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이퍼베놈은 네이마르 주니어, 웨인 루니

예측불허 플레이로 돌아온 하이퍼베놈II

새로운 종족의 공격이 다시 시작됩니다.

2013년 하이퍼베놈은 네이마르 주니어, 웨인 루니 등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하이퍼베놈은 민첩함과 스피드로 무장한 새로운 종족이며, 

더 완벽하고 강력한 플레이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하이퍼베놈은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혁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의 축구화를 만들기 위해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이퍼베놈을 신는 선수들은 그 이상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 맥스 블라우, 나이키 풋볼 풋웨어 부사장

 

새로운 종족의 진화, 예측불허 플레이의 하이퍼베놈 II를 지금 만나보세요.

 

하이퍼베놈 II는 최고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치명적인 민첩함과 폭발적인 힘으로 예측불허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은 발을 위한 최상의 디자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축구화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치 발처럼 느껴지는 축구화를 만들어냈습니다.”

– 네이선 밴훅, 나이키 시니어 풋웨어 디자인 디렉터

갑피에는 나이키 디자인팀이 구상했던 해부학적인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마찰을 최소화하는 그물망 형태의 플라이와이어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플라이와이어는 다양한 밀도와 뛰어난 반응성을 보이는 메쉬 갑피와 결합하여

최상의 볼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하이퍼베놈에 더해진 다이내믹 핏 칼라는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끝없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선수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하이퍼베놈 II의 측면과 밑창에도 신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플레이트와 갑피의 중간 강도로 제작된 측벽은

발을 플레이트 중앙에 고정시켜 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갑피와 플레이트 사이의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합니다.

 

엄지발가락 부분이 갈라진 형태의 스플릿토우 구조를 가진 밑창과 트랙션 패턴은

 신속한 방향 전환과 속도를 높여 공간을 파고들어 수비수를 무너뜨립니다.

축구화 끈을 지지하는 지그재그 패턴은 측면을 더 단단하게 해주고

넓은 슈팅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와 디자인은

치명적인 독을 가진 여러 동물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더 강렬하게 표현되었습니다.

“하이퍼베놈 II를 신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지고 망설임 없이 속도를 높여 수비수를 따돌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 – 네이마르 주니어

 

새롭게 재탄생한 하이퍼베놈 II에 열광한 네이마르 주니어와 웨인 루니 등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 새로운 무기로

보여줄 멋진 플레이와 새로 써나갈 역사를 기대해주세요.

 

하이퍼베놈 II는 나이키닷컴(www.nike.com)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4일부터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및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인 카포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6월 4일 오후 6시.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하이퍼베놈 II 런칭을 기념하여 가상체험 속 이승우 선수와 대결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미리 이벤트에 선발되지 못한 분들도 현장 도착 후,

일반 참관 및 가상대결 체험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하이퍼베놈 II가 선사하는 예측불허 플레이를 경험해 보세요.

새로운 종족의 진화,

하이퍼베놈 II로 예측불허 플레이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