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과산화수소 치료방법 성공사례
건강한 사람은 당연히 질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만성질환을 고치려면 우선 균형 잡힌 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래 긴 내용의 글은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기술한 것들인데
병증의 원인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길 잡이 목적으로 적었으며
본 글 후미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전에서 한번 시도해 봐도 괜찮은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치료의 방법이 일단은 위험하지 않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것을 선택해 본 것이니 한번
실험삼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장과 신장은 압력생성으로 체내 분비를 관장하는 원동력이다.
혈관을 통해 혈액을 말초신경 손끝 발끝 까지 힘차게 보내주는데
세포에 필요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심장 역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받아야 잘 작동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정작 본인은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심장박동수가 미세하게 떨어지게 된다.
그에 따라 심장에 공급되는 영양소와 산소의 양도 함께 줄어들게 되고
연쇄작용으로 몸의 기초단위 세포들은 심장에게 자신들이 공급받고 있는
필요요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심장에 보내게 되고 심장은 박동 수를
조금 더 늘려 빠르게 뛴다.
정상 박동 수 62~72회 정도에서 빈맥 80회 ~90회 정도로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심장은 열이 나고 열 방출방법으로 구내염이 나타난다.
이렇게 심장박동 수가 늘어나면 불면증이나 마음이 불안정하거나
왼쪽 어깨가 아픈 증상들과 연관될 수 있다.
그나마 심장이 자율신경에 의해 스스로 박동 수를 늘리는 사람은
아직 심장이 어느 정도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있어 쓸 만하다는
것 이고 만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심장이 더 힘을 내지 못하게 된다면
우선 박동 수가 줄어들게 된다.
박동 수는 62~72회 정상이지만 기능이 떨어져 뛰는 힘이 약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점점 더 적은 횟수로 뛰게 된다. 그러면 심장에서
내보내는 새로운 영양소와 혈액이 줄어들게 되고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질 때 소변의 양은 심장이 박동하는 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인데 심장의 기능이 좋으면 밖으로 배출할 소변이 충분히 잘 만들어지는
것이고 심장박동력이 약해지면 소변의 양도 줄어들게 된다.
심장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수분이 남아돌고 영양소 찌꺼기가 체내에 쌓여가는 게기가 되며
남아도는 수분은 처음에는 하지부위에 몰려들며 저녁에 양발 벗을 때 양쪽 발목에 양말자국이
깊이 쑥 들어가 있으면 그만큼 몸이 부어있다는 부종 병증이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족저 근막염이 생기기 쉽고 무릎에 물이 차면 관절염이다.
그나마 이런 것들은 진단이라도 쉽지만 생식기 위로 차 올라오면
여성의 경우 냉증이 나오기도 하며 방광점막이 붓고 민감한 방광상태가
되어 소변을 매우 자주 보게 되는 빈뇨증이 된다.
배꼽높이 이상으로 수분이 차오르면 배꼽주위가 축축하여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 높이까지 수분이 차오르면
그러면 유방에서 진물이 질질 나오는 경우가 마치 수유부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이게 점점 더 심해지면서 점점 위로 채워져 올라와서 얼굴이 붓는다.
코 높이에서는 코 점막을 자극해서 콧물이 코 안에 가득 차게 되고
이 수분을 내보내려는 반응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알러지성 비염이다. 알러지 비염은 1형 알러지비염에 속하는 병인데
이 때 체내에는 이미노글로빈 수치가 높아져있기에 이렇게 된다.
건강한 사람은 이노글로빈A의 양이 가장 많은데 알러지체질인 사람은
이노글로빈E의 양이 많다. 원래는 이러한 조건이 만들어져 있어야 알러지
비염이 생기는 건데 이미 코밑까지 수분이 차올라와 있는 사람에게는
양적으로 이노글로빈E 가 많아져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수분이 코 높이까지 차 올라와 있지 않다면 알러지성 비염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수분이 귀 높이까지 차오르면 맑은 물이 나오는
중이염도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머리끝까지 차 올라가 있으면 몸 전체가
부종으로 팅팅 부어 있게 된다. 머리 위를 눌러보면 원래는 딴딴해 있어야 하는데
스펀지처럼 쑤욱쑤욱 눌러진다.
이렇게 되어있는 사람은 심장과 신장이 약화되어 있는 것이고 사람 체내의
수분을 관장하는 장기들은 더 많은 인체 내 모든 세포의 협력이 필요한 것이다.
장, 간, 세포들 하나하나에 대사가 관여되지만 그 중의 대표주자가 바로
심장과 신장이다.
여기까지가 알러지 비염이 일어나는 기전의 줄기를 이야기한 것이고,
체내 수분을 감소시키려면 늙은 호박 다려먹기, 옥수수 수염차, 생강차.
약국에서 판매하는 오령산이나 저령탕 과립도 수분을 빼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수분을 빼주는 약재나 식품들은 장복할 수가 없다.
이런 거 오래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진기(에너지)를 손상 고갈시킨다.
따라서 이뇨작용을 하는 것들은 단기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활용해야지
장복을 하면 안 된다. 간이 엄청나게 일을 많이하게 되어 간 수치가 올라간다.
워낙 심한 비염인 경우 임시방편으로 이뇨작용을 하는 것을 단기간 사용한다.
급한 불을 끄고 났으면 원천적인 치료를 위해 세포 살리기를 해야 한다.
심장세포, 콩팥의 세포가 약해져 있는 원인.
이것들을 잘 파악해서 그 원인들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비영치료의 근원적인
방법이 되겠다.
혈액부족, 혈관질환, 장 트러블, 기생충 감염, 세균 바이러스의 미생물,
만성염증 등등....... 알러지성 비염증상 치료에 하나하나 차분히 살펴봐야 할 측면들이 많다.
이런 다양한 항목들을 현대의학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경우들도 많다.
관련 의학분야 전문의들도 수십 년 동안 늘 같은 판에 박힌 이야기들만 말해줄 뿐 딱히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지 못하는게 대부분인 것 같다.
근원적인 증상개선의 해법을 찾을 때는 내 몸 속의 세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몸 구성 세포의 숫자는 약100조개나 된다고 한다.
이 세포들 하나하나를 우리나라 하나하나 가정들 단위로 비유한다면 가정이
튼실해야 나라가 튼튼한 것처럼 세포들 역시 튼실해야 우리 몸이 건강한 것이다.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밖에 없는 긴박한 환자들을 제외하고는
병원 의사 처방약에 의한 증상완화에 급급한 현대의학의 병증관리 방법 보다는
시간은 많이 걸릴지라도 치유의 과학적 데이터가 축적된 필수 영양소 공급방법의
근원적 치료를 할 수 있는 세포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약 보다는 영양보충제활용 등의
섭취방법으로 병증의 뿌리를 뽑아냄은 물론,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무병 건강하게 사는 방식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에 바탕을 두고 알레르기성 비염치료 사례들을 모아
하나하나 설명을 곁들여서 소개해 보기로 합니다.
첫 번째
알레르기성 비염치료 성공사례 입니다.
과산화수소3% 용액(병 표시에 따라서35% 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최종농도는3%가 맞음)을
약국이나 편의점에 가서 한 병 사옵니다.
(가격50ml 3000원 짜리를 오늘 약국에서 구입했는데 오후에 온라인 구매에 와 보니까
4L 짜리가 6500원 합니다. 가격차이가 1000배 이상 나는군요. ^^ )
비싼 것, 싼 것 성능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기분상 비싼 것이 왠지 안전해 보이는 거 외엔,
뚜껑이 개봉된 체로 된 것만 아니면 됩니다.
오늘 구입한 거 3000원 짜리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니까 주의사항에 다음의 문구가 있습니다.
귀 속에 넣지 말 것. 약품을 판매하는 약사도 귀속에 넣으면 안 된다며 내줍니다.
그런데 필자는 이걸 귀 속에 넣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이 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충분한 학습을 한 후에 행동으로 취할 뿐입니다.
미국 의사들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귀 속의 청소방법이라고 하는 과산화수소 활용
귀 속안 청소방법내용을 본 후 실행하는 건데 필자가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역시 귀속 안이
개운하고 얼마 전 앓았던 코감기 후유증으로 종종 코를 풀어대고는 했는데 이걸 시작한
오늘 저녁나절부터는 증상이 신기하리만치 횟수가 줄어들어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몇일 더 해 보고는 좀 더 상세한 내용이 확인되면 효과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10月29日 올린내용 : 바로 위 자료임.
10月30日 추가자료 : 어제보다 느낌으로 20% 정도 편안해진 것 같음.
과산화수소 용액을 활용해서 귀속 청소하는 방법
마른 면봉을 사용해 양쪽 귀 속 안을 적당히 먼저 가볍게 청소를 살짝 해준다.
아주 작은 용기(짝은 병뚜껑 정도 이하의 크기)에 과산화수소 몇 방울을 따라 놓는다.
새 면봉을 꺼내 용액에 담가 흠뻑 적신다음 귀속까지 깊숙이 조심스럽게 적셔 준다.
귀속 양쪽을 이렇게 서너 번 반복해서 푹 적셔준다. 하루에 3~4 한다.
이 방법으로 20년 된 고질적인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고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던데,
저는 오늘에야 이 정보를 접했습니다.
돈 들이지 않고 비염 고칠 수 있는 거니까, 무조건 본전이라 생각하고 오늘 처음 해봤습니다.
그외
아래 자료들은 현재 약국에서 팔고 있는 효능이 빠르고 좋다고 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사실은 증상 완화제)들인데 제 나름 정보들을 조합해서 나열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완화제 2번 째
코메키나(대웅제약) 감초성분에서 독성성분을 제거한 후 추출물로
만든 건데 코막힘이나 코 안이 헌데, 가려운데, 증상 개선용.
졸립지 않게 카페인성분 50mg 들어있음.
이 약을 먹고 난 사람들의 후기 내용이 매우 긍정적이었음.
이 약을 먹으면 졸음, 변비, 흐린시야, 입마름 증상. 샐길 수 있으며 따라서 물 많이 마실 것.
콘택골드 캡슐 – 증상효과 빠름. (항 히스타민 제) 콘택600 퇴출 후 위해성 물질들 제가한 후 새로
출시된 제품인데 먹어본 사람들 후기내용들이 상당히 긍정적임.
디펜콜 – 동성제약, 많이 졸림 약효 뛰어나다는 후기 있음.
이거 만든사람 후한 상을 줘야한다고 극찬한 사람 있음.
그린노즈 - 콧물 코막힘.
약국가서 비염약 달라고 하면 약사들이 보편적으로 내주는 약임.
이 약을 먹어본 사람 이야기가 심한 비염에 비교적 잘 듣는다고 함.
누릅나무 환 – 바른약초.
(먹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효가 듣는 사람은 짱 이라고 함.)
20년된 비염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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