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비밀을 찾길 원한다면 에너지, 주파수, 진동 측면에서 생각하라
-니콜라 테슬라-

 

 

우주에 있는 모든것은 에너지이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진동한다
에너지의 가장 유력한 형태는 생각이며 모든 생각은 주파수를 갖는다
동시성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신의 방식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미세전류 치료기

 

 

 

/충남의대 산부인과 강길전 교수의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자 항생제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죽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자(電子)를 이용하여 인체의 세균을 박멸하는 항생제란 뜻입니다.

 

 

전자(電子)를 이용하여 세균을 죽이는 방법은 처음에는 라이프 머쉰(Rife machine)을 이용하는 방법과 Bob Beck의 혈액세척기(blood cleansing)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개발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Bob Beck의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990년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스티븐 칼리(Steven Kalli) 박사는 혈액과 에이즈 바이러스가 담긴 배양접시에 50내지 100 마이크로 암페어()의 미세전류를 흐르게 하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살아 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때 미세전류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을 두 가지로 설명하였습니다. 즉 하나는 미세전류가 바이러스의 바깥 단백질 층을 변형시킴으로써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와 결합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고,

 

둘 째는 미세전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백혈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임파구의 바이러스에 대한 처리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 내용은 그 이후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현대의학에 알려지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 후에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은 미국의 Bob Beck이라는 물리학자가 스티븐 칼리의 연구 내용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Bob Beck이 만든 미세전류치료기는 내용이 아주 단순합니다.

 

 

9볼트 건전지 3개즉, 27볼트를 사용하며, 주파수는 4HZ-5Hz를 사용하고 100 마이크로 암페어 미만의 미세전류를 이용합니다.

 

이때 미세전류는 동맥 혈관을 통하여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Bob Beck은 전극을 손목의 요골 동맥에 갖다 대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요골 동맥은 찾기가 쉽고, 또 전류를 다른 조직, 근육 혹은 뼈 등으로 분산시키지 않고 고스란히 동맥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Bob Beck에 의하면 4-6주 동안 매일 120분 정도의 치료를 하면 에이즈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바이러스도 치료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등도 95% 이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미세전류치료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하여 Bob Beck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첫 째, 미세전류는 세포막을 자극하여 분자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하므로 미세전류치료를 시작하기 1주일 전부터 치료약, 한약, 비타민을 포함한 건강보조치료제, 담배 및 술 등을 복용하면 세포 내로 약의 분자 성분이 크게 증가하여 약의 과다복용에 의한 독성현상과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세전류치료를 하기 전에는 약이나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감염이 심할 경우 처음부터 너무 장시간 치료를 하게 되면 바이러스가 한꺼번에 죽는 일이 생겨 이로 인한 독성 현상(Herxheimer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치료 시간을 길지 않게(대개 20분 이내)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셋 째, 미세전류치료법만으로는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임파관이나 임파절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는 미세전류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Bob Beck은 이렇게 임파관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를 혈액으로 끌어내게 하는 방법으로 자기 박동기(Magnetic Pulser)”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넷 째, 심장박동조절기를 부착하고 있는 환자나 임산부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섯 째, 치료 시작 15분 전에 미리 30cc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에 의하여 세균의 죽은 지꺼기가 일시에 배출될 때 조직이 해를 입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나른함, 현기증, 두통, 구역질 등이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부작용의 원인은 대개 치료기의 볼트를 너무 세게 하였거나, 치료 시간이 너무 길었거나 혹은 체내에 수분 상태가 부족한 경우에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료 볼트를 낮게 하고, 치료 시간도 20분 정도로 하며, 치료 시작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Bob Beck이 만든 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장치는 가위 혁명적인 치료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에서 별반 해결 방법이 없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여 환자가 혼자서 집에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우리 나라의 현대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나 미국의 FDA(식품의약국)에서는 미세전류치료법을 이미 법으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전자 항생제개념은 절대로 이단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미세전류치료기는 현대의학에서 통증완화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경피전기자극(TENS)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미세전류치료기는 TENS에 비하여 1000분의 1이라는 미약한 전류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치료 기전도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19263?category=466047 [天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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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너지테라피-HST9889A---Total Skin Care therapeutic apparatus
용도 : All In One Total
BodySkin Care& 통증완화(relieve their pain),
두피케어(scalp care)
품명 : All In One Total BodySkin Care
HST미세전류피부종합관리기-QT-HST9889A
특징 : 1)HeaD로-두피관리 2)원형도자로-비만관리
3)미세실버장갑으로---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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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 미세전류란?

 

전자 항생제(electronic antibiotics)다

여기서 말하는 “전자 항생제”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죽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자(電子)를 이용하여 인체의 세균을 박멸하는 항생제란 뜻입니다.

전자(電子)를 이용하여 세균을 죽이는 방법은 처음에는 라이프 머쉰(Rife machine)을 이용하는 방법과

Bob Beck의 혈액세척기(blood cleansing)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개발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Bob Beck의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990년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스티븐 칼리(Steven Kalli) 박사는 혈액과 에이즈 바이러스가 담긴 배양접시에 50내지 100 마이크로 암페어(㎂)의 미세전류를 흐르게 하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살아 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때 미세전류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을 두 가지로 설명하였습니다.

즉 하나는 미세전류가 바이러스의 바깥 단백질 층을 변형시킴으로써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와 결합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고,

둘 째는 미세전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백혈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임파구의 바이러스에 대한 처리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 내용은 그 이후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현대의학에 알려지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 후에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은 미국의 Bob Beck이라는 물리학자가 스티븐 칼리의 연구 내용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Bob Beck이 만든 미세전류치료기는 내용이 아주 단순합니다. 9볼트 건전지 3개즉, 27볼트를 사용하며, 주파수는 4HZ-5Hz를 사용하고 100 마이크로 암페어 미만의 미세전류를 이용합니다.

 

이때 미세전류는 동맥 혈관을 통하여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Bob Beck은 전극을 손목의 요골 동맥에 갖다 대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요골 동맥은 찾기가 쉽고, 또 전류를 다른 조직, 근육 혹은 뼈 등으로 분산시키지 않고 고스란히 동맥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Bob Beck에 의하면 4-6주 동안 매일 120분 정도의 치료를 하면 에이즈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바이러스도 치료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등도 95% 이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미세전류치료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하여 Bob Beck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첫 째, 미세전류는 세포막을 자극하여 분자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하므로 미세전류치료를 시작하기 1주일 전부터 치료약, 한약, 비타민을 포함한 건강보조치료제, 담배 및 술 등을 복용하면 세포 내로 약의 분자 성분이 크게 증가하여 약의 과다복용에 의한 독성현상과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세전류치료를 하기 전에는 약이나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감염이 심할 경우 처음부터 너무 장시간 치료를 하게 되면 바이러스가 한꺼번에 죽는 일이 생겨 이로 인한 독성 현상(Herxheimer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치료 시간을 길지 않게(대개 20분 이내)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셋 째, 미세전류치료법만으로는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임파관이나 임파절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는 미세전류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Bob Beck은 이렇게 임파관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를 혈액으로 끌어내게 하는 방법으로 “자기 박동기(Magnetic Pulser)”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넷 째, 심장박동조절기를 부착하고 있는 환자나 임산부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섯 째, 치료 시작 15분 전에 미리 30cc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에 의하여 세균의 죽은 지꺼기가 일시에 배출될 때 조직이 해를 입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부작용으로는 나른함, 현기증, 두통, 구역질 등이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부작용의 원인은 대개 치료기의 볼트를 너무 세게 하였거나, 치료 시간이 너무 길었거나 혹은 체내에 수분 상태가 부족한 경우에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료 볼트를 낮게 하고, 치료 시간도 20분 정도로 하며, 치료 시작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Bob Beck이 만든 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장치는 가위 혁명적인 치료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에서 별반 해결 방법이 없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여 환자가 혼자서 집에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우리 나라의 현대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나 미국의 FDA(식품의약국)에서는 미세전류치료법을 이미 법으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전자 항생제” 개념은 절대로 이단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미세전류치료기는 현대의학에서 통증완화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경피전기자극(TENS)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미세전류치료기는 TENS에 비하여 1000분의 1이라는 미약한 전류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치료 기전도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자 진통제(electronic analgesics) 다

 

미세전류를통한 생체 전기란?

 

HST미세전류피부종합관리기 퀀텀HST-9009All In ONE 특징

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은 통증을 경험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부위도 다양해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머리카락, 손톱, 발톱을 제외하고는 통증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약회사는 통증을 없애는 새로운 약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의학계는 이러한 통증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을 연구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약으로 해결하는 방법,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 자석을 이용하는 방법, 심리적 요법 혹은 정신적 요법 등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태초부터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증요법은 태양 아래서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이었으나 오존층의 파괴와 자외선의 해로운 면이 강조 되면서 자연치유법 태양을 즐기는 일은 점점 사라지고 인공적으로 만든 의약품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인류가 가장 흔히 사용하는 진통제는 항상 부작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골칫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의약계는 통증을 없애면서 부작용이 없는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결실을 보게 된 것이 소위 말하는 “미세전류치료법(microcurrent therapy)”입니다.

 

미세전류치료에 사용되는 기기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우나 그래도 미국에서 많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그 치료 효과가 인정을 받고 있는 치료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9볼트의 건전지를 사용하며, 10초간 전류가 흐르고 2초간은 전류가 흐르지 않고, 암페어는 10에서 60 마이크로암페어(uA)이며, 주파수는 0.5Hz, 1.5Hz, 100Hz 등을 사용하는, 주파수 파형입니다.

 

양자파치료에 의한 통증이 치료되는 기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먼저 통증이 생기는 기전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조직에 상처를 받게 되면 그 부위는 주위 조직보다 전기 저항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전류가 상처 부위에서는 전기저항이 높기 때문에 전류가 잘 통과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 부위는 전류가 적게 흐르게 되고 그 결과, 세포의 절대 전류량이 적어집니다.

이로 인하여 염증 반응이 유발되어 통증, 국소 발열, 부종, 발작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근육에 상처를 받으면 근육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축을 하게 됩니다. 근육이 수축하면 혈류량이 줄어드는 결과가 되어 드디어 산소의 양도 줄고, 영양소의 양도 줄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노폐물은 배설되지 않고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근육에서 통증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피부질환의 치유에도 사용되는 이유는 간단하게 여드름, 아토피 그리고 검버섯 등이 나온 부위는 전기저항이 높아 부도체(전기저항이 높아 전류가 흐르지 않는 물체)가 되어 산소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피부의 질서(Skin Disorder)가 무너져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마사지로 풀지 못하는 피부질환을 가볍게 생체전류를 인체에 흘려주면 빠른 시간 안에 해결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체전기를 잘 활용 방법을 통하여 인간이 손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 또는 손으로만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과정을 가볍게 본 기기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하나씩 풀어 나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생체전기란 인체에서 느끼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전류를 말합니다. 출생 시 5-6볼트 이지만 나이가 들면 그 절반 정도로 떨어지고 그 생체전기가 다하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생체전기를 잘 흘려주기 위해서는 본 기기와 생체전기가 결합이 된다면 인류건강의 증진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생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전기는 진통제 입니다. 미세전류가 통증을 치료하는 기전을 살펴보면 양자파는 인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전류와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인체 고유의 전류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를 받은 조직은 전류의 양이 다시 많아지게 되고 전기 저항도 감소하고, 그래서 다시 본래의 상태로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화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세전류는 ATP를 500%나 증가시킵니다.

(2) 미세전류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3) 미세전류는 세포막의 투과성을 40% 증가시킵니다.

(4) 미세전류는 DNA의 합성을 촉진합니다.

(5) 미세전류는 T-임파구의 활성을 촉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양자파치료에 의하여 국소 조직의 ATP가 500% 증가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잠깐 ATP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 생명 활동에 직접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것은 포도당이 아니라 ATP입니다.

ATP는 Adenosine triphosphate(아데노신 3인산)의 약자로 생명체를 움직이게 하는 기본 에너지 물질입니다. ATP는 사람은 물론 동물, 식물, 균류, 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체가 생존하기 위하여 공통적인 에너지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최종적으로 ATP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게 되며, 만약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면 이 저장된 ATP에서 phosphate기가 하나 떨어지면서 ATP는 ADP가 되면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가 방출되는데 이 에너지를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포 호흡 동안 합성된 ATP는 고에너지 인산결합을 풀고 ADP로 되면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 에너지가 여러 생명 활동에 이용됩니다. 그래서 ATP는 에너지가 필요한 생체반응, 세포 구성성분의 생산, 근육운동, 신경전달의 신호등으로 수많은 중요한 생명현상의 기능을 합니다.

 

조직에 ATP가 많아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가 살펴보겠습니다.

ATP는 세포의 에너지원이므로 Na, K, Ca, Mg 등과 같은 미네랄의 이동에 필수적이며, 노폐물의 제거에도 필수적입니다.

상처 받은 조직은 ATP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바로 여기에 미세전류를 부여하면 부족하였던 ATP를 보충하기 때문에 영양소가 손상 받은 조직으로 다시 흐르게 되고 노폐물은 스스로 제거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ATP는 손상된 조직의 복구 작업에 필요한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고 또한 세포막의 이온 통과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조직의 재생에도 기여합니다.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양자파치료는 모든 세포의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 ATP를 증가시키는데, 이때 증가된 ATP에 의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통증 조절물질을, 염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염증 조절물질을 그리고 부종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부종 조절물질 등을 유발하여 스스로 통증, 염증및 부종을 조절하는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자파치료법은 현대의학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피전기자극치료기(TENS)와는 전적으로 다릅니다.

 

첫 째는 전류의 크기가 다릅니다.

 

TENS는 밀리암페어(milliampere)의 전류를 사용하므로 양자파치료기보다 무려 1000배가 넘는 세기의 암페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센 전류는 관문 조절설(gate control theory)에 의하여 통증이 해소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관문 조절설이란 통증 부위의 신경으로부터 전달되는 통증 정보보다 TENS로부터의 정보가 관문을 더 빠르게 통과하게 되어 결국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된다는 가설입니다. 다시 말하면 TENS는 전기적 힘을 이용하여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섬유를 자극함으로써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섬유와 경쟁적으로작용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TENS는 전기가 흐르는 동안만 통증치료가 가능할 뿐입니다.

이에 비하여 양자파치료는 치료기의 작동을 중단하여도 치료 효과가 지속됩니다.

셋째는 TENS는 ATP를 오히려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양자파치료를 왜 “전자 진통제(electronic analgesics)”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였는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양자파치료는 조직에 ATP를 500%나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이 ATP의 증가가 양자파치료의 주요한 요점입니다.

ATP의 증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말하면 ADP라는 분자물질에 “전자”가 증가하여 ATP라는 분자가 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미세전류치료란 “전자의 놀음”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양자파 치료법을 “전자를 이용한 진통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fMRI로 밝혀낸침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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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걷기와미세전류의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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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정규교육-전기신경치료47기

 

https://cafe.naver.com/ertbydpt/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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