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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극비문서 속 ‘신자유주의 앞잡이 캉드쉬’ 첫 확인

[한겨레S] 20년 만의 기밀해제 ‘IMF 컬렉션’① 비정규직과 양극화의 시작캉드쉬 총재에게 편지로 호소한 평범한 직장인 천베네딕토 “기회를 달라”그러나 캉드쉬는 훨씬 가혹한 조건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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