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심과 희망의 차이 ★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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