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7분의 불편한 진실......!! [47]

HABANERO (cho****)

주소복사 조회 2342 14.06.08 03:20 신고신고

 

 

전원탈출 시뮬레이션 결과 6분걸립니다

 

10번도 넘게 탈출시킬 수 있는 아주 긴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있던 유조선은 탈출시키라 탈출시키면 구조하겠다라고 해도

 

세월호는 이말을 듣지 않았다

 

 

 

 

 

 

 

유조선 선장은 수차례 탈출시키라고 교신을 합니다

 

그런데 세월호에선 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불가하다고 거짓말 까지 합니다

 

 

그리고 가장 의심스런 이부분 세월호에선 해경만 찾는다 ....!!

 

그런데 놀랍게도 해경이 와서 선장과 선원을 구조해갑니다

 

 

 

 

해경은 교신내용을 편집하고 덮어씌우고 알아듣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개한 내용중에는 17분이 비어있습니다

 

 

 

최초 세월호는 국정원에 보고한걸로 되어있습니다(외신)

그리고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유조선에서 탈출시켜라하는 말을 듣지않고

해경만 찾더라 했는데

 

해경이 마침 나타나서 이들을 데려 갑니다

그러면 앞뒤 정황상 해경이 갈테니 해경지시를

따라 행동하라 이런 지시 아니였을까요

 

그렇다면 명령은 해경에게도 같은 내용이 갔겠죠

가면 선장과 선원이 있으니 이들을 데려와라..

그래야 앞뒤가 맞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경이 감추고 싶어하는 17분의 교신내용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을것이라 추정해 봅니다  

 

 

그 내용이 뭘까요?

뭐길레 정권차원에서 감추고 싶어 할까요?

정권차원에서 감추고 싶어 한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밝혀지면 정권의 존립이 불가한 내용이

숨겨져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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