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슈퍼개미 ‘복재성’씨 그는 과연 현재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애널리스트로 일해 오던 복재성씨는 이익만 추구하는 생활에 지쳐 명예보다는 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수많은 증권사에서 고액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뿌리치고 그는 현재 Daum과 Naver에‘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 주면서 손실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 주다보니 현재 카페 회원 수는 무려 72만명이나 된다.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다보니 처음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현재는 손실에서 원금회복 그 이상 이득을 남긴 경험자가 하루에 몇 천명씩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으며 심각한 손실로 직접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J.S투자자문이라는 회사를 설립 해 카페에서는 VIP회원이라는 명칭으로 신청 받아 복재성씨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VIP 회원에 가입하려면 회비를 내야하지만 가입 후 손실 발생 시 회비 전액(100%)을 환불 해 주고 있으며 VIP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 대부분이 원금회복과 함께 높은 수익으로 연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카페 운영의 특이한 점은 자신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지 돈 많은 사람들 돈을 벌어주려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이 관리해주는 동안 원금회복 후 원금의 3배가 넘게 되면 그 회원은 더 이상 재가입을 받지 않는 특이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런 특이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현재 J.S투자자문사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이루게 해준 덕분에 이용자 수가 유명한 증권 사이트의 이용자 수를 넘어섰으며 그동안 그의 공로를 치하하여 수많은 언론, 기관, 단체에서 수많은 상패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곳도 손실을 보게 될 경우 회비를 전액 환불해주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복재성’씨는 대한민국 최초로 손실 시 전액(100%) 환불제도를 도입하였고 이러한 제도 도입으로 동종업계에서 투자자 관리를 했던 사람들은 항의와 불만을 받고 있지만 복재성씨에게 관리를 받은 개인 투자자들은 회비를 내고 손실을 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재성씨는 왜 이런 활동을 하게 되었을까?
회사를 은퇴 뒤 다니던 봉사활동에서 자신이 과거에 힘들게 살아왔듯이 주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결심 이후로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없이 주식을 하도록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자신이 알고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이런 고민이 결국 아무런 제약이 없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식카페를 개설하게 하였다.
결국 이렇게 개설한 카페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카페로 성장을 하게 되었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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