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에서 배우는 인재 전쟁의 지혜
제 121 호, 2011.09.29 우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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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 확보 경쟁은 기업뿐만 아니라 축구와 같은 스포츠 세계에서도 치열하다.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확보 방식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유소년 양성 시스템인 '칸테라'를 통해 팀의 주력 선수들을 양성해내고 있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는 '갈락티코' 정책을 통해 팀을 구성하였다.
1. 치열한 인재 전쟁의 시대
2. 내부 육성 VS 외부 영입: 칸테라와 갈락티코
3.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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