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강력추천  오늘의 책 

빌 맥고완 저/박여진 역 | 비즈니스북스 | 원서 : Pitch Perfect

추천메일 보내기 Facebook 보내기 Twitter 보내기 상품 퍼가기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크게보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10%할인)
YES포인트 도움말 750원(5%적립)
카드혜택 카드혜택 더보기

8,100원 - 예스24하나카드(40%할인,월1만원한도)

8,100원 - 예스24신한카드(40%할인,1만원이상 결제시,월1만원한도)

eBook 가격정보
eBook 10,500 eBook 바로구매 종이책 보기

주간베스트 자기계발 79위
출간일

2014년 08월 25일

336쪽 | 514g | 153*224*17mm

ISBN-13

9788997575305

ISBN-108997575309

판매중 | 판매지수 45768 판매지수란?
배송비
무료 안내
배송지 설정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지역 변경
1일 이내 출고예정 안내
주문수량
올림 내림
해외배송가능, 최저가 보상

카트에 넣기

바로 구매하기

리스트에 넣기

리뷰쓰기

한줄평 쓰기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2

경품 사은품 그래도 살만한 인생 미생(未生) 새창 1. 도서 구매 시 추첨 증정
2. 직장인 추천 도서 댓글 응모 시 <미생 완간 세트> 저자 사인본 추첨 증정(5명)
이벤트 기간 : 2014년 12월 11일 ~ 2015년 01월 09일

경품 기획전 2014 연말결산 이벤트 새창 1. 2014년, 내가 산 책 연말정산-포인트 환급금에 응모하세요!
2. 12월에 구매이력이 있으면 경품응모!
3. 내가 고른 '올해의 책' 을 뽑아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14년 12월 04일 ~ 2014년 12월 31일

이 상품이 포함된 특별 구성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어떤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가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어떤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가 김철호,빌 맥고완 저/박여진 역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8월 30,000원 →27,000원(10% 할인) | YES포인트 YES포인트 1,500원(5% 지급) 특별 구성 세트 카트에 넣기

책소개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TED》 강연을 본 적 있는가? 정확하고 또렷한 말투, 적절한 손동작, 힘 있는 눈빛, 카리스마와 따뜻한 분위기까지 좌중을 사로잡은 그녀의 강연은 조회수 450만 번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큰 화제가 되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빌 맥고완(Bill McGowan)

세계 최고의 리더들을 가르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을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방법, 올바른 설득 기술을 알려주는 클래러티 미디어 그룹(Clarity Media Group)의 CEO다. 뉴욕 포드햄 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한 그는 15년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사인 ABC, CBS, FOX, 다우존스 등에서 정재계의 주요 인사, 법조인, 작가, 운동선수 등 700여 명을 취재하며 인터뷰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명성을 쌓았다. 정확하면서도 날카로운 식견과 더불어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을 잃지 않는 그는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는 ‘에미상’(Emmy award)에서 기자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만 시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배웠던 것들, 스스로 뉴스멘트와 방송 대본을 쓰며 갈고닦은 언어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와 GE의 전 회장 잭 웰치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타임, 도이치뱅크, 에스티 로더, 이케아... 펼처보기

역자 : 박여진

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기업경영컨설팅 회사를 운영했다. 이후 영어 관련 일을 하다가 고전문학 단편집을 기획하고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직언》, 《뷰티풀 비즈니스》, 《브랜드레이징》, 《인생의 진정한 법칙》, 《마음을 훔치는 사람들》, 《행복의 경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책속으로

내가 아는 한 성공한 이들은 하나같이 소통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잭 웰치, 마크 저커버그, 셰릴 샌드버그 등 세계적인 정치가와 CEO들이 소통에 주목하고 따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상대에게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고 의견을 모아 같은 길을 가자고 격려하는 것,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분명한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어떤 사람이 ‘관계의 승자’가 되는가]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대상에게 적절한 어조로 적절하게 말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기억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말’이 필요하고,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제대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_[Chapter 1. 당신에게 ‘진짜 소통’이 필요한 이유]

모든 미국 기업이 저지르는 가장 보편적인 실수는 흔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의제를 설정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대중연설을 할 때 뒤따르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먼저 대중연설에 능숙한 사람과 연설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친숙하게 들리는가? 아마 그럴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의제 설정식 방법은 따분하고 구태의연하다. 개중에는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사실이다. 심지어 유명 컨설팅 기업에서조차 이런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청중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 말하라. 그리고 그 말을 하라. 그리고 이미 했던 말을 다시 하라’는 전략 말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사용했다고 그것을 당신이 따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하물며 좋지 않은 방법이라면!
대화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첫 30초는 풋볼 경기에서 마지막 2분과 같다. 풋볼에서 마지막 2분은 승패를 가르는 시간이다. 말을 여는 첫 30초는 듣는 사람이 상대의 말을 집중해서 계속 들을지 말지를 판단하는 시간이다. 그러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으로 관심을 끌어야 한다.
‘정말 믿지 못하실 겁니다!’, ‘꼭 들려 드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같은 말 바로 다음에 나오는 강력한 말로 서두를 열어라. 짧고, 긴장감 넘치며, 사람들이 놀랄 만한 그런 이야기, 헤드라인은 반드시 그런 말이어야 한다.
_[Chapter 3. 시작을 장악하라]

단어를 칼로리라고 생각하자. 당신은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매일 말할 단어의 개수를 정해 놓고 그 단어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주 핵심까지 너무 에둘러간다. 그리고 핵심을 말하고 나서도 다시 지루하게 반복하곤 한다. 말을 간결하게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청중의 집중 시간 때문이다. 청중의 집중력은 북극의 만년설보다 더 빨리 사라진다. 현대사회는 이메일조차 길고 번거로워서 문자를 선호하는 추세다. 블로그보다는 트위터로 소통하길 원한다. 청중은 작은 종지를 들고 있는데 어째서 커다란 대접으로 정보를 담아 주려고 하는가? 말을 할 때는 상대를 언어의 과식으로 소화제가 필요하지 않게 만들고 적절한 포만감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_[Chapter 5. 간결하게 줄여라]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하면서 안절부절못하고 수화기를 내려놓거나 책임을 회피하곤 한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에 내키지 않는 기색이 묻어 있으면 안 된다. 진정성 없는 사과는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관계만 멀어지게 한다. 깔끔하고 정확하게 사과를 해야만 출혈이 적다.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비난의 대상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제 비서가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네요” 따위의 말로 사과하지 마라. 또한 많은 사람이 잘못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만사가 괜찮아질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과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말이 구구절절할수록 나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진정성마저 의심받게 된다.
사과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3단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실수를 인정한다. 2단계, 이번과 같은 일이 지극히 드문 경우이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을 언급한다. 3단계, 여전히 긍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사람들은 이미 벌어진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이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침착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말을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것이 사과를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_[Chapter 12. 관계 조절이 인생의 폭을 결정한다]
닫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왜 말하기를 따로 배우는가!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가 선택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강의!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TED》 강연을 본 적 있는가? 정확하고 또렷한 말투, 적절한 손동작, 힘 있는 눈빛, 카리스마와 따뜻한 분위기까지 좌중을 사로잡은 그녀의 강연은 조회수 450만 번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큰 화제가 되었다.
셰릴 샌드버그의 명강연 뒤에는 ‘미국의 손석희’라 불리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빌 맥고완이 있었다. 세계 최고의 리더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가 원하는 것을 얻고 인간관계를 움직일 수 있는 소통의 노하우를 정리해 한 권의 책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에 담아냈다. 이 책에는 상대에게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부터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게 말하는 기술, 가족이나 연인 같이 친밀한 관계뿐 아니라 직장이나 기타 공적인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15년 간 20만 시간의 인터뷰를 통해 완성된
미국의 손석희 ‘빌 맥고완’의 존경과 공감을 얻는 소통 전략!

빌 맥고완은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사인 ABC, CBS, FOX 등에서 15년 동안 기자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700여 명이 넘는 명사들을 취재한, 인터뷰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저자는 20만 시간이 넘는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사람은 공감과 소통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특히 면대면(face-to-face) 커뮤니케이션에 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소통 전략을 가르친 저자는 10여 년의 연구결과와 경험을 정리해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를 집필했다.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 셰릴 샌드버그와 GE의 전 회장 잭 웰치를 비롯하여 구글,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에스티 로더, 이케아, 할리 데이비슨, 링크드인, 세일즈포스닷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에게 소통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그들도 처음부터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유전자를 타고난 것은 아니며 오직 연습과 노력에 의해서만 제대로 된 소통이 가능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소통에 대해 기본 지식은 물론이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과 공감을 얻는 말하기를 위해 어떤 점들을 배우고 보완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조언 그리고 구체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방침들은 독자가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구글,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이케아, 할리 데이비슨 등
최고의 기업들이 배우는 일곱 가지 소통의 법칙!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에서 저자는 소통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마디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중언부언하지 말고, 뜸 들이지도 말고, 다른 사람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며 단호하게 표현하라고 강조한다. 어설픈 인사말보다는 주제를 나타내는 첫 문장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또 저자는 ‘벤 버냉키식으로 말하지 말고 마틴 스콜세지식으로 말하라’고 조언한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는 본인의 의견을 딱딱하고 이론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영화감독인 마틴 스콜세지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미지로 나타낸다. 즉, 저자는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말고 듣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어떤 장면을 그릴 수 있도록 풍부하고 세부적인 묘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같은 내용이라도 단순한 사실만 들었을 때보다 이야기 형식으로 들었을 때 22배나 더 잘 기억한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일곱 가지 소통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을 장악하라_ 짧게, 긴장감을 주며, 사람들이 놀라워할 만한 말을 헤드라인으로 만들어라
2. 영화처럼 말하라_ 섬세한 묘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라
3. 간결하게 줄여라_ 장황한 표현과 군더더기 단어를 없애야 의견이 모호해지지 않는다
4. 머리보다 먼저 말하지 마라_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말하면 실수가 분명히 생긴다
5. 확신 있게 말하라_ 자신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은 당연히 듣는 사람도 믿지 않는다
6. 상대에게 집중하라_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관심과 경청의 자세가 필수다
7. 대화의 방향을 바꿔라_ 당신에게 불리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차라리 대화의 주제를 바꿔라

저자는 리더들을 교육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더불어 본인 혹은 지인들의 실수담을 통해 존경과 공감을 얻는 소통의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사용하면 좋은 말과 나쁜 말, 사람들 앞에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의 자신감 있어 보이는 자세, 심지어 표정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전 방위로 올바른 소통의 모습을 코칭해준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과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슬픔에 잠긴 사람을 어떻게 위로할까, 어색한 대화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과 사회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직원의 사기를 꺾지 않고 질책하는 법, 회의석상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실수를 저지른 후 사과하는 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명쾌하게 해답을 알려준다.
사람들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나누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발표를 하며,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진심과 애정 어린 조언은 확실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추천평

공감과 소통, 설득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이 책만 있다면 말 때문에 사람과 성공 기회를 잃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_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COO)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는 최고의 전략을 알려준다.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통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_데니스 모리슨(캠벨 수프 CEO)

말하는 게 두렵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당신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_다니엘 엑(스포티파이 CEO)

뛰어난 식견과 탁월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_《포브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명쾌한 답을 주는 책! _《Inc.》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