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우리에게 임무를 줄때

언제라도 입고있는군복이 수의임을 알고...
나는 자랑스러운

707대대원임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서라도,

조국이 나를 부른다면

이 한몸 초개와 같이 바칠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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