지혜와 관계가 있다. 아시아인들은 범신주의(凡神主義)에 근거를 둔 개념인, 온 세상을 다 덮어버리는 힘으로서 신의 개념을 사용했다. 따라서, 태평천국(太平天國)과 동학(東學)이 신()의 이름을 사용했지만, 그들의 신()의 의미는, 특히 동학(東學)의 신은 그리스도교나 이슬람의 신()의 개념과 같지 않았다. 아시아에서는, 고대 한국 이상주의와 역경(易經), 불교(佛敎), 유교(儒敎)에서는 생명의 물질적인 천년왕국(千年王國)을 주장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태어남과 죽음의 주기 속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성취하지 않는 한, 이 철학들은 모든 사물과 모든 사람이 그 주기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시아에서는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천년왕국을 믿는 이상주의 운동이 많이 없었다. 그러나 물질적인 초월을 향한 성향이 종교적이거나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에 의하여 장수(長壽), 행복(幸福), 평화(平和)와 병(), 가난, 차별, 억압 등의 세속적인 괴로움으로부터의 구원을 동시에 희망하는 것으로부터 아시아 이상주의자들을 막지는 못했다.

 

In the 17th century, the French thinker Descartes said: “I think. therefore, I am,” and in doing so claimed that mind and body were separate. Descartes’ assertion encouraged a rational and speculative approach that soon became a philosophical truism. According to modern brain science, Descartes’ approach allows only for humanity’s use of reason, whose maximum function can produce less than 10% of human wisdom; it does not help humans to practice meditation, which can produce more than 90% of human wisdom. The right brain functions through meditation, but not through speculative thinking. Some Asian millenarian ideas were produced through meditation or through activity of the right brain.

17세기에 프랑스의 사상가 데카르트는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었다. 데카르트의 주장은 곧 철학(哲學)적인 자명(自明)한 이치(理致)가 된 이성(理性)적이고 사색(思索)적인 접근을 권했다. 현대의 뇌과학(腦科學)에 따르면, 데카르트의 접근 방법은 인간의 최대 기능의 10% 이하의 인간 지혜를 생산할 수 있는 오직 이성(理性)만을 사용하기를 허용한다: 데카르트의 방법론은 인간의 지혜를 90% 보다도 더 많이 생산 할 수 있는 명상을 수행하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명상을 통하여 우뇌가 기능을 한다. 그러나 사색적인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다. 훌륭한 아시아 이상주의 사상은 명상을 통해서 그리고 우뇌 활동을 통해서 생산되어진다.

 

Ki energy. which ancient Korean millenarianists and the Tonghak advocated as a means of salvation from illness, can be accumulated through meditation. Meditation not only produces intuitive wisdom. but also gives rise to alpha waves (8-14 Hz), which, in the form of good energy from the brain are produced to improve the immune system and may even replace cancer cells with fresh and healthy cells. In Korea, China, and Japan, ki energy through meditation has been used to cure disease for several thousand years. Scientific research shows that ki energy experts have cured many patients using ki energy without medicine or surgery. In East Asia in 1983, in an experiment, a Chinese ki energy expert succeeded in showing that ki energy existed, and was sent from Tokyo to Beijing by human consciousness. As evidence, he demonstrated that ki energy raised the efficiency of an electric current in cups of water, from 1.4 to 3.8 times, samples of which were placed in the Human Body Academy of Science in Beijing. One may argue on such grounds that it is not impossible for a group of people praying to the sky (or heaven) for rain, to make a cloud 30 km above the earth produce rain by the sheer force of their collective ki energy.

고조선(古朝鮮) 한국의 이상주의자들이 병으로부터 구원의 수단으로 옹호(擁護)한 기() 에너지는 명상을 통하여 축척할 수 있다. 명상은 직관적인 지혜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뇌로부터 좋은 에너지 형태로서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주고 그리고 암세포를 싱싱하고 건강한 세포로 대체해 줄 수도 있는 알파파(8-14Hz)를 상승하게 한다. 한국, 중공(中共), 그리고 왜국(倭國)에서 명상을 통한 기() 에너지는 수천년 동안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져 왔다. () 에너지 전문가가 약이나 수술 없이 기() 에너지를 사용하여 환자를 치료해 왔다는 것을 과학적 연구가 보여준다. 1983년 동아시아, 한 시험에서 중공의 기() 에너지 전문가가 기()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실험에서 기() 에너지 전문가는 인간의 의식을 사용하여 기() 에너지를 동경에서 북경으로 보냈다. 증거로서, 그는 북경에 있는 인체 과학 연구소에 위치한 물이 들어 있는 잔의 전류 효율을 1.4-3.8 배 높이는 것을 시연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의 집합적 기() 에너지의 순전한 힘에 의해서 30Km 지상에 있는 구름이 비를 만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사람들이 비를 원해서 하늘에 비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근거로 어떤 사람은 논란할지 모른다.

 

The concept of ki energy was even used in East Asian international power struggles, although there are few studies of ki energy and Japanese expansionism. During the colonial period, the Japanese destroyed the good and mysterious ki energy points in the famous and sacred mountains in Korea from Mt. Paekdu in North Korea to Mt. Kumsan in South Korea. The aim of destroying the ki energy points was to prevent the Koreans from producing intellectual, wise, and good leaders and heroes because ki energy theory contends that the good and mysterious ki energy of mountain areas produces such people. The Japanese destroyed ki energy points by bombing or putting sharp edged bronze poles into ki energy points in the mountains. At that time when the ki energy points were damaged, mountains such as Mt. Kumsan in South Korea, produced a lot of blood-colored water.

 

()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드물고 그리고 왜국의 팽창주의가 있었지만, () 에너지 개념은 동아시아 국제 권력 투쟁에서도 사용되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왜인들은 북한의 백두산에서부터 남한의 금산까지 한국의 유명하고 신성한 산들에 있는 영험한 신비한 기() 에너지 혈()들을 파괴했다. () 에너지 혈들을 파괴하는 목적은 한국인들중에서 지혜가 있고, 현명하고, 그리고 좋은 지도자와 영웅들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서였다. 왜냐하면, () 에너지 이론은 영험한 신비한 산악 지대의 기() 에너지가 이러한 인물들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왜인들은 산악지대에 있는 기() 에너지 혈()들을 폭파하거나 날카로운 청동봉을 박아서 파괴했다. 그 당시 기() 에너지 혈()이 손상될 때, 남한에 있는 금산 같은 산에서는 피색을 띤 많은 물이 나왔다.

 

Even today, some Koreans try to find these metal poles and remove them from the Korean mountains. Most people may not believe these mysterious stories, but ancient Korean millenarianism sets great store by the fact that not only humans, but also heaven and earth, have ki energies. The human ki energy system has been used to cure human illness, and acupuncture is a widely known example of this. Heavenly ki energy has often been channelled by people in meditation and communication with God, while earthly ki energy or mountain ki energy has been used for vegetation, food, and for giving birth. There are difficulties in explaining why ki energy exists physically because ki energy functions as a super physical phenomenon, although one can point to examples of the existence of human ki energy as in the cases mentioned previously. There have not been ki energy ideas in any form of millenarianism except in that of Asia.

 

오늘날에도 한국 사람들 중에서 이 금속봉들을 찾아서 그것을 한국 산에서 제거하려고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신비한 이야기를 믿으려고 하지 않을지 모르나,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理想主義)는 인간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도 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간의 기() 에너지 체계는 병을 고치는데 사용되어져 왔고, 침술(鍼術)이 널리 알려진 하나의 예()이다. 하늘의 기() 에너지 체계는 종종 명상 상태에서 신()과 접하는 사람들에 의해 전달이 되어졌다. 반면에 땅의 기() 에너지 또는 산의 기() 에너지는 식물의 생장, 음식, 그리고 출산을 위하여 사용되어져 왔다. 왜 기() 에너지가 물질적으로 존재하는지 설명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된 것 같이 인간의 기() 에너지 존재의 예들을 들 수 있지만. () 에너지는 초물질(超物質)적 현상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이외의 어떤 이상주의 형태에서도 기() 에너지 개념(槪念)이 존재하지 않아왔다.

 

One argues that the intuitive wisdom gained through meditation has several hundred thousand times more wisdom than reason, The knowledge acquired by reason or speculation is produced from birth; however, the wisdom from the right brain comes from the right brain comes from one's ancestors even before the earth appeared. One convincing example that a human may attain such wisdom through meditation is that of Sakka Buddha. He knew that the world is a limitless universe, Buddha asserted that there are three thousand great universes: (a) a small one, which has 3,000 galaxies, (b) a medium one, which has 3,000 times the size of the small one, totaling 9,000,000 galaxies, and (c) a large one, which is 3,000 times the size of the medium one, totaling 27,000,000,000 galaxies. That is not all. The universe is limitless. The blrth, growth, aging, and death of everything is repeated, We are in the Milky Way, which is Just one of the 3,000 galaxies in the small universe. American scientists have already proven that there are 3,000 galaxies in the small universe including the Milky Way.

어떤 이는 명상을 통하여 얻어지는 직관적인 지혜는 이성으로 얻어지는 것보다도 수십만배에 달할 것이라 논한다. 이성이나 사색에 의해 얻어지는 지식은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진다; 하지만 우뇌로부터의 지혜는 지구가 출현하기 전인 누군가의 조상들로부터 오는 것이다. 한 인간이 명상을 통하여 성취되어질지 모르는 하나의 확실한 예가 석가 부처의 예이다. 석가는 이 세상은 한계가 없는 하나의 우주라는 것을 알았다. 부처는 삼천(三千) 대우주(大宇宙)가 있다고 주장했다. (a) 삼천(三千)개의 은하계를 가진 소우주(小宇宙) (b) 소우주(小宇宙)의 삼천(三千)배인 구백만 우주에 달하는 중우주(中宇宙), (c) 중우주(中宇宙)의 삼천배의 크기를 가진 이백칠십억 우주에 달하는 대우주(大宇宙).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주는 끝이 없다. 모든 것의 태어남, 성장, 노화 그리고 죽음은 반복된다. 우리는 소우주(小宇宙)속에 있는 삼천 은하계 중에 하나인 은하수 은하계 안에 있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계가 포함된 소우주(小宇宙) 속에서 삼천(三千) 은하계가 있다는 것을 벌써 증명했다.

 

At present, there is no available scholarly work that argues for an understanding of forms of Asian millenarianism such as the Tonghak in their relation to modern scientific theories. Some historians have argued that Asian millenarian belief is mysterious, and did not understand the real spirit and thought of millenarian history except as a reconstruction of social, political, and religious activities. Informed by modern scientific theories, however, like brain and quantum theories, it may be possible to forge a better understanding of both ancient and modern Asian millenarianism including meditation (brain) theory and ki energy theory.

현재에는, 현대 과학 이론에 관계되는 동학과 같은 아시아 이상주의의 형태로서 학문적 이해에 대한 논의를 읽어볼 수 없다. 어떤 역사학자들은 아시아 이상주의 신앙은 신비하고 그리고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행위로서 이외에는 실재적인 정신과 사상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논해왔다. 그렇지만, 뇌과학 이론과 양자역학 이론 같은 현대적인 과학 이론의 정보에 근거하여, 명상(, ) 이론과 기() 에너지 이론을 포함하여 고대와 현대 모두의 아시아 이상주의에 대해서 더 나은 이해를 할 수 있다.

 

I recognize that human affairs are different from natural science and that the materialistic approach of history such as Marxist dialectic materialism is not valid.

However, quantum theory itself refutes the old tenets of natural science theory, which asserted a nature that did not have consciousness. Until the late 20th century, natural scientific theories stated that only organic bodies, such as humans and other animals, could have consciousness. Things such as the moon, mountains and rivers existed regardless of human consciousness. By the close of the 20th century, however, quantum theory proved that the microworld in nature has consciousness like human consciousness, that the old natural science theories are not true and cannot be applied to the microworld of particles. neutrons, quarks, light, and ki energy.

 

나는 인간사(人間事)는 자연과학(自然科學)과 다르다고 그리고 마르크스주의(Marxist 主義) 같은 변증법적인 물질주의(物質主義) 같이 물질주의적인 접근은 근거가 없다고 인식한다. 그렇지만, 양자역학(量子力學)은 그 자체가 자연은 의식(意識)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연과학(自然科學) 이론(理論)의 낡은 교리는 반대한다. 20세기 후반기까지, 자연과학 이론은 인간과 동물들 같은 유기체(有機體)만이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기술했다. ()이나 산() 그리고 강() 같은 것들은 인간의 의식과 무관하게 존재했다. 그렇지만 20세기 끝 무렵 경에 양자역학(量子力學)은 자연속의 미시세계(微視世界)는 인간 의식과 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오래된 기존의 자연과학 이론은 입자들인 중성자(中性子), 쿼크(quarks), (light) 그리고 기() 에너지의 미시 세계에서는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證明)했다.

 

According to quantum theory, even light particles and ki energy have consciousness like a human being. This is the same concept that ancient Korean millenarianism, Buddhism, and Asian mysticism, which are related to Asian millenarianism, held several thousand years ago. Many historians did not take into account the amazing development of the natural sciences. Quantum theory may partly help in the understanding of some mysterious human and millenarian affairs. The academic purpose of scientists, including historians, is to offer an objective study of scientific and historical facts. However, according to quantum theory, it is impossible for humans to offer an objective study of history and even of natural science because the consciousness itself, operating under the attempt to offer an objective study of history and even of natural science because the consciousness itself, operating under the attempt to be objective, it really part of human subjective consciousness and such consciousness influences and affects research.

양자역학에 따르면, 빛 입자와 기(氣) 에너지일지라도 인간과 같은 의식을 가진다. 이것은 수년전에부터 유지되어 온, 아시아 이상주의(理想主義)와 관계된 고대 한국 이상주의(古代韓國理想主義), 불교(佛敎), 그리고 아시아 신비주의(神秘主義)와 같은 개념이다. 많은 역사가들은 자연과학의 놀라운 발전을 계산에 넣지 않는다. 양자역학은 부분적이나마 신비한 인간과 이상주의 일들의 이해를 도울지도 모른다. 역사가들을 포함하여, 과학자들의 학문적인 목적은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들의 객관적 연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양자역학에 따르면, 인간이 객관적인 역사과 자연과학 연구를 제공하기를 시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객관적 시도 하에서 작동하는 의식 그 자체가 정말로 인간의 주관적 의식의 일부분(一部分)이고, 그런 의식이 연구에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In 1927, at the Fifth Survey Conference at Brussels, Belgium, Niels Bohr, father of quantum theory, announced that Newton’s and Einstein’s theories were wrong in the microworld. Quantum scientists reconfirmed that human consciousness creates the reality of the world. Such a statement represented a turning point from the old science era to a new era. The prominent American scientist E.H. Walker wrote that a light particle clearly has consciousness. Quantum theory contends that human consciousness itself has energy, and there is a mutual relationship between mind and thing, and there is nothing without human mlnd. John Wheeter, professor emeritus at Princeton University(1911-), a prominent physicist asserts that any particle can have a real existence when a person surveys it. David Mamin, Cornell Umversrty, contended that jf nobody sees the moon, there are no moon.

1927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5차 연구 회의에서 양자역학의 아버지인 닐스 보어씨는 뉴턴과 아인쉬타인 이론은 미시세계에서는 틀렸다고 발표했다. 양자역학 과학자들은 인간의 의식이 세계의 실재를 창조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런 발표는 낡은 과학시대에서 새로운 과학시대로의 전환점을 대변한다. 저명한 미국과학자 워커씨는 빛입자는 분명히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라고 썼다. 양자역학은 인간의 의식 자체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음과 물질 사이에는 상호 관계가 있고, 또한 인간의 마음없이는 아무 것도 없다. 프린스턴대학의 명예교수이고 저명한 물리학자인 존 휠러씨는 어떤 입자도 사람이 조사할 때 실재적인 존재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코넬대학의 데이비드 마민씨는 누구도 달을 보지 않으면 달도 없다고 주장한다.

In l980, Heildelberg University scientists in Germany succeeded in taking a photo of an atom. Quantum scientists discovered that light particles hide their characteristics as soon person has consciousness to detect the activity of light particles. Quantum scientists proved through experiment that when scientists attempted to find the characteristics of a photon or a particle, they hid themselves in order to prevent humans from detecting them as if they had minds. Thus, scientists also found that human consciousness itself influences the microworld. some quantum scientists, through experiments of the microworld, argue that this world is a virtual reality, and that there are other worlds, which influence this world, which also influence other worlds in turn. Scientists assert that any particle including a nucleus is less than 1/ 100,000 of tiny things in emptiness. Everything is composed of atoms or particles. In the microworld, when we see a thing, the thing looks empty and our world is also empty. Emptiness is also a thing. It is an individual’s freedom, whether a human sees the moon as a thing from a macro approach or empty from a micro approach.

 

1980년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대학 과학자들이 원자의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양자역학 과학자들은 빛 입자는 사람이 빛 입자의 활동을 발견하기 위한 의식을 가지자마자 자신의 특성을 숨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광자나 입자의 특성을 발견하기 위한 시도를 할 때, 그 입자들은 마치 마음을 가진 것 럼 인간으로부터 발견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숨기는 것을 양자역학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인간의 의식 스스로가 미시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했다. 몇 명의 양자역학 과학자들은 미시세계의 실험을 통하여 이 세계는 가상현실(假想現實)인 데, 이 세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세계들이 있고, 이 세계는 또한 다른 세계들에 차례대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은 핵()을 포함한 어느 입자도 허공(虛空) 속에 있는 작은 물체보다도 1/100,000 보다 더 작다고 주장한다. 모든 것은 원자 또는 입자로 이뤄져 있다. 미시세계에서는, 우리가 사물을 볼 때, 그것은 비어있게 보이고 그리고 우리 세계는 또한 비어있다. 빔은 또한 사물이다. 어떤 사람이 거시적(巨視的) 접근으로서 사물을 달()로 보거나 또는 미시적 접근으로 공()하게 보거나 간에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Applying such theories, scientists claim that human consciousness can influence a thing and that a thing can be changed by human consciousness, a theory that rests upon the premise that human consciousness creates a reality of the world. This quantum theory may be a revolutionary idea not only in physics, but also in the study of millenarianism and history. Einstein never recognized quantum theory as truth. However. after Einstein died, it was proven that light and particles have consciousness like a human has, and consciousness has unlimited speed. While many people may be curious as to why a person experiences something as seemingly unexplainable as religious mysteries, many scientists have excluded these stories from the field of study. With the advent of quantum theory, however, such mysteries began to be understood in some degree. As this field of knowledge widens, history, religion, and science are expected m come closer to consensus, with less conflict, although quantum theory shows that nature does not disclose its secrecy even when humans try to find its nature.

 

이러한 이론(理論)들을 적용할 때, 과학자들은 인간의 의식이 사물(事物)에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사물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인간의 의식이 세계의 실재(實在)를 창조한다는 전제(前提)에 달려있다는 이론을 주장한다. 이 양자역학 이론은 물리학뿐만이 아니라 이상주의와 역사 연구에 혁명적인 생각이 될지도 모른다. 아인쉬타인은 결코 양자역학을 진실로 인식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인쉬타인 사후(死後), 빛과 입자들이 인간이 가진 것 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의식은 무한한 속도(速度)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졌다. 많은 사람이 종교적 신비같이 외견상(外見上)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어떤 일을 사람이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질 동안에, 많은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연구 분야로부터 제외해 왔다. 그렇지만 양자역학의 도래와 함께 이러한 신비(神秘)들은 어느 정도 이해되기 시작했다. 비록 사람들이 그의 성질을 발견하려고 애쓰고 있을 때 자연은 그의 비밀(秘密)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것을 양자역학이 보여주고 있지만, 이 지식의 분야가 확대 되어갈수록 역사, 종교, 그리고 과학이 더 적게 부딪히면서 합의(合意)에 가깝게 도달하는 것이 기대되어진다.

 

To Study history and millenarianism, we need to be free from adherence to the old natural science concepts of Pythagoras, Descartes, Newton, and Einstein and make use of new scientific theories including the brain sciences, ki energy theory, and quantum theory in order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human activities. We have to recognize that our rational or speculative approach (left-brain type of study) has limited potential for our understanding of history, particularly of millenarlanism which. has a closer relationship to God, intuition, and supernatural power. However, we recognize that there is no other choice but the rational approach for studying history because most people have difficulty practicing meditation to get intuitive wisdom.

역사와 이상주의를 연구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피타고라스, 데카르트, 뉴턴, 그리고 아인쉬타인의 구() 자연과학 개념에로의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고, 그리고 인간 활동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뇌과학(腦科學), () 에너지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 이론을 포함한 신() 과학 이론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이성적이거나 사변(思辨)적인 접근(좌뇌(左腦)형 연구)은 역사의 이해에, 특히 신(), 직관(直觀), 그리고 초능력(超能力)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상주의(理想主義)의 이해에 제한적인 역량(力量)을 가진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이성적인 접근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인식한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직관적인 지혜를 얻기 위하여 명상을 수련(修鍊)하는 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We need to use human wisdom and scientific theories such as quantum theory in studying history. It is because of contrasts that arguments for the necessity of understanding the function of meditation, ki energy, quantum theory and its micro approach, which may be helpful in the understanding of millenarianism, may themselves arouse strong views. In studying millenarianism, however, we must accept that We cannot wholly disregard Asian millenarian ideas and mysticism, especially those ideas obtained through meditation. Millenarianism itself is a subject that transcends the boundaries of rationalism and cannot be authentically approached without knowledge of a person’s inner spiritual world and an understanding of mysterious stories. It is helpful in understanding Asian millenarianism to know that there are fundamentally different views of millenarian dreams between Asian millenarianism, particularly the Korean, and non-Asian millenarianism."

우리들은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는 것과 역사를 연구하는 데 양자역학 이론 같은 과학적 이론들도 필요하다. 이상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는 명상(冥想), () 에너지, 양자역학 이론 그리고 그것의 미세 접근의 기능을 이해하는 필요에 대한 논의가 폭넓은 견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상주의를 연구할 때, 우리는 아시아 이상주의 사상과 신비주의를, 특히 명상을 통해서 얻은 사상들을 완전히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상주의 그 자체가 이성주의의 경계를 초월하고 한 사람의 내부 영적인 세계의 지식과 신비한 이야기들의 이해 없이는 진실로 접근 할 수 없는 주제(主題)이다. 아시아 이상주의,특히 한국과 그리고 비() 아시아 이상주의 사이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이상주의의 꿈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시아 이상주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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