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악)))) 정몽준, 정몽규의 정체 폭로 [9]

50대 선인 (hyunin****)

주소복사 조회 1716 14.06.29 02:39 신고신고

제목 : 축구협회와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이 장악한 정치권의 매국질은 딱 닮은 판박이

 

돈을 버는데는 천재적이고 안하는 짓이 없다고 하는 유대인 상인인 마이어 암셸(후에 로스차일드로 성을 바꿈)은

프랑스 혁명에 따른 변화의 바람을 타고 전쟁자금과 물자공급으로 일확천금을 얻어 미국의 할램가와 같든

독일의 프랑크프루트 유대인격리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의 다섯 아들은 독일(암셸), 영국 런던(나탄), 이탈리아(칼), 프랑스 파리(제임스),

오스트리아(살로몬)로 흩어져 살면서 다국적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미국을 뒤에서 움직인다는 유대자본가들은 위의 프랑스, 영국의 로스차일드가 형제들의 자손들이

미국으로 진출하여 록펠러가, 모건가 등과 손잡고 형성한 유대자본가들의 연합체다


유럽은 로스차일드가 5형제들이 중심이 되어 각 나라의 왕족, 부호들과 함께

이익과 부를 나눠먹으면서 이끌어가는 유대자본가 연합체다.


미국과 유럽의 유대자본가 집단은 서로 유대인이라는 민족적 동료의식과 한 배를 탓다는 공동운명체로

서로를 돕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심동체가 된다.


미국을 장악한 유대자본가들은 그들의 이권이 무기를 생산하는 방산업체나 금융업체(투기자본)로

집중되어 있지만 그들과 일심동체인 유럽 유대자본가들은 유럽 내의 위 두 가지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여기에 덧붙여 활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되는 세계축구시장이 따로 존재한다.

 

이땅에는 정치적으로 미국유대인들이 있고 그들의 협조자 수괴는 이건희이고

축구계에는 유럽유대인들이 장악한 형국이다 그들의 협조자이며 수괴 역할을 하는 것은 정몽준이다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은 200년 이상 주요 유럽국가들에서 돈이 되는 국가사업이나 경제분야를 장악해서

부를 축적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조선업과 선박운송 사업이었다. 그러나 유럽의 조선업은

노동자들의 파업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사업여건이 최악의 상태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이라

해외에서 유류수송선이나 컨테이너운반선 등을 건조하여 납품 받아야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의 필요로 자연스럽게 손을 잡게된 것이 정주영 회장이다.

그는 1960년대 조선업에 진출하면서 유럽의 유대자본 선주들과 운송업체 사장들을 방문하여

우리가 배를 싸게 건조하여 제공할 수 있다면서 유럽의 대형 선박업체의 선주들과 선박운송업체를 설득하고

다녔다.

 

그런데 이미 유럽의 선박업체 선주들과 선박운송업체를 장악하고 있던 세력은

위에서 언급한 로스차일드가를 비롯한 세계 선박업체와 운송업체를 손아귀에 넣고 있던 유대자본가들

연합체였다.


이들이 유럽대륙에서 조선업, 선박운송업 등 외에 황금알을 낳는 수입원으로 만들어가고 있던 것이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각국에서 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축구경기(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로 부터 발생하는

수익(중계권, 입장료)과 상품들의 판매와 각종 이권 사업이었다.


이런 황금알을 낳는 수입원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은 세계축구협회를 장악하여 본격적으로 돈벌이에 나선다.


위와같이 조선업 진출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정주영 회장은 선박운송업체까지 만들어(정몽준의 현대해상)

그들과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가 돈독해졌다. 유럽의 유대자본은 이런 정주영 회장의 아들 정몽준을

아시아의 대리인으로 앉혀 놓고 아시아 축구계를 주무르고 장악하기 위한 그들의 필요에 의해

정주영 회장의 아들인 정몽준을 한국축구협회 회장 자리와 아시아축구협회 부회장에 앉힌다.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축구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유대자본에 예속되는 관계로 접어들었다.

이런 작업들을 통해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축구계를 장악한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의 분데스리그 등에 투자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을 끌어모아 축구열기와 인기를 끌어올리는 작업에 착수하여 성공했다.

이런 유럽축구의 인기를 이용하여 전 세계에서 유럽 4대리그 뿐만 아니라 월드컵 방송중계권료나

입장권(관람권),축구용품(피파 공인구)판매 등으로 유럽 유대자본가들은 천문학적인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그런데 전세계 6개대륙의 축구열기와 인기에 힘업어 유대자본가들의 주머니로 들어오던

천문학적인 수입이 각 대륙에 탄생한 남미축구리그, 아시아리그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수익이 줄었고

유럽 유대자본가들의 철밥똥이 사라져가는 위기에 빠졌다.


그래서 그들이 생각해낸 것이 각 대륙의 축구리그죽이기에 나선다.

그런데 이제 남미축구리그는 워낙 축구인구도 많고 국민적인 인기에 힘입어 손을 댈수가 없었다

남미시장은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심열을 기울인 것이 아시아대륙의 축구시장이다.


아시아대륙은 축구를 좋아하는 인구수로 봐도 전세계 축구인구의 60% 이상을 찾이하고 있다

축구인기도 유럽에 못지않다 이런 유럽과 아시아대륙만 자신들의 철밥통으로 지키면

이미 유럽 유대자본가들은 두 대륙의 수입은 전 세계에서 축구로 발생하는 수입의 70%~80%를

장악하고 확보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시아축구계 만큼은 절대 그들의 손에서 놓아주면 안되는 입장에 처해졌으나

이런 철옹성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크면서 중국의 축구리그가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성장하고 있고

또 아시아대륙에 속하는 아랍 각국이 오일달러를 바탕으로 아랍리그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축구협회의 충실한 똥개 노릇을 해왔던 일본까지도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선수들을

j-리그에 영입하여 그 선수가 소속된 나라의 국민들을 j-리그 축구에 열광하도록 만들어 아시아 축구시장을

장악하려는 노력을 계속하였고 성공을 거두고 있어 아시아에서 j-리그는 최대의 축구시장이자

아시아인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마피아 강패집단과 같은 세계축구협회의 마수에서 벗어나려는 이런 세계적 추세와

아시아 국가들의 움직임에 발맞춰 우리나라 축구계도 이제는 유럽 유대자본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 축구협회의 수뇌부들은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이 취임한 1993년 이후

20년 이상 이땅에서 해왔던 매국질 만행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여전히 세계축구계를 장악해온 마피아 깡패집단인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의 눈치를 살피고 알아서 돕는 충실한 하수인 노릇을 하며, 그들이 던져주는 빵을 받아

먹으면서 영원히 노예로 살아가려고 스스로 한국축구(아시아축구)를 죽이는 매국질을 서슴치 않고 자행한다.


20년 이상된 축구협회 수뇌부의 매국질의 증거가 이번 브라질월드컵의 한국축구 참패다.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은 한국축구를 어떻게 무참히 짓밟고 참패시켰고, 그들의 하수인인 한국축구협회 수뇌부는

어떻게 그들의 의도에 맞춰 한국축구의 참패로 전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고 아시아인들의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어

한국축구 뿐만 아니라 아시아축구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나 살펴보자.


과거에는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이 자신들의 세계축구시장을 지키고 전세계에서 창출되는 막대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월드컵이나 세계적인 축구경기나 클럽대항전에서 자신들이 배치한 심판의 불편, 부당한 오심으로 승패를

조작했다

그러나 세계축구협회가 이런 승패조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세계에 너무 많이 알려지고,

속보이는 짓이 되자 최근에는 방법을 하나 더 개발했다.


특히 이번 브라질 월드컵부터 아시아권의 축구시장을 지킬 목적으로 채택한 대표적인 방법이

한국이나 일본 등 장래 월드컵 등에서 영웅으로 탄생하고,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 아시아 축구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은 뛰어난 아시아 선수를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이 소유한 클럽에서 스카웃해서 그 선수들이 소속된

나라와 아시아시장에서 축구용품 판매와 유럽리그 축구경기 시청율을 높여 방송중계로를 높이는 동시에 각종 마켓용으로 활용하여 돈벌이를 하는 동시에 그 선수들을 적당한 구실을 붙여 월드컵 등 큰대회 직전에는 경기에 출전을

시키지 않고 후보선수로 썩혀서 경기력을 저하를 시키고 인기선수로 도약할 기회를 박탈한다.

(심지어는 작은 부상 등을 야기시켜 경지에 출전 못하게 만들어 경기력과, 체력, 감각을 최악으로 만든다)


이렇게 하면 월드컵에서 그 선수가 소속된 아시아국가는 참패를 할 수 밖에 없고

아시아의 축구영웅 탄생도 막고 아시아 축구클럽이나 리그를 유럽에 비해 2류, 3류 4류의 저급한 취급을

하게 만들수 있고 축구를 좋아하는 40억 아시아인들이 스스로 아시아의 축구수준을 폄하하고 무시하게 되어

여전히 유대자본가들이 소유한 유럽클럽이나 유럽리그 중계방송을 보고 열광하도록 만들수 있고 유럽리그와

유럽의 축구클럽에 심취하도록 묶어둘 수가 있게 되어 유럽축구 시장을 손아귀에 넣고 있는 유대자본가들의

수입을 유지하고 극대화 시킬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한국의 박주영과 윤석영 일본의 카가와신지, 혼다 같은 선수들을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인 아스날과 맨체스터유나이트나 유럽 빅리그에 영입하여

철저히 후보선수로 벤치에 앉혀 놓고 거의 출전시키지 않은 사례다.

(명분은 경기력 저하와 선수능력 부족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축구의 주축선수로 골잡이로 이름을 날리던 박주영은

줒너선수로 뛰기 힘든 아스날에 영입해 놓고 약 2년 동안 150분도 경기(실전)에 출전시키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최악의 몸상태로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맞이한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나서서 졸전을 거듭하고 최악의 경기결과로 참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박주영 뿐만 아니라 구자철, 김보경,이청용, 윤석영 등등 한국의 주축선수들이

월드컵 직전에 작은 부상과 이런 저런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작금의 입장은 유대자본가들의 입장은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단한 시기와는 상황이 다르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입하고 박지성이 유럽에 진출했을 때는 박지성 이영표 등이

유럽에 진출하여 그 열기로 아시아 축구시장을 키우고 극대화하여 아시아 축구시장에서 황금알을

낳은 역할을 수행해 줬고 그들을 마켓팅용 선수로 쓰면서 유럽 유대자본가들의 수익창출에 막대한 공헌을 했다.


그러나 2010년 다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고 박지성의 성공에 힘입어 몇몇 한국선수들이

유럽무대에 진출하자(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런 막대한 아시아 축구시장을 노리고

아시아의 재벌들(특히 아랍국가와 말레이시아 재벌)이 영국의 프리미어 축구구단을 인수하여 곧바로

유럽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을 영입하여 아시아 국가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아시아 축구시장을 잠식하여

돈을 긇어모으기 시작하자( 김보경의 아시아인 구단주인 카디프시티 영입, 박지성 윤석영의 아시아 구단주가

사들인 QPR 영입이 예) 유럽의 유대자본가들(특히 영국)에게는 황금알을 선사하던 아시아 축구시장이 잠식되고

자신들의 철밥통이 깨지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했다.


철방통과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잃게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세계축구협회를 장악한 유럽의 유대자본가들은

한국, 일본, 이란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참패를 만들어야 했고 이런 자신들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한국, 일본 등의 월드컵 참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선수들을 영입해 놓고 벤치에서 썩힌 것이다


이런 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 참패로 인해 그들 국가들의 축구리그(k-리그, J-리그, 아랍리그)를 죽이고

아시아 축구를 3류, 4류라고 평가하는 세계인들(특히 아시아인들)의 비난을 만들어 유럽축구리그의 인기를

아시아에서 유지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대두한 것이다.


축구협회 수뇌부는 이런 세계축구협회를 장악하고 움직이는 유대자본가들의

의도를 몰랐을까. 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박주영을 묻지마 신뢰하고 있던 프로팀 한 번 맞아본 적 없는

감독 경험이 일천한 애송이 홍명보를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한 것이고

홍명보는 이런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박주영의, 박주영에 의한, 박주영을 위한

축구대표팀을 구성했고 뛰지도 못하고 경기력이 최악인 박주영을 브라질월드컵에서

골잡이로 두 경기나 기용하여 국가대사를 망치는 바보짓을 했다.

홍명보나 대한민국 축구인들이 축구협회 수뇌부가 세계 축구마피아 깡패들의 하수인이고 수족이고

그들의 눈치만 살피고 기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잘 안다 알면서 같이 침묵하므로써 자신도 모르게

매국질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홍명보호가 참패하고 실패할 것이라는 것은

많은 축구인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이미 예상했듯이 명약관화한 것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프로팀이나 성인팀의 감독 경험도 전무한 경험으로 세계적인 명장들과 선수들이
축구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월드컵무대에서 실패(참패)하리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엇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평가전의 결과와 변화 없음과 선기기용의 난맥상, 무능력으로 인한

전략 전술의 부재 등등의 이유로 참패하므로써 증명되었다.

그러나 축구협회나 축구인들 누구도 이런 참극을 막자고 미리미리 나서서 바른말 하는 축구인이 없었다.

한국의 정치판과 똑같다 누구 한사람 바른말을 하고 앞장서는 사람이 없었다

그 결과는 한국축구의 참극으로 나타났다

한국 축구가 80년대로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세계적인 웃음거리, 아시아인들의 비난을 자초하여

국가위상이 땅에 떨어지고 한류라는 차세대 먹거리까지 치명타를 입히고, 한류라는 미래 세대의 밥줄을

끊어놓는 위기까지 자초한 것이 아닌가. 고대출신, 홍명보의 사람들로 국가대사를 망친 것이다.

(게다가 걱정원에서 박근헤와 같은 대구, 경북의 동향 출신인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어 영웅으로 재탄생시켜

정권유지의 방편으로 써먹기 위해 국가대표 주축선수로 선발하라는 지시로 유럽 유대자본가를 도운

검은머리외국인 매국노들의 압력과 협박도 존재했다는 정보가 있음)


정몽준 축구협회장이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비난과 요구에 못이겨 축구협회장에서 물러나면서

그의 친인척 조카인 고려대학교 출신의 정몽규를 회장에 앉혔다.


그런데 홍명보가 고려대 출신으로 그의 후배다.

여기에 이번에 최전방에서 골넣는 영웅만들어 정치권에서 이용하려한 박주영이 대구,경북,고려대 출신이다

그러니 홍명보 감독이 고려대 출신의 축구협회 회장을 등에 엎고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면서

불통의 아집으로 무능력한 박근헤 대통령과 같이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국가대사를 망쳤다는

비난을 면할 길이 없다.

국가나 어떤 조직의 지도자가 인재를 이렇게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편협된 인재등용을 하면

국가대사를 망치고 조직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걸 보여준 것이 홍명보 축구다.
이런 유럽 유대자본가들과 축구협회 수뇌부 매국노들의 만행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지금 대한민국 축구판과 나라의 정치판이 똑같은 상황이다

무능하고 고집불통의 부정선거로 불법으로 장악한 정권과 이명박근헤가 6년 이상

헌법을 짓밟고, 어기면서 불법적이고 초법적인 정치를 해도,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나라의 요직을 나눠먹고 4대강 공사권 나눠먹고 나라창고, 국민세금을 해먹어

나라빚이 2배로 증가하고 국민들이 1년에 1만5천명 이상 자살하는 나라가 되고

우리 아들, 딸들은 결혼도 못하고 먹고살기 힘들어 애도 못낳는 나라에서 살게된 망국적 만행과 전횡을

일삼고 대한민국을 나락의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있어도 어떤 정치인인이나 국가지도자가 나서서

이런 정치판을 비판하고 일신하여 예견되는 나라의 참상, 국민의 통곡을 막자고 앞장서는 지도자가 없다.

이제 축구도, 정치도 변해야 산다.

축구선진국도 축구관계자들의 기득권 때문에 능력있는 선수 선발의 한계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다.

우리가남이가로, 끼리끼리 나눠먹고, 해먹어 국가대사 망치고 나라망쳐 먹는 대한민국에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축구협회와 매국노 하수인들의 잘못을 감춰주기 위해 퍼트렸던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이 장악한 언론에서는 해외 진출로 돈방석에 앉아 배부르고,

군면제 받아 동기부여가 없었다는 등 극우친일파 문참극이 우리민족은 게으른 민족이라고 비하한

극우친일파의 개소리를 연상케 한다.


그럼 우리선수들 보다 연봉이 수 배~수 십배 되는 유럽선수들은 아예 기어다니고

다칠까봐 국가대표 차출도 거부하고, 연전연패 했겠다.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을 대표팀에 차출한 외국의 대표팀들은 끊임없는 경쟁으로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이번 우리의 월드컵은 홍명보의 경쟁없는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선수 선발하고, 경쟁없는 선수의 경기 투입이 불러온 참극이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국가경영도 마찬가지다

우수한 인재로 경쟁하는 방법 밖에 없는 대한민국에서 편협된 인사정책으로

자기사람만을 국가요직에 쓰는 인재등용으로는 선진국으로 도약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2만불 전후로 정체한 지가 15년 가까이 되었다 이대로 바보같은 망국적인 만행을 지속한다면

한국축구에서 홍명보가 고대출신, 자기사람으로 끼리끼리 선수등용, 우리가남이가식 선수등용이 증명했듯이

대한민국은 오히려 국제사회 경쟁에 밀리고 국가가 도태되는 참극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이런 국가대사를 망치고 한국 축구를 위기에 빠트린

50여년 동안 쌓여온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망국적인 만행을 저지른 것을

홍명보의 의리로 포장하는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의 교묘한 포장을 하여

정당화시키고 미화시키는 것에 속아서 이런 국가대사를 그르친 만행을 용서하고

모른척 침묵한다면 나라와 한국축구의 미래는 암담한 현실로 닥쳐온다.

(박정히, 전두환이 이미 40여년 전에 영남인들의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묵어서 이용하기 위해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먹게 하면서 이런 망국적 행위를 영남인의 의리라고 표현 했고 이를 의리있는

사람들의 나눠먹기 행위로 포장하여 칭송해서 조장해 정권을 유지해왔다--80년대 초에 월간지에서 폭로)


국가대사를 망친 홍명보 감독의 망국적인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식 나눠먹기를

홍명보의 의리로 표현하거나 용서한다면 우리 스스로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에서

세계적 선수로 이름을 날린 안현수 선수가 대한민국에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이 만들어 놓은

50년 적폐인 끼리끼리, 우리가남이가로 나눠먹고 해먹는 적폐로 인해(이를 어린선수들의 왕따로 면피했음)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선수로 귀화한 사건을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고, 세계적인 빅클럽에서 제2의 메시로

커가고 있는 이승우, 이강인, 백승우 같은 대한민국 출신의 어린 새싹들에게 한국의 국적을 버리고 외국으로

귀화하라는 조롱과 넉두리를 하는 이땅의 10대,20대들에게 할말이 없는, 얼굴을 들수없는 기성세대로 남게

될것이다

이번 끼리끼리 축구로 국가대사를 망침으로써 한국 축구는 다시 한 번 변방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2014브라질월드컵은 너무나 쓰디쓴 생채기만을 남겼죠. 온갖 굴욕만 뒤집어쓰고 말았죠.


정몽준 축구협회장이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비난과 요구에 못이겨 축구협회장에서 물러나면서

그의 친인척 조카인 정몽규를 회장에 앉혔습니다.


이번 월드컵 참패로 발생한 국민의 분노가 다시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축구협회 수뇌부를 명실상부하게 물갈이 하고 일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국축구가 삽니다

한국경제도 이미 약15년 전에 10위권의 세계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랏고 국민소득 2만불을 달성했지만

약 15년 동안 더이상의 순위 바뀜이 힘듭니다 이런 이유는 1997년 IMF 국가경제파탄으로 국부가 빨렸고

다시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경제위기에 미국의 요구로 임여박의 무조건적인 양적완화 협조정책에

돈을 빚내서 풀어 나라빚은 눈덩이처럼 늘었지만 1인당국민소득 등은 2만불 전후에서

15년 이상 정체해 있습니다


저들의 깡패같은 만행에 순응하여 노예적 삶을 살면 이런 정체와 뒷걸음질을 반복할 뿐이고

국민들은 평생 몸과 팔다리가 고생합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야 대한민국 경제도 한국축구도 도약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하여 안정되고 여유로운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k-리그 활성화하고 한국 축구를 세계에 우둑 세우는 방법 간단합니다


1) k-리그 대부분 중계

2) 한류를 이용한 k-리그 아시아 중계와 전 세계에 적극적인 홍보,

3) 아시아 선수들 대거 영입으로 그 선수들이 속한 국가에 k-리그 열풍 만들기

(일본, 중국이 외국인 선수 영입하여 클럽들 수익창출하는 방식)

4) 해외 유명선수 영입 길을 열어서(클럽들 영입 제한 없앰) 아시아 및 해외마케팅으로

구단의 수익 극대화 등등


이상 소설입니다

소설로 선언했으니 여러분들은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많이 퍼나르고 알려주시면 한국축구와 나라를 살리는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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