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파동(바라밀)

우주는 파동(바라밀)이며 이러한 파동들이 온갖 상(像)을 나투어 낸다.

여러가지 파동들이 어우러져서 그물처럼 짜여진 바라밀을 이루며 온갖 상을 나타낸다.
파동이 변할 때 마다 상은 시시각각 바뀐다. 그래서 허상인 것이다.





양자역학의 궁극적인 핵심 『물질=에너지=파동』

모든 물체는 분자,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중성자, 양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원자핵은 궁극적으로는 더 쪼갤 수 없는 극미(極微)의 세계인 소립자(素粒子)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wave) 혹은 기(氣)라고 한다.

인체를 예로 설명해 보면, 인간은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organ)으로 되어 있고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경우도 소립자 레벨까지 내려가면 입자와 파동이 공존한다.


 

물질=에너지=파동=바라밀

 

현대 물리학에 양자역학(量子力學 : Quantum Physics)의 분야가 있는데 이 학문은 양(量)이 있는 입자(粒子)의 세계가 역(力 : Power)의 세계 즉, 에너지(energy)의 세계라는 뜻을 의미한다양자역학의 궁극적 의미는 에너지 즉 파동이 모여 파동의 밀도가 커지면 물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궁극의 핵심 『물질=에너지=파동』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이 기계의 부속처럼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고 이 조직을 공통적으로 연결하는 매체가 파동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 파동이라는 에너지로 유기적 결합을 이루고 있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원자의 구조」の画像検索結果



 

사람이나 동식물만이 아니라 기계장치나 돌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생명체로 보고 그들 나름의 생명과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생명체는 생명력의 활동으로 고유한 파동(波動;wave)을 발산하는데 여기서 파동을 기(氣) 또는 에너지(energy)로 이해해도 좋다.

 

진동수, 진폭이 같은 동질의 파동끼리는 공명하게 된다.한편 이들 생명체의 파동을 제3의 파동원(波動源 ; wave source)에 의해 적절히 조절하면 파동의 공명현상에 의해 생명력이 활성화된다



생명과 파동공명의 원리 중 「무생물에도 생명과 의식이 있다.」는 가설은 아래와 같은 실험과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한 손에 ‘돌’과 ‘플라스틱’을 쥐고 각각 번갈아 가면서 뇌파, 맥박수 및 피부저항을 측정하면 그 값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돌과 플라스틱이 발산하는 파동이 서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외견상으로 볼 때는 돌이나 플라스틱은 무생물로 똑같이 보이지만 그들의 원자(原子) 및 소립자(素粒子) 레벨에서 발산하는 에너지 파동의 강도가 차이가 있다.


 

또한 모든 물체는 분자로 되어 있고 분자는 원자,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는 (-)전기를 띄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다. 이럴 때 원자 주위에서는 자기장이 형성되고 파동을 발산하게 된다.

원자를 더욱 미세하게 쪼개면 소립자가 되고 그 자체가 진동하면서 파동이 발산된다. 인간의 세포 역시 분자→원자→소립자로 되며 그 이후의 작용은 무생물의 소립자 운동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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