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 수족냉증은 질병의 원인이며 결과이다. 온열요법(Hyperthermia Therapy)이란 인체에 고열을 가하게 되면 각종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병원균이 박멸되고 백혈구 수의 증가로 면역력이 증진되며 혈액 순환의 개선으로 인체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증대하여 자율신경계 및 내분기계의 정상화 등 생체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자연치유 요법의 하나이다. 온열요법을 시행하면 초기에는 땀의 배출로서 나중에는 신장과 간장의 활동이 상승되어 인체 안에 잔존하는 각종 유해 물질 즉, 염분과 지방질, 중금속, 자가독소, 알코올, 니코틴, 마약, 의약물 등이 오줌과 대변을 통해서 몸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혈액과 인체 세포의 정화 및 각종 약물의 중독 및 금단증세의 해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온열요법은 핫 팩이나 사우나와 같이 인체 외부에서 열을 전달하여 몸을 덥게 만드는 일시적 방법이 있고, 인체 세포와 동일한 파장대의 원적외선(= 4.5∼14미크론)을 인체에 쪼여줌으로써 공명 작용에 의한 자기발열 및 항구적인 온열체질화를 이루는 방식이 있다. 태양 광선에 포함되어 있는 원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시광선의 일종인데, 이것을 인체에 쪼여주면 피부 속 40m/m 아래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인체파와의 공명작용이 몸 전체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 체온상승과 신진대사 촉진 및 혈관확장과 혈행의 개선, 노폐물 배출, 강력한 염증 및 부종의 해소 작용 등 많은 인체 유익 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TDP 인체공명파 조사기'는 인체에 안전한 4∼24 미크론 대역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특별히 독일 EMB사의 기술지도를 받아 생산된 고성능 세라믹 소재의 원적외선 발생 장치를 채택하고 있다. 열은 만병 치유의 묘약이다.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 르위브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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