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위로해 줄 것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찾습니다.
물론 이것을 통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진실로 원하는 것과 충돌을 일으키고 말 것입니다.
생각과 그에 상응하는 감정의 결합은
곧 삶의 경험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현재 자신의 삶을 보면
생각의 균형점을 확인할 수 있지요.
더불어 현재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생각의 균형점을 변화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현재 어떤 상태에 놓여 있든,
이는 당신이 과거에 일으켰던 생각과 감정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은 현재의 위치를 받아들이는
당신의 태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 제리&에스더 힉스, 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 -
오래 전, 그러니까 30년대쯤에 동양에 사는 몇 사람이
생각은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이며,
생각의 종류에 따라 다른 진동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생각이 만들어내는 진동을
사진 촬영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실제로 알루미늄 판을 통해 실험을 했고,
그 실험은 그로부터 수차례 반복되었다.
(1977년, 조지 W. 미크의 <수수께끼에서 과학까지>)
그 과정에서 그들은
훨씬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사실까지 입증했다.
사람이 생각을 할 때 그 생각에 감정을 많이 채워넣으면 넣을수록
사진이 더 선명해진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아마도 우리의 생각에 자기 에너지가 있다는 것과,
생각은 우리의 감정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한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들이 간과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내보내는 진동파(감정)가
자기(磁氣)의 성질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자석이며,
그 진동파와 같은 주파수와 파장을 가진 현상을
우리의 세상으로 끊임없이 끌어들인다는 사실 말이다.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모든 생각의 느낌은
당신의 오라에 일종의 기대감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기대감은 당신의 빛의 장에서 전자기 부분을 활성화하여,
마치 자석(磁石)처럼,
당신의 집합적 태도와 생각이 어떤 것일지라도
그와 유사한 것이라면 모두 다 당신에게로 끌어오게 한다.
그 기대감은 "왜?" 라는 당신의 모든 생각이
당신의 몸에서 경험됨으로써 얻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낼
상황, 사물, 대상이나 실체들을 당신에게 끌어다 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삼차원 현실에서 당신의 생각을 경험하고,
지혜라는 경험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
...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단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느끼는 것이다."
- 스티븐 리 웨인버그 / '람타' RAMTHA -
가령 우리의 감정이 기쁨과 감사로 충만되어 고조될 때
그 감정은 고주파 진동을 발하고 그 결과 좋은 것들,
그러니까
우리가 발하는 것과 같이 고주파 진동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우리에게로 끌어들인다.
같은 것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원리인 것이다.
반면, 우리가 즐겁지 않은 것, 그러니까
두려움, 걱정, 죄책감, 혹은 가벼운 근심을 지닐 때
우리 감정은 저주파 진동을 발한다.
그런데 저주파도 고주파와 마찬가지로 자기성(磁氣性)이 있고
결국 불쾌한 일, 즉 우리가 발하는 감정처럼 저주파로서
우리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는(그리고 진동하게 하는)
일들만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요컨대 불쾌한 것을 내보내면 불쾌한 것을 잡아끈다는 원리이며
파장은 언제나 일치한다.
이렇게 높은 진동을 가진 즐거움이든, 낮은 진동을 가진 걱정이든
우리가 어떤 순간에 내보내는 진동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처음 진동을 만들어내는 진원지이고
자석을 만들어내는 원인 제공자이다.
다시 말해 좋아하는 것이든 아니든 모든 것은 우리가 만들어냈고 여전히 만들고 있다.
우리를 구성하는 것은 살과 피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전에 우리는 에너지,
자기(磁氣) 에너지이며, 그 자기 에너지로 살아 숨쉬는 자석(磁石)이 된다.
(이 말이 마음에 드는가?
어쩌면 우리는 자신이
자산 순위 500위 이내에 드는 회사의 사장,
혹은 어머니 혹은 아내, 혹은 학급의 대표,
혹은 비행기 수리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실체는 걸어다니는 자석이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인간은 자석과 같다. 그가 겪어야 하는 경험 하나하나는
모두 그 자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 엘리자베스 타운 / '인생의 힘과 그것을 활용하는 법' -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느낌"을 조절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인생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그런 엄청난 능력을 지닌 전자석의 존재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바로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60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은
즐거움보다 스트레스와 두려움이라는
느낌의 진동을 더 많이 발산했고,
그 결과 우리의 지구는 아주 낮은 주파수를 가진
에너지 영역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진동을 받아들이고
그에 반응하게 된다.
그런 이유에서 이 지구상에 배어 있는 저주파를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불쾌한 일들을 끊임없이 삶 속으로 끌어들여
우리의 하루하루는 지긋지긋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다음
몸에 붙어 있는 소금기를 씻어내지 않으면
지독한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이치와 같다.
달리 생각할 수 있는 여지란 없다.
우리는 느끼는 그대로를 우리 삶으로 끌어들인다.
대체로 그러한 느낌은 우리의 생각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전자석의 연쇄반응이 곧바로 만들어지고,
결국에는 이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성사되고, 틀어지고(내 경우에 엄청난 수수료처럼) 좌절된다.
"모든 사람과 당신 생활 속의 모든 일들은
당신이 초래했기 때문에 거기에 있다.
어떻게 그들을 다루는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 리차드 바크 / '어떤 메시아의 모험' Illusions -
다시 한번 말하겠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느낌은 전자석의 파장을 띤다.
그러한 느낌이 어떤 주파수를 갖든
그것은 같은 주파수를 갖는 것을 자동적으로 끌어들이고,
그 결과 우리의 느낌과 진동수가 일치하는
좋거나 나쁜 어떤 일이 일어난다.
행복하고 높은 진동은 높은 진동수를 갖는 상황을 끌어들이고
불쾌하고 낮은 진동수는 불쾌하고
낮은 진동수를 갖는 상황을 끌어들인다.
어떤 경우든지,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결과로
우리는 우리가 발했던 것(느낌)과 똑같이 높거나 낮은 주파수를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돌아오는 결과가
우리가 내보낸 느낌의 진동수와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 원리는 소리굽쇠(발음체의 진동수를 재는 기구)의 그것과도 같다.
다양한 높낮이를 띠는 온갖 종류의 소리굽쇠로 가득한 방에서
하나의 소리굽쇠를 울려보면,
우리가 울린 것과 "같은 진동수"로 조정된 소리굽쇠들만이
울린다.
그것들이 넓은 축구장을 사이에 두고 있더라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것들은 서로를 끌어들인다. 이는 전형적인 역학의 법칙이다.
하지만 소리굽쇠는 음조의 주파수가 절대 변하지 않는 데 반해
우리 인간들의 감정은 계속 변한다.
그러니까 도박통 안의 바람세기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튀어 오르는 공처럼
주파수와 자석의 세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연처럼 높고 태양처럼 강렬하다가도 바로
다음 순간에 소파에 깔린 판지처럼 푹 꺼져버리는데,
이런 변화는
우리가 갖는 "느낌"이 따뜻한 행복감으로 고조되다가
곧바로 시들해지며 저하되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는 일정하게 잘 조율된 한 개의 소리굽쇠라기보다는
각기 다른 음조와 주파수를 갖는 소리굽쇠들의 집합체와 같아서
감정의 기복에 따라 여러 가지 소리를 낸다.
즉, 한 순간 높은 소리를 냈다가
다음 순간에는 낮은 소리를 내면서
하나의 주파수가 다른 주파수를 없애버리는데, 그렇다고
우리의 인생에 곧바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설사 일어난다고 해도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다.
분명 우리는 소리굽쇠가 아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혼란스러운 감정의 에너지(진동)를
무더기로 내놓아도
기분 좋은 소리가 우리에게 돌아올 때는 거의 없고,
혼란스럽고, 부주의하고,
무계획적인 사건과 상황들만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우리는 느낌을 의미하는 진동을 발함으로써
모든 경험, 사람, 경쟁, 우연, 만남, 사고, 사건, 모험, 에피소드
등을
매일의 생활에 끊임없이 끌어들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에너지를
흘려 내보낸다면 최악의 경우 완전한 혼돈 속에 빠지며,
잘해야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뿐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당신의 생각은 '자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자석'은 세상으로 자력을 발산하여
그것에 상응하는 물질을 끌어옵니다.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은 현실로 존재하기 이전에
누군가의 마음 속에 존재하던 생각이었습니다.
자동차, 길, 집, 빌딩, 도시 등
모든 것이 현실 속에 모습을 나타내기 이전에
생각으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장차 창조될 것들의 모델을 그리면,
당신의 감정은 그 생각에 활력을 불어넣어
내면세계에서 바깥세계로 내보냅니다."
- 사나야 로만 /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Creating Money -
=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집착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질 뿐이다 =
썩 달갑지 않은 주제를 하나 생각해보자.
바로 청구서를 지불하는 일인데, 재정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경우
청구서를 지불해야 할 때가 오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전율을 느끼는가?
의기양양해지는가? 행복감을 느끼는가?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걱정스럽고 불안하고 끝없이 침울해지는가?
당연히 그럴 것이다!
자, 바로 이것이 함정이다.
우리가 언제나 청구서 때문에 끙끙거리는 것은
우리가 청구서를 보면서 절망이라는 느낌을 내보냈기 때문이다.
이유가 뭘까?
"우리는 느끼는 대로 진동을 발산하고
그 진동 그대로를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으로 언제나 예외가 없다.
그동안 나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이런저런 재정상의 혼란을 겪었다.
매달 청구서를 지불해야 할 시간이 오면
돈이 어느 정도나 모자라는지 생각해야 했고
그러다 보면 경제 사정은 더 궁핍해졌다.
모자라는 돈에 생각을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에너지가 점점 더 커져 빚이 늘어났고,
그것을 갚는 데 필요한 수입은 줄어갔다.
"갖지 못한 것에 감정적으로 집중할수록"
그런 결핍의 상황을
우리의 경험 속에 끊임없이 다시 끌어들이는 결과가 되고,
그래서 상황은
전보다 더 악화되고 어려워진다.
이 과정은 부메랑을 던지면
그것이 우리가 잡을 수 있도록 원을 그리며
다시 돌아오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 부메랑을 잘 보고 있지 않으면
호되게 얻어맞기도 한다.)
우리가 던지는 그대로(같은 진동)를 다시 돌려받는 것이다.
진동을 바꾸기 전까지
우리는 우리가 보낸 바로 그것을 다시 끌어들인다.
다시 말하면, 계속해서 낮은 진동의 느낌을 내 보낸다면
우리에게로 돌아오는 상황 역시 낮은 진동이다!
우리가 얻는 것은 우리가 감정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그것도 지금 당장 원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그대로 될 것이다.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지금 당장 원하지 않는 일(걱정이나 근심)에 집중해보자!
역시 그대로 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든 원치 않는 것이든
이 세상에서 그것을 요행이나 우연으로 얻을 수는 없다.
세상은 인력의 법칙이라고 하는 역학의 원리에 따라 작용한다.
그런 만큼 우리가 자기를 띤 느낌을 내보내면
세상은 그대로를 돌려준다.
그것은 우리의 간청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 순전히
우리의 느낌에서 나오는 진동에 대한 응답일 뿐이다.
맨 처음 우리의 느낌을 만든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생각이나 외부의 사건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혹은 일상의 기분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느낌이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한 해 한 해에 갖는 그 느낌만이
우리 삶을 구성하는 사건들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는
다른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저 정확한 '단추'를 눌러서
우리의 상처를 다시 들춰내는 역할을 할 뿐이지요.
먼저 그 상처에서 벗어나면,
감정에 불을 지피는 '단추' 따위는 없어집니다.
- 빌 퍼거슨 /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상처를 치유하라' -
=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더 강하게! =
여기서 잠시 현실적인 생각을 해보자.
해고를 당하거나 기차를 놓치거나
아니면 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렸는데도
즐거워하려고 애쓰면서 싱글거리는 모습으로
하루 종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우리가 내보내는 것 그대로가 우리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내보내는 것은
우리가 무엇에 생각을 집중하느냐로 결정되기 때문에,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하는 것에 생각을 집중한다면
우리가 거부하지 않는 한
그것은 우리에게 올 것이다.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면 그것 역시 우리에게 오는데,
대부분 우리가 내보낸 것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온다!
다시 청구서 얘기로 돌아가보자.
그리고 우리가 청구서 지불하는 일을 얼마나 지겨워하는지에만
모든 생각을 집중해왔다고 가정해보자.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그 각각의 생각(생명력이 아주 강한)은
감정적인 진동이나 신호를 지니게 되며,
그것은 같은 진동을 갖는 다른 생각들을 찾아내
그것들과 결합한다.
감정의 강도가 같은 두 가지 생각이 합해지면
이들은 혼자일 때보다 더 높고 빠른 주파수가 되어
더세게 진동한다.
그래서 청구서를 두고 했던 대수롭지 않은 한 가지 생각이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크고 강력한 생각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는데,
이는 우리가 생각을 할 때마다 그 생각이
우리가 이전에 내보냈던 생각들과 합해져
덩어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청구서 때문에 걱정하며 내보낸 생각들은
우리가 그 이후에 계속해서 내보내는 침울한 느낌들과 합해져
더 커지고 더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같은 주파수로 내보내는
걱정스러운 생각 덩어리들과도 결합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을 나는 폭탄 덩어리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우리가 내보낸 생각들은
주파수가 비슷한 두려움이나 근심과 합해지고,
우리가 감정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걱정하면서 내보내는
온갖 종류의 불유쾌한 성질까지도 포함한 폭탄 덩어리가
조만간에 우리를 향해 오다가,
우리가 여전히
같은 식으로 진동하고 같은 주파수의 파장을 보내는 것을 보고는
사납고 격렬하게 우리를 강타할 것이라는 말이다.
"모든 생각은 모여든다.
즉 모든 생각은 엄청나게 복잡한 에너지의 미로 속에서
서로 교차하면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늬를 이루면서
다른 생각들과 만난다.
비슷한 에너지는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그렇게 해서 비슷한 종류의 에너지 "덩어리들"을 이룬다.
충분히 비슷한 "덩어리들"이 교차하여 서로 부딪칠 때
그들은 서로 "달라붙는다".
그러므로 물질을 형성하려면
"서로 달라붙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양의 비슷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질은 이런 순수 에너지에서 형성된다.
사실 물질이 형성될 수 있는 건 이 길뿐이다.
일단 에너지가 물질로 되면
그것은 아주 오랫동안 물질로 남아 있는다.
대립하는, 즉 닮지 않은 에너지의 형성으로
그 구조가 무너지지 않는 동안은.
물질에 작용하는 이 닮지 않은 에너지는
물질을 이루고 있던 원래 에너지를 방출시키면서,
사실상 그 물질을 해체한다."
- 닐 도널드 월시,신과 나눈 이야기 1 -
실제로 우리 앞에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존재한다.
날이 갈수록 쌓여가는 청구서들을 비롯해
그런 청구서를 지불하는 것과 관련되거나 관계없는
불유쾌한 상황들이 그것이다.
예컨대 차는 고장났는데 수리할 돈이 없다.
세탁기도 고장이다. 아이들은 남의 집 창문을 깨뜨린다.
개는 밖으로 나갔다가 점잖은 신사를 문다.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프로 축구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텔레비전이 고장난다.
이때 우리 안에 있는 "끌어당기는 자석"은
의기소침해진 감정의 진동으로 강력한 자력을 띤 후
우리가 진동을 바꾸지 않는 한
귀착표지처럼 계속해서
더 많은 쓰레기 더미를 끌어모은다.
하지만 우리가 진동을 바꾸기만 한다면
부메랑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 대신 다른 누군가가 그 부메랑을 맞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몹시 안된 일이지만,
최소한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 있다.
우선은 말이다.
이번에는 새 자동차처럼 좀더 기분 좋게 몰두할 수 있는
대상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갖고 싶은 차에 끊임없이 계속해서 생각을 집중한다면
언젠가 우리는 그것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차가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
혹은 차가 내게 없다는 사실,
혹은 "그 차를 살 돈이 없다는 사실"에 생각을 집중한다면,
우리가 끌어들이는 것 또한 바로 그 상태이다.
즉, "차가 없다는 사실"이 계속될 뿐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경험으로 보건대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나는 몇 년 동안이나 내가 원하는 것,
다시 말해 돈에 생각을 집중해왔지요.
하지만 여전히 난 돈이 없는걸요."
분명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처음에는 돈이라는 주제에 생각을 집중하다가
다음에는 "돈이 없다"라는 사실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우리 중 99.9퍼센트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어디에 생각을 집중해왔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다시 한번 말이다. 우리는 생각을 집중하는 그것을 얻는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집중하면,
그와 일치하는 진동을 통해 그 상태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없는 상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 인력의 법칙은 간단하지만 절대적이다.
"우주의 에너지는 자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그 생각에 관련된 에너지가 딸려옵니다.
당신이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어둡고 부정적인 일만 일어납니다.
당신이 긍적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우주는 또 그것과 관련된 에너지만 당신에게로 보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당신의 생각에 따라
백 퍼센트 당신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에너지의 집합이고, 그
에너지는 자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다릴 앙카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 전체 내용 :린 그라본, 여기가 끝이 아니다('Excuse Me, Your Life is Waiting') 중에서 발췌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 글쓴이 : 사랑의마법사 원글보기
'유비슈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EU FTA, 車 수출 날개 달고, 와인·돼지고기 가격 뚝 (0) | 2010.10.10 |
---|---|
유럽제품 얼마나 싸지나…벤츠 S클래스 2천만원↓ (0) | 2010.10.06 |
한-EU FTA 공식체결..내년 7월 발효(종합) (0) | 2010.10.06 |
아마존의 끝없는 변신 (0) | 2010.10.02 |
유비쿼터스문명의 도래와 세계1등 ACN의 융합으로 신흥 글로벌갑부 탄 (0) | 2010.09.19 |
부자와 빈자의 생각 (0) | 2010.09.19 |
부의 미래 (0) | 2010.09.17 |
새로운미래가 온다 (0) | 2010.09.17 |
TGIF시대 (0) | 2010.09.16 |
서귀포 칠십리 자전거 동호회 (0) | 201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