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ian -Masters Of Chant Chapter I







    01. Brothers In Arms

    02. Scarborough Fair

    03. Tears In Heaven

    04. Still I'm Sad

    05. When A Man Loves A Woman

    06. Nothing Else Matters

    07. Fade To Grey

    08. Losing My Religion

    09. Vienna

    10. The Sound Of Silence

    11. Sebastian

    12. Don't Give Up

    13.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14. Save A Prayer






    Gregorian - Masters Of Chant Chapter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
      *

      봄향기 싱그러움이
      가득하는 4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아직도 쌀쌀함은 남아있지만
      4월~ 만물이 소생하여
      곳곳에 알록 달록~파릇파릇 ~

      봄소식을 가득 안고
      고운 우리님들 곁에 왔습니다..

      마음이 아름 다운 우리님들...!!!

      새로 시작 되는 첫날~
      가슴을 활짝 펴시고~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따스한 사랑 가득~
      즐거움이 가득~
      환한 미소가 가득~
      아름답게 채워질것입니다..

      4월의 첫날~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5..03..31..
    *
    *
    *

    어느새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꾸며진 미소보단~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나누는 기쁨~가운데
    행복해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를 가진 고운 우리님들..

    한주의 중반이며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하루도..

    초롱이가 드리는
    향긋한 차 한잔과 더불어..

    좋은 생각속에~
    나눔의기쁨을 맛보시며~
    행복 가득 고운날 만들어가세요...*^^*













    제 물





    삶이 몹시도 괴로운 날
    온 몸으로 번지는
    절망의 독기운에
    썩어가는 내 영혼아
    잔혹한 운명의 시련이 올지라도
    잠잠하거라


    여기,
    나의 심장과
    가냘픈 생명하나가
    마취제도 없이 고통속에 누웠구나
    이대로 무너질 것만 같아
    제단의 뿔 움켜쥐고
    기도하오니
    주여,
    내게 눈을 돌리소서


    내 온몸으로 당신앞에
    제물이 되려하니
    내 남은 생은
    주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 이준호 -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 조각들을 담고
    또 한 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 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 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詩: 김 현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울지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천번을 돌고 수천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을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사랑의
    그리움이다 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천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밤이 수천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 속의 사랑은 살아 있다.
    그 사랑이 살아있는 한,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 있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이웃의 사랑을 얻으라"


      버나드 쇼(George Brnard Shaw)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생에서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적을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음을 불평하고
      배 아파하며 열병을 앓고 있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삶이 사회에
      속해 있으며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하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남기 때문이기를 원한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전에 내가 들고 있는 순간만은
      가능한 한 최대로 밝게 빛나게 하고 싶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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