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2
노회찬이 떠난 지 3년 〈노회찬 6411〉이 도착했다 - 시사IN
7월23일이면 3년이다. 고 노회찬이 떠난 지 3년이 지났고, 우리 곁에 영화 〈노회찬 6411〉이 곧 도착한다.노회찬과 6411. 많은 이들이 2012년 진보정의당 출범 당시 그의 당대표 수락 연설을 기억한
www.sisain.co.kr
'역사관 > 죽창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명당 5,000만원 연금 '빚'지고 태어나"...윤희숙, 공적연금 개혁해야 (0) | 2021.08.02 |
|---|---|
| IMF 극비문서 속 ‘신자유주의 앞잡이 캉드쉬’ 첫 확인원문보기 (0) | 2021.07.31 |
| “피의자가 검사라 애써 수사하지 않은 사건” (0) | 2021.07.28 |
| ‘김학의 사건’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2021.07.27 |
| [30초면 참여 가능] 내가 '김학의 사건'의 배심원이라면? (0) | 2021.07.27 |
| “한명숙 뇌물은 오명” “김재윤에 사과하라” 사법부 흔드는 與 (0) | 2021.07.16 |
| 대검, '한명숙 수사팀' 징계 청구 않기로…박범계 "동의" (0) | 2021.07.16 |
| 코스피 상장기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순위 톱10 (0) | 2021.07.16 |
| 국내서 번 돈 외국인 주머니로…금융지주 역대 최대 배당 (0) | 2021.07.16 |
| [이지 돋보기] 국민‧하나‧신한 등 시중은행, 간판만 ‘토종?’…외인 지분 60%↑→배당금 2조 투척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