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라이프 박사와 훌다클락 박사의 이야기 훌다클락

2014. 5. 4.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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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퍼 - 주파수 요법의 일종입니다.
 
주파수 요법으로는 그 시초격인 라이프 박사와 또 다른 주파수 요법을 시행한 훌다클락 박사가 있습니다.
두분의 요법차이가 무엇일까요? 이제 그이야기를 해봅시다.
 
 라이프 박사
 
1888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태어나 24살 때 부터 실험과 연구를 시작함.
의학박사이며 천재발명가 음악가 스포츠맨 등 다재다능한 인물
 
1920년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용 현미경을 개발 - 이 현미경으로 암의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밝혀냄
그는 이 암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하고, 이를 증폭해서 인체에 직접 전사시키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 Rife Frequency Gnenrator)를 개발하여 암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성공.
 
지구상의 어떠한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패턴 (Molecular Oscillation Patterns)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유해한 미생물을 공격하거나 병증 세포를 회복시킴으로써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생체활성주파수(Bio-Active Frequency)”라 함.
 
1931년 Popular Science(대중과학)이 라이프 박사의 천재성 보도.
1931년 11월 미국의 저명한 의사 44명으로부터 “The End of All Diseases(모든 질병의 끝)”상 수상.
 
1934년 여름, SMRC(Special Medical Research Committee)에서 지정한 남가주 대학교에서 파사데나 병원의 말기암환자 16명에 대한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의 임상실험 결과,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 나머지 2명도 4주내에 완치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임.
라이프 박사는 SMRC의 조사와 감독 하에 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도 치료하는데 성공함.
평생 14개의 권위 있는 저명한 상 수상. 하이델베르크대학 명예박사학위 수여
 
1971년 라이프의 사후, 많은 과학자들이 라이프 머쉰(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을 재생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성공을 이루었고,
1987년 배리 린스(Barry L. Lynes)에 의해 라이프 박사의 업적이 책으로 출간.
 
*참고*
라이프박사의 놀라운 실험의 성공과 수많은 공개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계는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밀뱅크 존슨 (Milbank Johnson-남가주 AMA(미국 의사협회)회장, 라이프의 실험연구에 참여) 박사는 당시 라이프 기계의 암 치료 효과에 관한 성공 실화를 신문에 발표하게 햇다.
 
그러나 그가 신문과의 인터뷰 바로 전날 저녁 아무도 모르게 약물중독으로 1944년 의문의 죽음을 당함.
또한 발표 예정이었던 그의 연구 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 처분, 연구소(Burnett Lab)는 원인모를 화재로 불탐.
라이프 박사의 세기적인 발명품인 프리즘 현미경의 부품 6,000개 중 5,682 조각이 도난 당함.
미국내 주류 의학계의 마녀사냥과 음모로 소송에 휘말리고 그와 함께 연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 뱅크 존슨 박사는 독살됐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박사의 연구실은 불에 타고 님스박사는 살해됐다.
 
라이프의 연구실은 방화와 파괴에 시달려야 했고 그의 연구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준 버넷트 연구실 또한 방화로 사라짐.
라이프 박사와 아내 퀸 라이프 박사도 1971년 병원에서 바륨과 알콜이 섞인 약에 의해 독살됨.
미국내 의학계 주류 세력에 의해 대체의학 연구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 박사의 죽음도 이와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후학들에 의해 라이프박사의 연구는 계속 복원되고 있슴


훌다 클락(Hulda R. Clark, Ph.D., N.D)
 
1928년 출생
캐나다의 사스카치완 대학에서 우등생과 최우수생으로 각각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음 미국에서 세포생리학 박사학위받음
1979년에 몸 담고 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컨설팅과 연구에 몰입
 
1990년 암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다. 자연치료사자격(N.D)과 아마추어 라디오면허 취득.
 
그녀는 암의 원인을 기생충(흡충)과 바이러스 오염물질로 규정하고 치료방법은 기생충을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체내의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오염물질(발암물질)은 인체 조직세포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고 면역이 떨어지면 장흡충이 번식되고, 암성장 물질이 생성되어 암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종양만을 수술하거나 약물로 치료하는 현대의학에서는 이 암성장 물질을 없애는 방법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암의 재발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녀의 설명은 이렇다. “오늘날은 화학용해 물질과 아플라톡신 같은 진독균이 우리의 건강에 최대의 적이다. 곰팡이 독성은 화학용해물질의 대사를 저해하고, 화학용해 물질은 기생충을 번식시킨다. 중간 숙주가 아닌 장흡충이 체내에서 번식할 수 있는 것은 화학용해 물질 때문이다. 더구나 화학용해 물질은 인체조직에 기생충이 자유로 드나드는 길을 만들어 결국 암이나, 에이즈, 기타 수많은 현대질병을 일으킨다”
 
약초연구와 전자기술이 그녀로 하여금 암의 원인을 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프로필 알콜이 축적되면 면역체게가 장흡충을 죽이지 못하게 되어 암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알아낸 것도 그녀의 커다란 성과다.
 
실제로 현대의학에서 세포 조직검사를 하여 암으로 확인되면 최대한 빨리 수술을 권한다.
조직검사시 사용한 알콜로 인해 암세포가 급속도로 자라날 것을 염려해서이다.
 
라이프 박사처럼 모든 생명체와 물체들은 고유의 파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처음엔 그에 해당하는 고유의 주파수를 찾아 치료에 사용했으나 전자공학을 전공한 아들까지 합류시켜서 플러스 방향의 미세전류에 주파수를 얹으면 공명효과로 주파수에 상관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재퍼와 싱크로미터를 개발하고 무료로 그 기술을 개방하였다.
 
재퍼가 대단한 평가를 받는 것은 라이프박사의 주파수요법에 비해 엄청 싼 값으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공격받는 이유는 2가지인데
첫째 그녀도 암(골육종)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나이를 보라. 그 시대에 태어나 80을 살면 천수를 누린 것이다.
두 번째 그녀는 논문식이 아닌 저서를 통한 사례 발표식으로 성과를 보고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들(의사)끼리만 공유해야하는 것을 공개했다는 것에 대한 질투다.

출처
http://m.cafe.daum.net/HelpandCare/O723/31?
다음카페 통합요범. MMS.제퍼 .오르곤 나이트 카페에서 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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