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 ☜
관절염의 관절이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서 관절에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염이란 세균에 의한 염증을 말 합니다.연골이 왜 닳았을까? 한번 생각해 보자.
연골은 관절과 관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데 뼈와 관절에도 영향과 산소를 공급을 담당하는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연골이 닳지 않기 위해서는 골수에서 만들어 지는 영향이 필요하며 이 골수 역시 혈액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 진다.
결국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가 못 돌았고 피가 돌지 못하니 골수가 안 만들어 졌으며 골수가 없으니 연골이 닳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연골이 닳게 된 직접적 원인인 어혈을 빼주면 치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현대의학의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안 되는 지 ?
현재의 치료법은 통증이 생기니 진통제(마취제)를 쓰고 염증이 생기니 항생제를 쓰는데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이것은 결코 병을 키우는 것이지 치료 하는 것이 아니다.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은 어혈에 의해 영향과 산소의 공급이 차단되어 생기는 병이다. 그런데 임시 처방제격인 항생제나 진통제가 이 어혈을 없앨 수가 있는 가 항생제는 유익 균까지 없애 면역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어혈을 만들며 진통제는 그나마 있는 기능을 더욱 악화시킨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항생제를 복용하면 그 성분은 어디로 갈까요. 항생제는 혈액 속에 섞이며 염증이 있는 곳은 피가 못 도는 곳인데 항생제성분이 어떻게 염증이 있는 곳까지 갈수 있을 까 ?
교량이 끈기면 차가 다닐 수 없듯이 도로가 있어야 차가 다니듯 설사 일부가 관절문제 부위에 간다고 할지라도 가는 도중 많은 부분은 건강한 백혈구를 죽여 또 다른 어혈을 만드는 일을 할 것이다.
자고나면 손가락이 굳어져 불편하거나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부터 시작하여 결국에는 관절의 작은 통증이 작은 관절에서 큰 관절로 널리 퍼지게 된다. 특히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거나 식욕이 없거나 푹 잘 수 없는 온몸의 증상에서 손발의관절염, 냉증, 요통, 변비 등의 증상에도 나타나게 된다.
모든 장기가 다 중요 하지만 신장은 우리몸 전체의 관절의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정수기 필터 역할처럼 조혈 기능과 이뇨작용을 한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에 소변이 섞여 도는 결과가 생기며 혈액은 인체의모든 생명체들이 먹고 사는 식량임과 동시에 , 산소 공급을 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 인간이 정화조 속에서 생활한다면 어떻게 될까? 인체가 느끼는 현상이나 인체의세포가 느끼는 증상이나 같다. 관절염의 증세는 신장 기능 의 저하로 어혈의양이 급속히 많아져 이것이 혈관을 막아 피가 돌지 못하여 관절에 골수가 만들어 지지 못했으며 골수가 없으니 관절이 닳았고 침입 균이 관절에 자리를 잡아 염증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 관절염의원인은 신장 기능의 저하이며 이미 증세가 여기가지 왔다면 다른 장부의 균형이 많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의관절부위에
“어혈” (영향과 산소의 전달을 차단시키며 ,염증 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접근을 차단시키며 모세혈관에 쩔어 붙어 ,피의 순환에 장에를 주는 피)을
제거시켜야만 깨끗한 모세혈관을 통하여 새로운 연골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아직까지 관절에 좋다는 선전을 믿고 제품을 구입하였거나 병원 치료 후 관절염이 치료되었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으며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겼다는 이야기인데 염증을 제거하기위하여 항생제가 필요하고 약의 이치를 보면 일시적으로 응급 처방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질병을 키운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치료제가 치료의 효능이 있다면 약을 먹으면 먹는 기간만큼 약을 중단 했을 때는 약을 먹기 전보다 질병자체가 회복이 되어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약을 중단하면 약을 먹기 전보다 증세가 악화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을 먹고 있는 중에도 본인만 모를 뿐 증세는 계속 악화 되고 있다는 것과 일치 한다.
약 자체가 치료제가 아닌데 어떻게 치료가 되겠는가. 연골도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서 만들어진 것 이다. 세포를 만들려면 영양과 산소가 필요하고 그 영양과 산소는 피 인데 피가 어혈로 인해 전달이 안 돼 생긴 병을 원인을 그대로 두고 응급처치만 한다고 치료가 되겠는가,
淸血(청혈), 刮(괄)痧(사) 요법으로 1주일만 치료하면 “어혈”로 인한 통증은 깜쪽 같이 사라지고 어떤 관절염도 3개월만 치료하면 원래의 기능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관절염이 생겼다면 이곳은 이미 어혈로 인해 혈관이 막혀 피의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아무리 잘 닦아도 공기 중에 미생물이 직접 들어붙거나 몸에 닿는 물질들을 통하여 항상 수없이 많은 미생물에 붙게 된다. 이 미생물은 틈만 있으면 몸 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노리게 된다.
그러다가 땀을 흘릴 때 모공이 열리면 이 모공을 통해 몸 안으로 병원균이 침투 하는 데 이때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힘이 강하면 들어오는 대로 잡아먹으니 문제가 없지만 , 백혈구가 힘이 없어 침입자를 다 집지 못하면 이 잡아먹히고 남은 병원균이 몸 안에 숨어 자리를 잡는데 이것이 숨은 곳은 백혈구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렇게 어혈로 인해 혈관이 막혀 백혈구가 접근이 어려운 곳에 터를 잡으면 염증성 질환이 생기게 된다. 염증성질환은 모두 마찬가지로서 관절염은 관절부위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운 것이다.
그러면 꽈샤요법을 해주면 왜 치료가 되는 가 ? 우리인체는 어떠한 균이 침입을 해도 림프액과 백혈구 등의 면역세포에 의해 스스로 물리칠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 관절염의 경우 면역세포가 염증 균을 잡아먹으려 해도 혈관이 막혀 접근할 수가 없기에 물리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의 순행을 원활하게 기와 막힌 어혈을 제거해주면 혈관이 열리며 그 길로 면역세포가 접근하여 침입 균을 잡아먹어 치료가 된다.
“ 관절염과 통풍” 은 같은 원인에서 출발한 증세이다.
신장 기능의 저하로 혈액 속에 요산 수치가 높아 졌는데 그 요산이 물렁뼈(디스크)의 보호막을 녹여 골수가 새 나와 굳으면 관절염이 된다. 요산이 세포의 피부보호막을 녹이고 자극을 하면 세포는 과민 반응을 하여 침입세균의 세력이 커져 붉게 상기되며 붓고, 산소부족으로 경직된 세포는 신축이완이 되지 않기에 이 세 가지 증세가 더 심 하여 지면 바람만 스쳐도 조금만 눌러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통증이 발생된다.
하지만 치료법은 간단하다. 현 증세의 깊이에 따라 치료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결론을 도출한 근거는 , 통풍, 손, 발 , 또는 몸이 붓는 사람 이 그 증세를 의사에게 말 하면 의사는 “당신신장기능이 나빠서 그렇습니다. 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의학 장비를 동원해서 신장 검사를 해보면 , 병원의결과는
“정상” 이라는 상반된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가하면,
신장 기능 중 이뇨 배설 기능의 이치를 알아보면 된다. 신장 기능의 이치상 소변을 걸러주는 필터의기능이라면 신장 자체에는 이뇨 조혈의 기능의 문제가 전혀 없어도 실제로는 신장의기능이 좁아져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좁아져 신장으로 들어가는 피의양이 적어져 신장기능이 정상이라도 혈액속의요산 함유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좁아진 경우는 신장과 연결된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이면 그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며 신장은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즉 오래되고 녹슬고 수도관이 좁아진 수도꼭지에서 받은 물이나 정상적인 수도관을 통해서 받은 수돗물의 색깔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논리적 이치가 맞느냐 하는 것은 시험 삼아 신장과 연결된 혈 자리에 꽈샤시술 후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붓는 사람,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은 당연히 부기가 빠진다.
또한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처방은 혈액속의 요산수치는 줄일 수는 있겠지만 그 약으로 인해 제 2, 제 3 의 합병증은 내가 알바 아니다 라는 식의 처방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 야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이 꽈샤(청혈요법)은 관절염에 아주 탁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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