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5th 2010, 11:14 AM
September 2010 may be remembered in the distant future as a hinge of history: the month in which humans identified the first habitable Earth-like planet orbiting another star. We still don't know if we're alone in the universe, but we just got a lot closer to finding out.
The astronomical name of this newly discovered planet is pretty boring: GJ 581g. But the lead investigator of the team that discovered the new planet,
Steve Vogt, has given it a much more interesting name: Zarmina, in honor of his
Afghanistan-born wife. The discovery of Zarmina may be as profound as
Columbus' first landfall in the New World in 1492.
Brace yourself. Just as the first European settlements on this continent preceded hundreds of discoveries of unimagined lands; waterways, and plant and animal species, we need to prepare ourselves for a stunning fact: Zarmina is only the beginning.
The rumors in the scientific community are that we'll soon learn about dozens - maybe even hundreds - of Earth-like planets, each conceivably capable of hosting life.
You see, this new planet is only 20 light-years away, in our cosmic backyard. It's orbiting one of the 100 closest stars to us.
If you do the math, you realize that Zarmina-like planets can't be rare in the universe. That's because Earth isn't located in a special or unusual place. Extrapolate, and there must be billions of such exoplanets - planets orbiting stars other than our sun - in our
Milky Way galaxy . . . and our galaxy is only one of 100 billion galaxies in the known universe.
One of the things we'll discover is that while "Earth-like" planets may superficially look like Earth, they're really not that "Earth-like" at all, in other ways.
Consider Zarmina. Because it's much closer to its star than the Earth is to the sun, gravity and tides force the planet's days to be 37 Earth-days long. That's also how long it takes Zarmina to orbit its red dwarf star.
This means that one hemisphere of the planet is in perpetual daylight, always pointed at its host star, while the other half is in perpetual night. The twilight zone between night and day stretches entirely around the planet, and in it, near the equator, lies a mild temperate region where water is liquid. If there is life on Zarmina, the equatorial twilight zone is the place to search for it.
Astronomers would love to know if Zarmina has oxygen in its atmosphere. That would be a strong indication of life at work. Photosynthesis by algae and plants produces almost all the free oxygen on Earth. No other planet, dwarf planet or moon in our solar system displays free oxygen.
And we won't have to travel there to find out. It could happen in our lifetimes, even soon. Sophisticated telescopes and their spectrographs may tell us, in the next decade, if oxygen is present in Zarmina's atmosphere.
If it's there, then life has probably taken hold on Zarmina.
In any case, there is no turning back now. Humanity's millenniums of total ignorance about exoplanets is over. Astronomers have finally demonstrated that there must be many trillions of exoplanets throughout the cosmos, and a lot of them must be similar in size to Earth.
Now that a potentially habitable exoplanet has been discovered, scientists will spare no effort in the search for more.
Zarmina and all the about-to-be discovered terrestrial exoplanets will profoundly alter our descendants' lives, maybe even the way they think about the world.
Then, the biggest remaining challenge will be visiting these new worlds in space. Interstellar travel is far beyond our technological capabilities today. But then again, getting to the moon was an impossible dream in Columbus' time, only 500 years ago.
By the time astronauts are ready to set sail on voyages of discovery to the stars, they will be accompanied by maps of millions of Earth-like exoplanets, with Zarmina prominently listed as the very first.
Read more: http://www.nydailynews.com/opinions/2010/10/05/2010-10-05_only_one_of_many_soon_expect_hundreds_of_earthlike_planets_that_could_host_life.html#ixzz1BwnfpdFP
뉴욕데일리 2010년 10월 (화요일) 마이크 사라의 기고문에서 지구와 같은 생성 수백개에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을 갖춘 곳이 있고, 지구만 아니라 다른 곳에 외계인이 살고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마이크 사라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근무하는 천체물리학자이다.
인간은 궤도를 돌고있는생명체가 거주할 수있는 지구 같은 또 다른 행성 한두개를 매월 발견하고 있다.인간이 우주에서 살고있는 유일한 생명체인지우리는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가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생명체가 살수있는 조건을 갖춘 행성이 수백개가 된다는 사실이다. 단지 너무 멀어서 인간이 그곳까지 가보지 못해 확인을 못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2010년 9월에새로 발견된 행성의이름은지루 (GJ 581g)인데 그 외에도새로운 행성, 스티브 Vogt도 발견되었고 또 훨씬 더 흥미로운 이름인 자르미나(Zarmina)라는 행성은 아프가 니스탄에서 태어난 아내의 이름을 따서Zarmina라고 지었다. 1492 년 콜럼버스는 미국이라는신대륙을 발견하였을때 신대륙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사실 이미 그곳에는 인디언들이 살고있었지만 그것을 모르고 지은 이름이었다.
사실 수많은 행성이 자꾸 발견되는데Zarmina는 시작에 불과하다. 콜롬버스가 그곳에 수백 수천년전부터 원주민이 살고있음을 몰랐지만유럽인들로서는 새로운 대륙이었기에 신대륙이라하였고 그들이 최초 정착민인 것처럼 믿었을 뿐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에는 따로 이미 수천년동안 다른 생명체 즉 인디언들이 살고있었고, 다양한 식물과 동물의 종이 그곳에서 번식하고 살고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우리만 지구에 살고있다고 믿고있던 미국땅의 유럽인들처럼놀라운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는 놀라움을 맞을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미국에 정착한 유럽인들이 마차나 교통수단이 발달하지않아 바닷가에서만 살다가 다른 곳으로 용이하게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원주민 즉 인디언들의 정체를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도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수백개 이상 있다고 보며, 이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곧 그들의 정체를 알수가 있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생명체를 호스팅할 수 있는 환경, 즉 지구와 비슷한 환경 대기 물 등의 가진 행성이 점점더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새로 발견된 행성은 지구 뒷쪽에 있으며불과 20 광년 거리 정도만 떨어져 있다. 또 지구와 가까운 곳에서 궤도를 돌고있는 100여개의 별들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Zarmina 같은 행성은 우주에서 희귀한 행성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행성이며, 지구가 특별하다고 우리는 믿고있거나 특별한 자리에 위치하여 생명체가살아갈 수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성 exoplanets가 사실 수십억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은하 속에 수많은 행성들이 우리와 비슷한 환경을 갖고있으며, 우리와 다른 궤도를 돌고있는 행성들도 많다는 것이다.
행성들은반구로 항상 다른 반쪽은 밤, 다른반쪽은 낮이라는 점이 있다. 밤과 낮이 늘 교차하는 곳에 적도가 잇다면 적도 부근에 물 즉 액체가 존재하며, 날씨도 온화한 편인 행성들이 있는데, 특히 Zarmina에 생명체가있다면, 과학자들은 곧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장담한다.
천문학자들은 Zarmina에 생명체가 살수 있는 환경과산소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그 외에도 생명체 존재에 대한강한 암시등이 포착된 상황이다.조류와 식물의 광합성이 가능한데 현재지구상의모든 식물은광합성작용으로 산소를 생산하고 있다. 태양계안의 다른 행성에서도 산소가 발견되거나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발견된다는 사실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인간은 다른 행성에 여행이 불가능하다. 버진 갈락틱이 우주관광을 올해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지만 성공하는 것은 1-2년 더 기다려봐야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래학자들은 우리 세대가 죽기전에 외계인들의 정체파악이 가능하다고 본다. 산소가 Zarmina 행성의 대기에 존재하는 경우, 10년안에 큰 망원경과 spectrographs등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우리 눈으로 관찰 할 수 가 있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단지 존재한다고 아직 증거를 댈 수가 없을 뿐이지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존재한다고만 이야기한다.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exoplanets 들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또 다른 행성찾기에 과학자들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할 뿐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후손들은 반드시 외계인들을 만날 것이고, 이들은 그들과 전쟁을 할 지 공존하며 공생공사할지는 아직은 모를 일이다. 빌할랄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는 기술예측에서 2060년쯤에는 외계인 접속이 가능하다고 예측한다.
우리가 외계인을 발견한다면가장 큰 남은 과제는 우주 공간을 누가 더 많이 점령하느냐, 누가 먼저 새로운 신천지를 발견하느냐 그리고 누가 먼저 깃대를 꼽느냐인데, 이런 과학분야를 우주정복이라고 분류하며 우주식민지 정책이라는 말도 존재한다. 사실 기억해보면 인간이 달에 갈 수 있었던 것이 겨우 1969년이었고, 콜롬버스가 미국대륙을 발견한 것은 500년 전이었다. 그 이전에는 우리 모두에게 꿈에 불과한 하나의 망상이었을 뿐이다.
우주 비행사들은 새로운 별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항해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리 미리 준비가 된 상태여야 외계인들에게 우주를 내주지 않을 수가 있다. Zarmina같이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들이 첨단기술발전으로 인간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일수록 인간은 외계인들에게 지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들을 우리의 영성으로 교화시키거나 우리의 교육제도로 교육을 시키거나, 우리의 첨단기술을 가르쳐서 슬기롭게 우주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지구인이 되어야 하겠다.
외계인과 만나면 인간은 가장 먼저, 그들이 위협적인지 그들과 싸워야할 것인지 그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 즉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를 파악해야한다. 그들도 생명체라면 사실 그들이 전쟁을 원하거나 지구인을 몰살 시켜려는 생각은 하지않으리라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판단이다. 우주공간은 무한정 넓기 때문에, 특히 그 먼거리를 오랫동안 여행하여 찾아온 지구인데 그들이 전력을 갖추고 전쟁을 하러왔다기 보다는 우리의 목적처럼 그들과 비슷한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해서 일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인과 첫 만남을 준비하는 우리는, 사실 먼 나라에서 놀러오는 관광객처럼 대하거나 그들과 어떻게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느냐가 가장 급선무일 것이다.
의사소통이 된다면 그들과 두번째로 나눠야 할 것이 그들의 사고패턴, 종교, 사랑, 영성, 우주관, 삶의 철학등이 궁금할 것이다. 그들의 문화도 배워야하고 우리의 것들도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실 미래학자들은 외계인과의 대화나 외계인들과의 접속시의 행동강령등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아무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할 수록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가 존재가능한 행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외계인에게 국학을 가르쳐야할 준비도 필요하지 않을까?
April 25,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