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을 말할 때 흔히 쓰는 단어들이지만 이를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O2O·Online to Offline)”이라고 정리했다.
“핵심은 가상과 현실의 융합”이라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이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연결된 새로운 확장세계에서 인공지능(AI) 생명체와 공존하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이끄는 기술 혁명을 말한다.
즉 확장세계와 디지털 세상, 이를 이끄는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공유경제를 활용하는 소비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기준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6개가 공유경제 관련 기업이다.
새로운 유통의 시대에는 차, 장난감, 도서, 집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공유경제가 적용되며, 특히 AI 같은 기술과 결합해 소비방식과 생활양식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경제 변화의 키워드는 ‘공유경제’다. 시가 총액 10대 기업의 60%가 공유경제 기업이고, 1조원 가치가 넘는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의 3분의 2가 공유경제 기업이다.
CB 인사이츠에서 게시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상위 10개 중 4개가 차량, 숙박, 오피스 등을 공유하는 공유 경제 비즈니스 기업으로, 이들 기업가치의 총액은 무려 1,642억달러(한화 약 184조원)에 육박한다.
협력적 공유경제의 첫번째 키워드는 속도의 경제이다. 리처드 돕스, 제임스 매니카, 조나단 워첼 등이 펴낸 저서가 <미래의 속도(No ordinary disruption)>로 번역되어 2016년 말 출간되었다.
이 책에 의하면, 미래의 속도는 이전의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빠르고, 300배 더 크고, 3,000배 더 강하다는 것이며, 현재와 다른 규칙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소니는 최고의 아날로그 TV 회사였지만,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우리 기업들에 그 절대 강자의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게임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강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에어비앤비, 우버 등의 공유경제 기업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모두 금융 위기 이후 설립돼 10년이 채 안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에어비앤비는 숙박 시설을 하나도 소유하지 않고서도 기업 가치가 300억달러에 달해,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을 넘어섰습니다.
우버의 기업 가치는 800억달러로 폴크스바겐이나 제너럴모터스(GM) 등의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뛰어넘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집주인이 아무리 돈이 필요하더라도 일면식도 없는 낯선 이를 자기만의 공간에 들이는 게 망설여지지 않을까 싶다. 게스트 역시 다양한 서비스가 잘 갖춰진 호텔을 마다하고 굳이 ‘남의 집’에서 잠을 청할 이유가 있을까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그러나 전 세계인이 이 어이없는 시도에 반응했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2007년 창업 당시 ‘제로(0)’에 가까웠던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10년 만에 300억달러를 돌파했고, 지금은 191개국 6만5,000개 도시에 300만개가 넘는 숙소를 보유한 세계 최대 숙박업체가 됐다. 이란과 시리아, 북한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 에어비앤비 숙소가 있다. 물론 그 숙소의 소유자는 에어비앤비가 아닌 호스트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이 굳이 지식을 외울 필요가 없다. 웬만한 지식은 인공지능이 파악하고 있고, 그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학문을 융합시키고 창의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기존에 중요했던 암기력이나 이해력 중심 교육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호 경기외고 교장도 "선진 교육과정의 특징은 학생들이 혼자 생각하는 과제는 집에서 하고, 수업시간에는 상대방과 토론을 한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교실에서도 혼자 지식을 습득하는 데 시간을 쏟아야만 점수를 잘 받는 우리의 평가방식은 더 이상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그동안 사고력, 창의력, 융합력 중심 교육이 아니라 암기능력 위주의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점수가 저조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지금 세상이 원하는 것은 한 분야에서 깊게 파헤쳐져서 나온 논문 성과만은 아닙니다. 오늘날 자율주행차를 하나 만들려면 차량 기술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센서기술 등을 아우르고 통합해야만 구현이 가능합니다.
융합형 과학모델 교과서 개발사업단장을 역임한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세상은 문과형·이과형 인재를 원하지 않는데 한국만 점점 그런 칸막이가 심해진다"며 "요즘은 자립형사립고 설명회에서 담당 교사가 '1학년 때부터 문과·이과를 나눠서 가르치라'고 주문한다더라"고 비판했다.
"생각의 힘을 바탕으로 융합과 응용교육을 덧붙여 나가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르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과 협력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 인간의 경쟁력도
‘지능(intelligence)’이 아닌 ‘생각(thinking)’ 능력에 있습니다.
사랑은 논리와 추론 너머 직관의 영역 어딘가에 있습니다. 미래에 인간의 경쟁력도 ‘지능(intelligence)’이 아닌 ‘생각(thinking)’ 능력에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조만간 AI로 대체될 일자리와 능력에 몰두할 게 아니라, AI는 따라 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것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미래의 ‘특이점(singularity)’ 때문입니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그의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기계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뛰어넘는 특이점의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그 시기를 2045년쯤으로 예측하죠.
역설을 뛰어넘은 AI
드라마 ‘휴먼스’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감정을 흉내내는 로봇이 등장해 사람들을 혼란케 한다.
AI 연구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이전에는 AI에 대한 기대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에 미국의 로봇 공학자 한스 모라벡은 ‘모라벡(Moravec)의 역설’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 쉬운 일이 기계엔 어렵고, 기계에 쉬운 일은 인간이 잘 못 한다”고 말했죠.
예를 들어 자연스럽게 걷고 움직이는 것은 어린아이도 쉽게 할 수 있지만, 로봇에겐 매우 힘든 일입니다. 체스와 바둑에선 기계가 이미 인간을 뛰어넘었지만 갓난아이조차 가진 신체적 능력을 기계는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복잡한 수식을 계산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쉽지만,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것처럼 단순한 일도 AI에겐 어려웠습니다.
이런 단점을 AI가 ‘딥러닝(Deep Learn ing)’이란 학습 방식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AI에 정보를 입력하는 ‘지도학습’과 달리 딥러닝은 무수한 정보를 토대로 AI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는 거죠. 사람이 지도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비(非)지도학습’이라 부릅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와 개 사진을 수십만 장 보여주고 AI가 스스로 둘의 차이점을 학습하며 구분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무수한 정보를 한데 모을 수 있는 빅데이터 기술이고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게 ‘강화학습’입니다. 2017년 11월에 나온 알파고 ‘제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알파고 개발자인 데미스 허사비스는 ‘제로’에 대해 “기존의 알파고와는 차원이 다른, 인간에게 훨씬 가까워진 AI”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간의 기보(棋譜)를 바탕으로 한 ‘리’와 달리 ‘제로’는 바둑의 룰만 알려줬을 뿐 기보를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제로’는 72시간 동안 독학한 후에 ‘리’와 대국을 했고 100판을 내리 이겼습니다.
앞으로 AI는 바둑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도 인간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2033년까지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지고”(영국 옥스퍼드대) “미래엔 인간의 20%만 의미 있는 직업을 갖는 20대 80의 사회가 온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전망까지 나오죠. 그렇다면 AI로 대체될 수 없는 능력은 뭐가 있을까요? 달리 말해 AI와 대비되는 인간만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지난해 5월 옥스포드대와 예일대 연구팀이 공동발표한 조사내용이다.
이들은 2015년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와 ‘국제머신러닝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학자 1634명에게 설문을 보내 352명의 답신을 받았다. 응답자들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언어 번역을 잘하는 시기는 앞으로 6년 후인 2024년이라고 보았다.
고등학교 수준의 에세이를 쓰는 시기는 2026년,
트럭을 운행하는 시기는 2027년,
소매업소에서 일하는 시기는 2031년,
베스트 셀러를 쓰는 것은 2049년,
외과수술을 하는 것은 2053년이라고 예견한다.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범용 인공지능이 탄생하는 시기는 평균 2047년으로 보았다.
삼성·애플·퀄컴의 두뇌… '모바일 반도체'의 설계자 ARM 최고경영자 시거스 인터뷰
"2035년이면 TV와 자동차부터 전등, 가전제품 등 우리가 쓰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컴퓨터 1조(兆)개 시대'가 열릴 겁니다."
세계 최대의 모바일 반도체 설계 회사 ARM의 사이먼 시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 본지 인터뷰에서 "1조개의 기기에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되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며 "데이터의 양이 폭증하는 만큼 반도체의 성능도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거스 CEO는 일본 ARM 이사회 참석 등 아시아 순방길에 방한했다.
ARM은 2016년 7월 일본 소프트뱅크에 234억파운드(당시 약 36조원)에 인수됐다. 당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바둑으로 치면 50수 앞을 미리 내다보고 인생 최대의 베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ARM은 모바일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의 설계도를 그리는 회사다.
◇모든 사물의 컴퓨터化
시거스 CEO는 "회의실의 전화기는 회의 내용을 알아서 듣고 음성을 구별해 실시간으로 회의록을 작성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는 날씨나 요일에 따라 맞춤형 경로를 스스로 정해 운행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미래에 대해 생활 곳곳에서 인공지능 분석(A)과 빅데이터(B), 클라우드(C), 데이터(D), 에지 컴퓨팅(E·모든 기기가 컴퓨터화된다는 의미)이 활성화되는 'ABCDE' 사회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영국 런던 최고 비즈니스스쿨인 LBS(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열린 '인재 전략포럼'. 연단에 선 게리 하멜 등 석학들은 소위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 일자리와 기업 내 조직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들을 쏟아놓기 시작했다.
'거대한 변화(The Shift)'라는 책을 낸 린다 그래턴 LBS 교수는 "전통적으로 교육받아서 삶을 유지해 온 중산층과 빈곤층은 새로운 시대에 가장 큰 소득의 하락을 경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 상위 10%를 제외한 90%가 소득 하락을 경험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다.
리처드 브랜슨 일론머스크 제프베조스 래리페이지 대담한 꿈을 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 어제의 세계는 잊어라 기하급수 시대를 준비하라.
1drv.ms/u/s!AiIAXXI1JV4ah8ILYhHMoc8OhkUEvw?e=bjTY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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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6250033
[메타버스 돋보기③]가상 부동산도 파는 직방? 무너지는 온·오프라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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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 - OneDrive (live.com)
AI 코도 없는 인공지능이 만든 향수 - OneDrive (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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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eoneui23.tistory.com/23540
https://cheoneui23.tistory.com/22888
지금까지 없던 세상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미래는 새로운 인재가 주도한다 新과학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데이터가 디지털시대 석유가 아닐 수 있다. 데이터 우위에서 알고리즘 우위로
알파고 제로는 인간지식 인간 데이터에 얽매이지 않는 범용 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다.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로봇 셰프 지아지아 스팟 엑소 GT 큐리오시티 로버 비나 48
Robot Chef Jia Jia Spot Exo GT Curious City Rover Vina 48
초고속,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화, 4차산업 키워드
1인 제조 1인 수요시대 온디맨드 시대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춘 창의적
역량의 인재 육성정책 혁신과 창의는 서로 다른 것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미래인재의 상은 급변한 사회에 자기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 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이를 위해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융합적 사고능력, 적응력, 협동능력 등이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5G Live-
초연결성 초지연성 초고속 성
Facebook, YouTube, Zoom, GOM Studio
메이드 인 스페이스 우주에 본사를 둔 회사.
peter diamandis 엑스프라이즈 재단 ceo 싱귤래리티 창업대학설립
에릭슈미트 일론머스크 래리페이지
"지난 100년은 잊어라 앞으로 10년은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Pc에서 mobile 다음 Iot를 준비하라. 10년 안에 기업 40% 사라질것.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해 조직과 기업문화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야한다.
Platform. Open&Free
구글, 에어비앤비, 테슬라, 샤오미... "순식간에 기업가치 1조 이상이 된 기업들 그들은 무엇이 다른가?"
“기하급수적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는 …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은 그것이 뭐였건 급속도로 용도 폐기될 것이라는 점이다.-(Peter Diamandis)
https://1drv.ms/u/s!AiIAXXI1JV4ajYkUZEomyVcFVip7YQ?e=2a62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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