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세월호] "아빠가 사라졌어요" [31]

휴나 (hun***)

주소복사 조회 1903 14.07.10 00:25 신고신고

현재 대한민국은 대통령 유고 입니다. "누가 대통령인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이들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나라들입니다. 즉 쉽게 예기 해서 우리 가족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죠!!!

현재,이들은 새로운 세계질서를 꿈꾸며....또한 옛날의 침략사를 그리워하며.

호시탐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적과도 동침하는 이때에....


또한,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현대전은 속도 전입니다 . 1분 1초 즉 한시간 안의 대응에 따라

참혹한 결과를 초래 할겁니다!!!


그런데,세월호 참사로 국가 위기사황 컨트롤 타워를 보니 완전 개판입니다!!!!

전쟁이 터졌는데 대통령이 없다? 그것도 6시간 어디에 있는지!!!!

즉, 컨트롤 타워 부재!!!!


얼마전 일어난 전방 국군 총기 난사 사고.....

이들을 탓하기 전에 국가를 비운 바뀐애와 비서실장을 엄히 탄핵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 보면 국가재난에 일개 방송기사보고 알았다면....


"세월호 사고, 청와대 오전 9시 19분 YTN 보고 처음 알았다" (종합)

기사승인 [2014-07-07 20:21:51], 기사수정 [2014-07-07 20:2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707010004246


[ 일게 뉴스에 기댄 대한민국]


김 실장은 7일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청와대가 최초로 세월호 사고에 대해 보고받은 시간이 몇시냐”는 질문에 “청와대는 (사고 당일) 오전 9시 19분 YTN을 보고 처음 알았다”며 “오전 9시 24분에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문자로 전파를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실장은 “누가 전파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해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나와 “김 실장이 말한 대로 YTN을 보고 사고가 난 것을 인지했다”며 “오전 9시 20분에 청와대에서 해경에 전화를 걸어 조난 신고가 들어왔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는 오전 10시에 (김장수 전) 안보실장이 최초로 보고를 드렸다”고 했다.



김기춘,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어디 계셨는지 알지 못한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8121007763



[한겨레]오후 5시까지 서면·유선 보고만…회의도 한차례 없어


박영선 "애타게 구조 기다릴 때 청와대는 멈춰 있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이하 박) :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님, '대통령께 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서면 보고로 10시에 했다'라는 답변이 있었지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하 김) : 예.
박 : 지금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때 대통령께서는 어디에 계셨습니까?
김 : 그것은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국가안보실에서 1보를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 :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어디에 계셨는데 서면 보고를 합니까?
김 : 대통령께 서면 보고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중략)


박 : 그럼 대통령께서 집무실에 계셨습니까?
김 : 그 위치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박 : 비서실장님이 모르시면 누가 아십니까?
김 : 비서실장이 일일이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7월7일 청와대 비서실의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김기춘 발언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정치권과 언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66756&pageIndex=1


김기춘이는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5시)까지 대통령이 어디에 있었는 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참사 당일...

안행부 장관은 오전부터 분명히 사고브리핑을 통해 반복해서...

"대통령께서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조하라고 특별지시를 하셨다"

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안행부 장관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이든 간접이든 '지시'를 받았다는 건데...

안행부 장관이 직접지시를 받지 않았다면 간접지시일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그 명령하달 라인에서 대통령의 소재를 몰랐을 리 없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없어, 따라서 대통령 지시가 없었는데도 안행부장관이 '대통령지시' 운운했다면 명백히 '허위 발표(브리핑)'을 한 거고...

이건 범죄행위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비록 박근혜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강탈한 범법자 신분이기는 하나...

일단 명목상 '대한민국 대통령'인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비서실장 조차 '대통령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는 발언은...

우리나라가 일시적으로 '대통령의 유고'...

즉, '국가비상사태' 하에 있었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물론이고...

언론 조차도...

이같은 중차대한 사건에 대해 일언반구 없습니다...

그저 "대통령이 없었단다. 그럼 누가 지시했느냐?"고 수동적으로만 반응할 뿐입니다...

전쟁이 터졌는데 대통령이 어디에 있었는 지 몰랐다는 상황을 두고 침묵하고 있는 것과 똑 같은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나랍니까???

진짜 우리나라...

막장으로 가고 있는 건가요???


그럼 청와대(BH)가 말한 VIP는 누구인가?

http://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0


이와 관련하여 정 의원은 “해당 통신내용을 요구한 것은 유가족은 물론 온국민은 비통에 빠트린 세월호 침사의 원인은 물론, 왜 해경이 한 명의 승객도 구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였다”면서, “자료를 받아보니 왜 해경이 이 자료를 그렇게 제출하지 않으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녹취록 공개의 이유와 관련해서 “세월호라는 괴물이 수백명 국민의 목숨을 바닷속에 수장시킨 그 순간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한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2일

국회의원 정진후(정의당, 세월호국정조사특위위원)

 

통화시각

통화자

통 화 내 용

20140416

103730

해경청

예 상황실장입니다

BH

예 청와대에요

해경청

예 안녕하십니까

BH

거기 지금 누구한테 보고하고있어요 상황실장은

해경청

BH

상황실장은 실시간 상황을 누구한테 보고하고 있어요

해경청

지금 위기관리실에서 계속 전화와가지고 그쪽에 보고하고 있는데요

BH

아니요 청내에서 해경청내에서

해경청

청내에서 말입니까 저희 상황담당관하고

BH

해경청장님 어디계십니까

해경청

여기 상황 위기관리실 회의실에 계십니다

BH

회의실에 계십니까 VIP메시지 전해드릴테니까

해경청

BH

빨리전해주세요

해경청

BH

첫째 단 한명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해경청

BH

그냥 적어 그다음에 여객선내에 객실 엔진실 등을 포함해서 철저히 확인해가지고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해라 자 그 두가지를 말씀하셨으니까 일단 청장님한테 메모로 넣어드리고 업데이트 추가된거 있어요 아 왜 자꾸 인원이 틀려

통화시각

통화자

통 화 내 용

4월 17일

061004

청장

여보세요? 지금 문제가 지금 현장에서 유가족들한테 대한 브리핑이 전혀 안된다는 거거든 지금도 우리 실종자 가족들이 오셔가지고 금방 우리 3009함에서 미팅을 하고 그래 했는데

 

 

 

-중략-

 

 

 

일단 국장한테 우리가 모든 언론들 그거를 해서 본청에서 좀 컨트롤 해주고 계속 그걸 오늘 계속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걸 좀 저… 얘기하세요 예

차장

그거는 제가 알아서 하겠고요 그 다음에 인제 이 제가 사실은 수색구조전문가인 언딘 김사장하고 지금까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양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까

오늘 뭐 누리혼지 뭐 거기에 장비를 이용해서 언딘에 있는 요원들이 한 4명이 들어가서 어느 정도 수색을 하더라도 워낙 안좋은 때가 20일이상 안된답니다

그러나 그거는 몇 차례 물론 뭐 항상 하셨겠지만 그래가지고는 한 두명 정말 뭐 한 두 구 정도밖에 우리가 예상할 수 없어요 그러나 뭐 오늘은 살아있다고 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뭐 명분도 그렇고 하니까 그렇게 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 그 사람한테 어짜피 시간이 지나서 할라면 그 어디 한 2만 3만톤 정도 되는 크레인이 중국에 있다합니다

그 크레인을 어쨌든 중국거긴 하지만 언딘에서 수배해서 가져와가 3만톤을 가지고 돌려서 자세를 바로잡아가 다시 바지 두개에다가 연안으로 끌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더 큰바지를 공수 해가 그걸 들어가지고 바지 올리가 사실은 뭐 해야 시신을 더 빨리 인양할 수는 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3개를 가지고 그걸 가지고 자세를 바로 잡고 하는 데는 엄청나게 어렵고 실제는 그래서 굉장히 어렵다 하거든요 그러면 결정 하셔야 될 사항이 거기에서 **를 해군에서도 제일 잘 안다는 사람하고 청장님하고 몇 사람이 의논하시고 언딘의 김사장하고 해서 그 실질적인거는 여기서 우리가 오늘 ***해서 계속 들어가기는 하는데 어쨌든 그 안에 있는 거를 들어서 **낼라면 중국쪽에 한 이틀 걸린다는데 3만톤짜리 그 크레인이라도 일단 동원 시키는게 좋을꺼 같아요

지금 천안쯤 지나서 내려가고 있더라구요

그러면 청장님 저.. 정조때 7시때는 언딘에 누리호 장비를 이용해가 ** 한번 들어가야 됩니다. 사람이 네 명이 들어가서 한번 넣고요 그래가 다음에 한명 내려가서 한번 해보고

그게 아니면 ** 절차 이런것들 고려하셔야 하셔야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언딘 사장한테 얘기해서 자기가 들어갈 수 있다니까 3만톤짜리 그거라도 자기가 인도해서 가져오라고 시키고 그다음에 ** 해군에서는***

064605

청장

아까 언딘사장하고 통화했습니까?

본청 상황실

청장

예 고걸 얘기해보세요

본청 상황실

(차장)

예 지금 자기는 자기 장비가 있는 배에 간다고 고성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성으로 지금 우리가 **다이버 온다고 해서 고성으로 헬기를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고요...거기에...현재 그쪽 사람중에 장병*.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딘에서 나온 장병* 그 사람이 거기에서 작업을 오래했고 미국에서 유학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문가랍니다. 그 사람 의견을 듣는게 좋겠다고 그러네요...자기도 뭐 제가 이야기 했는대로 뭐 그이야기를 다 하겠다고 하면서도…그래서

청장

그...다음 돈 문제는 다음 문제고...일단 그 사장한테...오늘이라도 그러면은 이틀걸린다고요? 한 사흘..출항하는데 준비한다는데 이틀...비슷한시기에 올거 같아요...그래가지고 온거가지고 안되면은 바로 투입하는식으로…그 사장한테 바로 조치를 좀 취하도록...오케이 그래합시다...또 다른 할 얘기 있습니까?

본청 상황실

(차장)

예예 이틀 걸린답니다. 예...예...예...그건...그래 하겠습니다....예......

121356

경비국장

네 경비국장입니다.

본청상황실

(차장)

아 수고많고...청장님은 나가셨고? 언제쯤 오시는거지?

진도

(경비국장)

같이갔다가 현장 지휘하는 사람은 12시반에 도착하면 P정타고 와갔고 500톤으로 옮겨타고 근처에 왔다가 현장지휘관들을 부르면 그대로 오라는 겁니다. 단정으로 타고...안부르면 끝나는걸로 하고...그렇게 변경했습니다.

본청상황실

(차장)

서해청으로 가시고...좋고...원래 아닌가?

진도

(경비국장)

서해청 가시는 계획은 모르는데요...서해청 가신다고 그래요? 처음 듣는 얘긴데요...없었어요 어제 탈때는 가족들 만나러 가신다고...여기들렀다 가족들 만나러 가시는걸로...

본청상황실

(차장)

나도 자세히는...없으면....

기획조정관이 실내체육관에서 대응하고 있고...팽목항에는 두 국장이 힘을 쓰고 있는데 그다음에 기획조정관 이야기가...그쪽에서 뭐 진행사항 이라던지..이런게 이제 좀 늦게 안다는 거지 시신..하다못해 시신한구라도 팽목항에 들어와야 알게되니까, 늦어서 인제 어렵다...그거야 우리가 하면되는거고.

진도

(경비국장)

우리가 시신을 하면 바로 메신져 올려주잖아요. 본청상황실에서 바로 전파해주던데...

본청상황실

(차장)

좀 늦다 그래서 서해청에 빨리 알려주라 했고...더구나 지금 시신숫자가 지금 여러가지 안맞아 문젠데...안행부도...내보고 얘기하고 장관님 이야기했을텐데...사실 오백명 모여 있다한들...정조때 한 4명..아님 2명이래해가 자기들이 뭐 볼때는 아 장난하는거 같다 이거야. 실제 들어가봤자 15분거리 가봤자 얼마나 가겠느냐 쇼하는거 아니냐 이런얘기야...그러면서 좀더 빨리할려면 차라리 선체부분에 뭐 사실 볼보스터 때문에 닫혀가 못들어 가는거 같으면 구멍이라도 한번 내어갖고 한번 뭐 이렇게 해서라도 한번 하는게 낳지않을까 하는 여러 의견이 있더라구

아니 지금...내가 ***데 안행부도 이야기를 하고...근데 그 나가있는 장병*든 뭔지 민간...해군하고 용접기로 구멍이라도 뚫어가...어쨌든 그래해보고 한번 해보고...내가볼 때 ***하다가 **하는게 ***낫지..이래갖고 만약 날씨 나빠가지고 철수했니 이래갖고 그러면 며칠지나면 가망없니...뭐 이러면 며칠가면 엄청나게 내생각에 복잡할거 같은데...어차피 간다했으면 한목에 20명 이렇게 들어가볼수도 없잖아...물때가 그렇고...점점 그래서 차라리 돌출된 부분을...그부분이라도 그건 그리 어렵지 않다니까 한번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유족들에게 동의를 구해야겠지..그.사람두드려볼거..구조상 맨홀 막혀있으니까 맨홀 열고 갇혀있을리 없다..그러니까.거기는 뚫어도 용접가스 없어지고...이건 아니다 싶으면 몇사람 모여 의논하고 우리도...약간 ** 일단 뚫는 흉내라도 내고 이런것까지 **해봤다는 것이 나을거 같단 내 생각이고...그리고 산소공급 같은거 어쨌든 밑에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그 밑에서

되는데...근데 이때까지...우리가 하다못해....우리가 격실이라도 한번 열고라도 들어가서...격실 그런데라도 콤플레샤..압력으로 해서 넣어보고. 넣어 본다는거지...근데 실효성이 없다하면 되는데...만약에 그것이 격실문이 열리게되면 헛방이기도 하지 그래도 해봤다는게 중요한거 같애...그리고 그 뭐 특수부대니.....

그 오는데 엄청 걸리지?

음...음...일단은 해봐야겠고 해군같은데는 좋은자료 있다하는데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가? 청해함 소해함도 왔는데...거기 특수장비가 없는가?

그 천안함때 총괄 인양책임이 김재* 제독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 그분을 한번...뭐...어어

진도

(경비국장)

현재로선 해군서 할수있는일 없습니다. 천안함때 했던 사람들 나와있어요..투스타도 있고, 대령도 있고..**** 우리배 3009함에 다 와 있습니다.

본청

상황실

(차장)

하여튼...그 다음에 일단은 유족들한테 뭐라도 보여야되는데 참 어렵네 지금 우리가 실종자하고 하나하나 다시 숫자를 파악해보니까 전체 475라 했던것도 하나둘 차츰 더 늘어날거 같고 실종자...어제까지..구조자가 179라고 했던 것이 이중 잡혀가 다시 또 구조자가 167이나 이래 되겠어...완전 힘든 거지 그래가 또 사망자가 뭐 9명...그건 그렇다해도...거 보니까 명단이 그래도 어제 보니까 명단에 똑같은 유사 언..엉...방...반 이런식으로 두개 그리고 그다음에 그러다가 탑승자 명단에 없는 이름이 또 14명인가 있고...그니까 탑승자 명단하고 14명을 맞추니까...이름파악이 잘못된거지 뭐 하여튼...뭐

진도

(경비국장)

어제 명단을 다 줬고 하나씩 체크한거 아닙니까 명단을 놓고 체크했잖아요...아 두사람 이름 있다이거죠...똑같진 않아도...

통화시각

통화자

통 화 내 용

20140416

104730

서해청

상황실장

감사합니다. 상황실장입니다.

경비국장

경비국장인데 상황담당관있어? 지금 여객선에 항공구조단이 못내려갑니까?

서해청

상황담당관

아직 못내리고 앞에 선수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지금은 내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경비국장

진작내렸어야 했는데 그림이 됬어야하는데 그게 문제라 말이에요. 못올라가면은 우리가 올라가서 유도한 것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서해청

상황담당관

지시는 해놨었는데 아직 이행을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비국장

지금 승객들은 거의다 나왔어요? 배에서

서해청

상황담당관

예 근데 지금 119에서 학생 하나가 안나왔다고 119쪽으로 전화가 왔다고 했는데 지금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경비국장

그니까 대부분 다 나왔다는 말이에요 선내에는 없다는 이야기에요

서해청

상황담당관

그전부터 계속 기울이면서부터 사람이 나와있었기 때문에 내부수색은 정확히 안했는데 거의다 나온걸로 확인이 되는데 문이 안열린다는 전화는 한번받았다고

경비국장

한군데 받았다고요. 그러면은 선내에 일딴 사람들이 거의 없는걸로 봐야하네요. 그러고 현장에 동원된세력이 민간어선이 몇척 정도 되는거에요?

상황담당관

그건 정확하게...

경비국장

대충

서해청

상황담당관

주변에 6척이 와있었고요. 상선도 2척었었고. 지금 우리경비정도 있고 그렇습니다.

경비국장

해군도 있는거 같은데...

서해청

상황담당관

해군도 8척 도착했습니다.

경비국장

아니 그러니깐 구조세력을 해가지고 그것도 전화해주세요

서해청

상황담당관

알겠습니다.



 


이러한데도....나라의 안보와 진실 보다는 세월호 물타기에 바쁜 종편과 수구언론들....

이에 억욱함을 밝히기 위한  오죽하면 구원파의 반박!!!!

<PS;저는 사실 최태민등 사이비종교와 친일 개독을  싫어합니다.>


이명박이가  최시중을 방통위 위원장으로 내정 강행하면서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습니다 !!!!

이제는 이명박에게 부정선거 목줄에 걸린 그네는 따라 해보려고....


극친일 뉴라이트 수장 박효종을 임명했지만,

분명히 알라!!! 바뀐애.


지박이는 천안함 잘 해먹었지만....

학습효과로 세월호는 맘대로 안될것이다 !!!!

이미 국민은 넘많은 너의 비밀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




그리고 우리 국민의 맘은 아래와 같다 !!!!

유병언이로 물타기 하지말고.....

해군 참모총장 구조 명령을 두번이나 막은넘이 누구지 궁금하다!!!

하여,아래와 같이 국민의 이름으로 서명 합시다 !!!!



세월호 특별법 천만인 서명 !!!!!우리 함게 진실을 밝힙시다.


서명 주소입니다.

http://sign.sewolho416.or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