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나치 부역 언론사 사주 + 기자들 총살!!
전 재산 몰수.. 프랑스, 언론 나치적폐 청산!!
나치에 부역한..
언론사 부역기자 + 언론사 사주 대거 총살!!
전 재산 몰수.. 가족들까지 '거지'로 만들어버림!
(우리로 치면.. 조선/동아 등의 부역기자들과 사주)
프랑스, 나치협력자 10만명 체포!
<나치협력자 전담재판소>에서 사형선고!
10만명 총살 집행!!
유럽민주주의를 꽃피운 프랑스는
나치협력자, 부역자들을 10만 명이나 총살시켰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프랑스 역사학자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민족반역자들을 살려줄 경우
그들은 나름의 핑계 논리를 가지고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할 것이고,
이것은 우리나라 미래의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악영향을 주게 된다"
프랑스 국민들은 이 철저한 나치협력자 청산에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나치에 부역한.. 언론사 부역기자 + 언론사 사주 대거 총살!!
전 재산 몰수.. 가족들까지 '거지'로 만들어버림!
(우리로 치면.. 조선/동아 등의 부역기자들과 사주)
"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처단하지 않으면
민족반역의 역사가 또 되풀이됩니다.
이 나라 프랑스가 존재하는 한 소멸시효 없이
최후의 1인까지 끝까지 색출해 처단해야 합니다."
-드골 대통령-
민족반역자 처단 관련 프랑스 법령
프랑스 형법 제75조
다음의 자는 사형에 처한다.
1. 무장해서 프랑스를 공격한 자.
2. 프랑스에 적대행위를 할 목적으로 외세와 공모한 자,
혹은 프랑스 영토에 외국군의 침범을 용이하게 하거나,
육해공군의 국가에 대한 충성을 어떤 방식으로든지 흔들어놓거나,
외세에 그런 수단을 제공한 자.
3.프랑스나 프랑스가 지배하는 국가에 귀속하는
군대,영토,도시,요새,교량,군사요지,무기고,병기고,군장비,탄약,전함,
항공모함,전투기를 외국군대나 그 대리인들에게 넘긴 자.
4. 전시에 군인이나 수병들을 부추겨 외국군대에 봉사하도록 한 자,
그들에게 그럴 수단을 제공한 자,
프랑스에 대항할 전쟁 세력을 위해 징집한 자.
5. 전시에 외국군대나 그 첩자와 내통하여
프랑스에 대한 공격을 용이하게 하려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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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민족사 바로세우기가 필요합니다!
민족정신을 바로세워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프랑스는 관용(톨레랑스)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 관용의 역사는 유서가 깊은 것이어서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하지만, 누군가 당신의 말할 자유를 탄압한다면
당신 편에 서서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다”라는
18세기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선언에서 벌써 투철한 정치적·이념적 관용 정신이 발견된다.
일간 <누보 탕>의 발행인 장 뤼세르는
신문협회 회장을 지내면서 반민족 언론인들의 사상적 지도자 노릇을 했다는 혐의로
사형 및 재산몰수형을 받았다.
독일에 `간과 쓸개'를 내놓았던 <르 마탱>의 편집국장 스테판 로잔은 20년 징역형을 받았다.
그 밖에 독일방송의 선전문을 작성했던 폴 페드로네,
독일 점령 기간중 <라디오 파리> 해설가로 이름을 날린 장 헤롤드-파퀴,
36살의 작가 겸 언론인 로베르 브라지야크 등이 민족반역자로 사형대에 올랐다.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가물가물 졸고 있는 한반도 남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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