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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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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료주권 선언 안내 및 민족대표 333人 선정
<국민 의료주권 선언 안내 및 민족대표 333人 선정>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뿌리를 가지고 있는 민중의술은 국민 누구에게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것으로서, 특히 돈 없고 제도권 의료에서 버려지고 외면당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술입니다. 따라서 이 민중의술을 통해 생명을 되살리려 하는 염원으로 의료 주권, 의료의 자주권을 주장하고 되찾아야 하는 국민적 자각 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전국연합에서는 2007년을 국민의료주권회복을 위한 범 국민운동을 전개 하면서 우선 민족대표 333인을 선정하고 국민의료주권 회복 선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실 뜻있는 분들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국민의 의료주권 회복운동은 민족 제 2의 독립운동이며 겨레의 진정한 광복임을 알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지신 분이 참여하는 거국적 양심 운동입니다.
2. 민중의술(民衆醫術)이 민족의 역사요 전통이며 겨레의 문화이고 민족의 혼임을 분명히 알고 계시는 각계의 덕망있는 분들이 참여합니다.
3. 민족대표 333인의 선언은 북한의 동의(東醫) 의술인과 7백만 해외동포를 대표하여 펼치는 거족적인 통일운동이기도 합니다.
4. 민족대표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참여 신청서(동의서)와 함께 동참 후원금(20만원이상)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5. 민족대표 333인의 선정은 ‘의료주권 회복선언’ 추진준비위원회에서 엄정 심사 후 확정 합니다.
6. 선언문 공표일은 추후 지상에 발표되고, 그 장소는 ①파고다공원 ②국회의사당 ③독립기념관 등을 후보지로 검토 중입니다.
7. 의료주권 회복선언서는 독립운동가이시며 민중의술인으로 추앙받으신 인산 김일훈 선생의 맥을 잇는 김윤세 동지가 초안하고 이규정(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전국연합회장), 정우일(시인) 황종국(부장판사)가 감수하며 최종 추진 준비위원회의 추인으로 확정됩니다.
8. 후원금은 신문광고 등 대 국민 홍보와 의료주권 회복을 위한 국민 대 토론회 개최에 쓰여지게 됩니다.아울러 후원금 사용 내역을 상세히 알려 드리게 됩니다.

♣ 신청(추천) 서류
• 의료주권 선언 민족대표 참여 신청서 1부
• 의료주권 선언 민족대표 참여 동의서 1부
※ 전국연합 및 각 지역연합 사무국에서 교부

♣ 참여자 후원금 납입은행
신한은행 110-205-370093
예금주 : 이 규 정
※ 입금하실 때 입금자 명칭을 넣어서 입금하시고 입금후 확인 전화를 주십시오.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전국연합
회장 이규정(011-9504-0005), 조직위원장 정우일(011-9641-9755)
서울경기연합(02-773-9755), 부산경남연합(051-558-8275), 울산연합(052-244-6824), 대구경북연합(053-853-1108), 동해권연합(054-275-5215), 광주전남연합(062-352-1475),전북연합(063-211-1663), 제주연합(064-726-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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