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조합, 상위 10개사가 매출 독식

직판조합, 상위 10개사가 매출 독식

2015-03-20

총 매출액 3조3297억원 중 2조8790억원…전체의 89%

판매원 62%가 30∼40대…매출액 3분의 1 수당 지급

직접판매공제조합(이하 직판조합)의 2014년 총 매출액이 약 3조3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상위 10개사 매출이 전체의 8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직판조합 회원사 판매원 연령대는 10명 중 6명이 30∼40대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매출액의 3분의 1이 수당으로 지급됐다.  직판조합의 2014년도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2014년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4.8%(1527억원) 증가한 3조329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13개 출자사 매출은 총 매출액의 89%인 2조879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7% 상승했다. 비출자사는 20.2% 증가한 45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도별 매출액을 보면 직판조합이 설립된 이후 첫 해인 2003년도에 2조1344억원을 기록했으나 2004년과 2005년에는 각 13.7%, 10.0% 연속 하락했다.  이후 2006년부터는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 연 평균 8.1%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평균 약 11%의 증가율을 보였다.  직판조합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시장정화 활동에 따른 부실회원사들의 퇴출 등으로 우리 조합 회원사들의 매출이 2년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 “2006년 이후 회원직접판매업에 대한 점진적인 인식개선 및 글로벌 회사들의 약진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매출실적 호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풀이했다.  연도별 회원사는 직판조합 설립 1년차인 2003년에 69개사에서 2004년 53개사, 2005년 45개사, 2006년 31개로 점차 줄어들다가 2007년 이후 40개사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12월31일 기준 총 43개사가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4년도 조합회원사의 상품군별 매출비중은 건강식품이 53%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화장품(22%), 생활용품(16%), 통신(4%), 기타 (5%)가 뒤를 잇고 있다.  다단계업계 전체 상품군별 2013년도 매출비중은 건강식품이 60%로 가장 많고, 통신상품(17%), 화장품(9%), 생활용품(9%), 기타(5%) 순이다.  판매원 연령대는 10명 중 6명 이상이 30∼40대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조합 건별보증자료 상의 판매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 이상이 8%, 30대 28%, 40대 34%, 50대 19%, 60대 이상 11%다. 직판조합 회원사의 후원수당은 전체 매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 분석에 따르면 2013년도 직판조합 회원사의 후원수당은 전체 매출액 3조520억원 중 32.70%인 9976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약 0.4% 늘어난 것이다.  다단계업계 전체 등록판매원 수는 2013년 말 기준 572만3689명으로, 전년(470만2394명) 대비 102만1295명 증가했다.   등록판매원 중 후원수당을 지급 받은 판매원 수의 비율은 2013년 22%로, 전년대비 3%p 감소했다.  소비자 피해보상은 2014년 말까지 보상처리 업체 135개사에 9281건으로, 금액은 107억100만원이다.  불법피라미드 신고 포상은 2014년 말까지 총 371건을 접수해 112건을 경찰 등에 수사의뢰 했으며, 보상금으로 575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직판조합의 2014년도 자산은 692억4100만원이다. 이는 전년 637억9600만원보다 8.5% 늘어난 수치다. 김인수 기자 mknews@mknews.co.kr

 

 

♥♥ 직접판매 100대 글로벌 기업
       2013년말 매출순위 ♥♥

Direct Selling News DSN Global 100

< 최고 성장율 순위>
It Works!: 128%
Nerium: 119%
​Jeunesse Global: 104%
​Vemma: 89%
​Rodan + Fields: 81%

< 전세계 매출순위 >

 

54 Nerium 네리움인터내셔날 $219M USA

1. Alticor (Amway) USA $10.9B $11.3B 3.7%
$11.80B 4.4%
2. Avon USA $11.3B $10.7B-5.3% $9.95B-7.0%
3. Herbalife USA $3.5B $4.1B 17.1% $4.80B 17.0%
4. Vorwerk Germany $3.0B $3.3B 10.0% $3.70B. 12.0%
5. Mary Kay USA $2.9B $3.1B6.9%$3.60B16.0%
6. Natura Brazil $2.8B $3.2B14.3%$3.20B0.0%
7. Nu Skin USA $1.7B $2.2B29.4%$3.18B44.5%
8. Tupperware USA $2.6B $2.6B0.0%$2.67B2.6%
9. Belcorp Peru $1.6B $1.9B18.8%$1.96B3.1%
10. Oriflame Luxembourg $2.1B$2.0B-4.8%$1.95B-2.5%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옵티메라 e 라고 합니다.

저는 미국에 산지 15년정도 되고, 지금은 최고의 스킨케어 회사 네리움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네리움은 미국에서 3년 전에 창립되었고, 기록 갱신의 획기적인 안티 에이징 제품입니다.

15년전에 미국 왔을때, 기회를 보았었지요, 그러나 지금의 다른 기회를 찾기까지는 생활이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부동산을 해서 시장상황이 괜찮아서 좋을 때 도 있었지만, 네리움의 특별한 기회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한 기회를 따라가서 같이 성장한 것이 제게는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네리움과 제가 2015년도에 한국에 진출한다는게 너무 기쁘고, 여러사람에게 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년의 매출이 1억 달러, 2 년째에 2.2억 달러, 3년 만에 4억 달러로 급성장을 시킨 미래가 확실한 사업입니다.

​
전에 부동산 일할 때, 일을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남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시간과 돈을 바꾼것입니다. 만약에 일을 안 하면 수입이 안들어 옵니다. 그러나 네리움은 진정한 잉여 수입입니다. 사업을 일군 후에 일을 많이 못하게 되어도 이 비지니스는 수입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네리움 은 네트워크 마케팅 비지니스입니다. 그 뜻은 이제는 비지니스 하는 사업자 입니다.
시간이 내 쉴수 있는 만큼, 5시간이든 10 시간이든 만나면 본업과 겸업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결정을 하시고 많은 사람들은 파트타임으로 합니다.
네리움은 지금 스킨케어 분야에서 가장 훌륭하게 급 성장을 한 회사입니다.
이제 막 전 세계적으로 퍼져 갑니다. 단 시간에 큰 성장한 회사이고 사업분야도 전망이 확실한 회사이니, 삶의 계획을 네리움이랑 같이 누리시고, 원하는 목표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이제는 두려움과 아쉬워 하는 삶을 버리고, 이 기회를 잡으십시요.

Company 2013 Net Sales Country
11 Primerica $1.27B USA
12 Ambit Energy $1.20B USA
13 Telecom Plus $1.10B UK
14 Stream Energy (Ignite) $867M USA
15 Yanbal $848M Peru
16 Miki Corp. $783M Japan
17 Thirty-One Gifts $763M USA
18 Blyth $750M USA
19 USANA $718M USA
20 ACN $700M USA
21 New Era $678M China
22 Market America $547M USA
23 Amore Pacific $520M South Korea
24 Forbes Lux Group $489M Switzerland/India
25 Scentsy $485M USA
26 AdvoCare $460M USA
27 It Works! Global $456M USA
28 Noevir $455M Japan
29 Isagenix $448M USA
30 Cosway $440M Malaysia
31 Yofoto $428M China
32 Arbonne $413M USA
33 Better Way $407M Thailand
34 Nature’s Sunshine $378M USA
35 For Days $376M Japan
36 Apollo $340M China
37 Team National $332M USA
37 KK ASSURAN $332M Japan
39 Team Beachbody $328M USA
40 LR Health & Beauty Systems $323M Germany
41 4Life Research $300M USA
42 Longrich $292M China
43 PM-International $284M Germany
44 Neways $280M USA
45 Viridian Energy $267M
USA

46 Jeunesse Global 쥬네스글로벌 $257M
USA

47 North American Power $256M USA
48 Menard Cosmetics Japan $255M Japan
49 Southwestern $253M USA
50 Elken $233M Malaysia
51 Origami Owl $233M USA
52 Take Shape For Life $229M USA
53 Vemma $221M USA

54 Nerium 네리움인터내셔날 $219M USA

55 LG Household & Health Care $215M South Korea
55 Organo Gold $215M Canada
57 Naris Cosmetics $214M Japan
58 Charle Corp. $208M Japan
58 LifeVantage $208M USA
60 Pro-Health $204M China
61 CUTCO $200M USA
61 Heim & Haus $200M Germany
63 Naturally Plus $199M Japan
64 Rodan + Fields $196M USA
65 WorldVentures $195M USA
66 Family Heritage Life $192M USA
67 Japan Life $188M Japan
68 Huis Clos $184M France
69 GNLD $178M USA
70 Mannatech $177M USA
71 Giffarine Skyline $176M Malaysia
72 Enagic $170M USA
73 Diana $166M Japan
73 BearCere’Ju $166M Japan
75 Hy Cite Enterprises $164M USA
76 Plexus Worldwide $160M USA
77 Princess House $154M USA
78 Gano Excel $150M USA

79 Zija International 지자인터내셔날 $144M USA

80 KOYO-SHA $141M Japan
81 Zhulian Marketing $127M Malaysia
82 Univera $118M USA
83 Nikken $115M USA
84 5LINX Enterprises $112M USA
85 Vision International People Group $96M Cyprus
85 Arsoa Honsha $96M Japan
87 New Image Group $95M Australia
88 Nefful $94M Japan
89 Youngevity $86M USA
90 ASKA $83M Japan
91 Tastefully Simple $79M USA
92 Kleeneze $76M UK
93 Energetix $75M Germany
94 Chandeal Co. $72M Japan
95 Momentis $71M USA

95 SEACRET Direct 시크릿 다이랙트 $71M USA

97 Ion Cosmetics $70M Japan
98 Reliv International $68M USA
99 *CVSL $65M USA
100 Zurvita $63M USA
NOTE: *Because CVSL acquired multiple companies throughout the course of 2013, the revenue number shown does not reflect the full picture of the annualized revenues of the CVSL companies, which is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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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 100대 글로벌 기업 2013년말 매출순위 Direct Selling News DSN Global 100

 

직접판매업계 2011년 글로벌 순위

암웨이 1위 바싹 추격, 3위와는 현격한 차이

에이본프로덕츠가 지난 2011년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미국 '디렉트셀링뉴스(Direct Selling News)'지가 발표한 'DSN Global 100'에 따르면 에이본프로덕츠는 지난해 1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위인 암웨이의 109억 달러를 4억 달러 앞섰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성장률을 보면 에이본이 9.7%인데 반해 암웨이는 30%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0년 대비 2011년 매출 증가액은 에이본이 4억 달러인데 반해 암웨이는 17억 달러로 나타나 이르면 2012년에는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에이본과 암웨이에 이어 허벌라이프가 35억 달러의 매출로 3위에 올랐으며 나투라와 포베르크가 각각 30억 1000만 달러와 30억 달러로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6위부터 10위는 메리케이, 타파웨어, 오리플레임, 뉴스킨, 벨코프 등의 순이었다.   DSN이 발표한 글로벌 TOP 10 직판기업 가운데 국내 진출한 회사는 에이본, 암웨이, 허벌라이프, 메리케이, 타파웨어, 뉴스킨 등 모두 6개 기업이며 이가운데 메리케이와 타파웨어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다단계판매로 등록했다.         2011년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랭킹에서 에씨앤이 19위였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상위포지션이 타국의 상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완전히 열리면 100개 기업중에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믿음직한 기업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책 부자가 되는 법에서 경제의 흐름이 네트워크로 가기때문에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에씨엔은 정직한 기업입니다. 에씨앤을 선택하셔서 저와 함께 성공합시다.   IBO 등록시 추천 넘버 IR: 5840007896 상담전화 010-9978-8887 amenamen.twojobclub.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