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타인의 성취를 부러워하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부러움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전자는 스스로의 한계를 명확히 제한해 버린 경우로,

자신이 그어놓은 상한선을 벗어날 수 없다.






후자는 이른바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다.

그들은 한 차례의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를 상향 조정한다.

마치 비행기가 거침없이 이륙하듯..






일단 초기의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처음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게 된

다.






알게 모르게 스스로 주입한 한계를 깰 수 있느냐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다.





스스로 조역이라 생각하고 그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한계로 믿어버리면 인생은 그 범위안에서 결정될 수밖에 없

다.






반면 스스로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틀을 깨기시작하

면,

그리고 좀더 높은 꿈을 꾸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면

자기만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다.


결국 생각의 차이가 다른 삶을 낳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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