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이해

블록체인=Blochchain??
블록체인에서
블록이란 벽돌이다.
블록체인이라는 말은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다.
하나의 블록은
일을 할 범위 시간을 정하는 것.
한 블럭은 시간의 함수와 연결된다.

1.분산화된 거래장부
2.분산 네트워크

분산화된 거래장부의 반대는 중앙집중식 거래장부이다.
현재는 중앙집중식 거래가 대부분이다.
중앙집중식은 한군데에 거래정보를 모아놓아
해킹이 쉽고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러나 분산네트워크는
해킹이 어렵고 비용이 절감된다.
그래서 각 정부나 세계에서 지금 블록체인이 관심을 받고 있고
꼭 필요한 것이다!

블록체인 = 암호화 프로그램
IBM이 갖고 있던 기초기술임
비트코인의 탄생으로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채굴이란(Mining)??
채굴이란 그럼 무엇일까?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것은
Hash함수를 풀어 내는것이다.

그것은 예를 들면 50개 공을 무작위로 고르는것이다.
채굴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무작위로 숫자를 넣고 하는 것처럼 연산과정을 반복해서 걸리면 비트코인이 하나 나온다.
즉 제시하고 골라내는 것
그러므로 연산 능력이 좋아야한다 그래서 처음엔 쉽지만 어려워지고 슈퍼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채굴은 반감기라는것이 있다.
4년에 절반씩 채굴이 감소한다.

수많은 컴퓨터들이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서로 증명하게 된다.

POW=Proof Of Works
작업증명

그래서 증명한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이와같이 거래내용이 서로 공유되고 남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정말 어렵다고 보면된다.

예를 들어 건물이나 땅을 사면 우리는 등기소에만 기록된다
만약 등기소가 폭탄을 맞으면 우리의 건물이나 땅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블록체인은 기록을 공유하고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의 혁명"이라고 한다!!

1.0시대(산업화)
=>
2.0시대(인터넷)
=>
3.0시대(블록체인)

지금은 블록체인 시대이다.
가상공간에서 유일하게
진행안된 공간은
아직 가상화폐공간이다!
그러므로 그 선두에서 기회를 잡으면 엄청난 결과가 나올것!

✔비트코인은 P2P라고 한다
여기서 P2P는 Peer 2 Peer
개인간 거래를 말한다

요즘 다양한 코인들이 나온다.
기존에도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그 코인의 배경은 대부분
유럽이나 중국이다.
왜 그럴까?
왜 화폐의 기본이 되는 달러의 강국 미국이 아니고?
그 이유는
미국은 금융규제가 심한 나라다.
그래서 코인의 배경이 미국인 코인은 없다.
이상한 코인들을 잘 걸러내는 눈을 기르자^^

✔비트코인=디지탈의 금(Gold)

✔Ethereum ???
이더리움은 육하원칙이 가능한 움직이는 로봇에 가깝게 비유가된다.
거래가 가능한 기능에 가까운
플랫폼이다.
프로그래머나
앱 개발자들이 쉽게 쓰도록 개발한것이 이더리움이다.
정확하게는 코인으로 출발을 한것이 아니다.
코인이라고 할수 없다.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 에서
(IOT= Internet Of Things)
절실히 필요한게 이더리움이다.

✔사물인터넷 ???
IOT에 5억만개가 예상된다.
그러나 1조 정도는 필요할것이다.
사물인터넷 즉 IOT는
모든 제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인식, 판단, 주문, 결제, 분석을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2020년이면 사물인터넷의 원년이 될거라고 한다.

냉장고에 주인의 식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상황을 인식하고,
가까운 마트에 주문하고 가상화폐지 전자지갑에서
결제가 이루어진다.

자동차가 주유소에 가면 주유나 전기 충전을 지시하고 판단하고
지갑에서 가상화폐로 결제가 진행된다.

✔이제는 유통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
회사에서 사원들에게 가상화폐로
급여를 지급하는 것도 멀지 않았다. 이미 시작 되었다.

세상의 흐름과 변화는 우리생활속에 조용하게
그러나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블록체인의 핵전쟁이 이미 되었다. 우리는 빨리 알아 차려야 한다. 2017년 2018년 우리가 코인으로 준비 하지 않으면 그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을것이다.
모두 유비무환 으로 뭉치자.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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