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에서 돈 버는 사장님들

 

 

제2의 인터넷이라 불리는 메타버스의 시대. 이미 옷과 신발을 파는 사람들이 있고,

메타버스 공간을 대신 지어주는 ‘디지털 건축가’라는 직업도 생겨나고 있죠.

엔터 회사들은 공연을 열어 돈을 벌고 있고, 현대차와 같은 제조회사들도 자신들의 월드를 지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메타머스 안에서 어떤 경제활동이 펼쳐질지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출연 = 김상균 강원대 교수,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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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25 메타버스 이코노미의 시작

01:39 메타버스 플랫폼이 돈 버는 방식

03:04 기업에서 메타버스에 땅 사면 얼마인지 물어봐요

04:28 메타버스의 새로운 직업 '디지털 건축업자' 등장

06:41 콘텐츠가 없는 기업도 활용할 수 있나?

07:28 메타버스에 유리한 기업 유형

08:54 치킨 공장 투어를 만들어 본다면?

09:53 자동차 실험실을 모두에게 공개하면?

10:45 기업 내부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보자

12:22 현대차가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방식

13:13 일반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14:41 공장 없어도 옷 파는 방법

14:58 치킨집 사장님이 메타버스를 왜 해야할까

16:41 메타버스와 현실의 연결점을 찾아보자

17:20 MZ 세대가 메타버스에서 찾을 수 있는 직업

17:33 2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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