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단계서 왕좌 굳히기 |
2011-01-11 |
전담팀 운용으로 80% 시장 점유 |
전산조작 등 다단계 대리점 관리는 소홀 |
기업에 대한 충성도가 일반 시장의 소비자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다단계소비자들의 성향에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만년하위 LGU+의 경우 다단계판매시장에서는 KT에 이어 2위 자리를 확보함으로써 그나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 최근에는 35%로 수당상한선이 묶여 있는 다단계보다는 통신을 주종목으로 하는 방문판매업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암웨이나 하이리빙 등의 정통 기업에서 통신을 배운 판매원들이 회사를 차리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권영오기자 chmargaux@mk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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