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플라잉요가, 한 마리 나비같은 공중동작 [TD포토]
[티브이데일리] 배우 한고은이 한 마리 나비같은 공중동작으로 눈길을 끈다.

KBSN 특별기획 ‘Miss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성주현 / 연출 김종창)는 11일 한고은의 플라잉 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대역 없이 고난이도 플라잉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치 한 마리 나비처럼 공중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극중 한고은이 맡은 오주리는 한국의 패리스힐튼으로 화려한 외모와 패션스타일을 뽐내지만 허점이 있는 매력녀다. 고난이도 플라잉 요가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지만, 주리는 먹는 것 앞에선 약해지는 먹방여신으로 무식하고 이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신혜가 플라잉요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황신혜는 7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정말시원하게 내려준다. 이런 날 운동으로 정말 시원해진 컨디션”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허공에 매달려 고난이도 플라잉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은 황신혜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스토리온 ‘렛미인5’ MC로 활약 중이다

 

플라잉 요가 자세도 척척…박하선, 군살없는 명품 몸매

배우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자세도 어려움 없이 소화하며 군살없는 탄탄몸매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2일 인스타그램에 “서커스 요가”, “힐링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요가복을 입고 요가에 몰두하고 있다. 군살없는 몸매와 유연성을 과시하며 고난위도의 포즈를 취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맨발에도 빛나는 각선미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달 31일까지, 1주일간 해외공연을 떠난 타블로를 대신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임시 DJ를 맡아 청취자들의 화제를 모았다.


 

 

[출처] [일산 플라잉요가,백석동 플라잉요가,해먹요가]플라잉 요가 자세도 척척…박하선, 군살없는 명품 몸매 |작성자 끌려

 

신수지가 아름다운 플라잉 요가 자태를 선보였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는 6월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새 멤버로 합류,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신수지는 플라잉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플라잉 요가를 하면 척추에도 좋고 아름답기도 하다. 해먹에 엄지 손가락으로 고리를 걸고 엉덩이로 누르며 뒤로 넘어가 다리를 걸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이 상태로 두 손가락을 이용해 반동을 멈추고 손머리 깍지를 끼면 허리 건강에 좋다. 항상 서있기만 하는데 혈액 순환도 많이 되고 척추도 엄청 건강해진다"고 덧붙였다.

신수지는 한 마리의 나비가 된 것처럼 유연하고 능숙한 동작으로 플라잉 요가를 이어갔다. 또 예정화와 커플 요가 동작으로 화제를 모은 권해봄 PD에게 플라잉 요가 동작을 가르쳐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시청자는 "개구리같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방송인 홍석천, 그룹 샤이니 멤버 키,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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