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스타트업, 드론 헬기 결합 ‘비행택시’ 시범사업
입력 2017.04.06 (10:44) | 수정 2017.04.06 (10:55) 인터넷 뉴스 | VIEW 82
![獨 스타트업, 드론 헬기 결합 ‘비행택시’ 시범사업](http://news.kbs.co.kr/data/news/2017/04/06/3458825_m1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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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항공분야 신생기업인 이볼로(E-volo)가 비행택시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볼로는 지난해 드론과 헬리콥터의 장점을 결합한 '볼로콥터 VC200'의 양산 모델을 선보였으며, 내년부터 이를 이용한 비행택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개한 비행택시는 2인승으로, 18개의 회전익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체 높이는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인 2m에 불과하다.
수동조종은 물론 원격조정과 자동 비행도 모두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비행택시는 시속 69㎞로 최장 27㎞를 날 수 있다.
이볼로는 지난해 드론과 헬리콥터의 장점을 결합한 '볼로콥터 VC200'의 양산 모델을 선보였으며, 내년부터 이를 이용한 비행택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개한 비행택시는 2인승으로, 18개의 회전익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체 높이는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인 2m에 불과하다.
수동조종은 물론 원격조정과 자동 비행도 모두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비행택시는 시속 69㎞로 최장 27㎞를 날 수 있다.
- 獨 스타트업, 드론 헬기 결합 ‘비행택시’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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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10:44)
- 수정 2017.04.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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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항공분야 신생기업인 이볼로(E-volo)가 비행택시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볼로는 지난해 드론과 헬리콥터의 장점을 결합한 '볼로콥터 VC200'의 양산 모델을 선보였으며, 내년부터 이를 이용한 비행택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개한 비행택시는 2인승으로, 18개의 회전익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체 높이는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인 2m에 불과하다.
수동조종은 물론 원격조정과 자동 비행도 모두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비행택시는 시속 69㎞로 최장 27㎞를 날 수 있다.
이볼로는 지난해 드론과 헬리콥터의 장점을 결합한 '볼로콥터 VC200'의 양산 모델을 선보였으며, 내년부터 이를 이용한 비행택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개한 비행택시는 2인승으로, 18개의 회전익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체 높이는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인 2m에 불과하다.
수동조종은 물론 원격조정과 자동 비행도 모두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비행택시는 시속 69㎞로 최장 27㎞를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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