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서 읽은 책이지만, 이런책은 Review를 꼭 적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달넘게 간직한 책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부자와 빈자의 생각을 구분하다. 아니, 꼭 부자와 빈자의 생각이라기 보다 성공하기 위한, 제대로 살기위한 생각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하면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저자의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등 신념의 위력에 대한 많은 책 속에서 자신은 구체적인 생각을 다루고 싶었다는 저자의 의지를 이책을 통해 실현된듯 하다.
나 자신, 타인, 조직, 가족의 4가지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고 한 주제별로 내용이 길지 않아 읽기 쉬운점 또한 이책의 장점이다.
직장인이라면 조직에 대한 저자의 냉철한 시선을 눈여결 볼 필요가 있고
가족 구성원을 고객으로 대하라는 접근방식은 우리모두의 생각전환에 도움이 될듯하다.
주변 탓만을 하며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역시 가끔 우울신이 올때는 "그런사람"이 되기도 한다.
잊지말아야 할것은 저자가 말하 듯 나에게 모든게 달려있고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정곡을 찌르는 책속 표현들로 나역시 빈자였구나라는 반성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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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생각 |
빈자의 생각 |
내가 만들어간다. |
어떤상황이든 해석하기 나름이다.
나는 어떤면을 취할 것인가? |
상황이나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
원인은 내 안에 있다. |
원인은 내 안에 있다.
따라서 해결책도 내가 갖고있다. |
원인은 외부에 있다.
그러니 내가 어쩌겠는가 |
그래도 기회는 있다. |
기회는 언제 어디에나 있게 마련이다.
기회를 찾아나서는 게 삶이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라. 최악의 경우를 그대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경우를 개선하라 -김영모" |
더 잉상 기회는 남아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이 모두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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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임을 진다 |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
누군가 나 대신 책임을 질 것이다. |
더 이상 안정은 없다. |
내게 안정이랑 미리 앞서가 변화하는 세상이 뒤쫓아 오기를 기다리는 상태일 뿐이다. |
나는 안정된 직장, 안정된 일, 안정된 위치에 있다. 이대로 머물러도 상관없다. |
나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 |
나는 남들과 똑같이 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나만의 독창성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
남들 하는대로, 있던 대로만 하면 된다.
사서 고생할 필요는 없다. |
신화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다. |
나에게는 나도 모르는 무한한 힘이 있다. |
아무나 빌게이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이를 수 있는 한계가 있다. |
나를 돕는 이는 결국 나 자신이다. |
사람은 모두 혼자이다. 누구나 각자 짊어져야 할 자기 몫의 삶이 있다. |
내 힘으로 안 되면 누군가 나를 도와줄 것이다.
그것이 인간 아닌가. |
최선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
전력투구하지 않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하나를 해도 최선을 다한다.
자신의 삶을 구워할 수 있는 방법은 노력이다. |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운이 중요하다. |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
내가 그렇듯 남들도 이기적이다.
"인간이란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의 이익에 충실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
내가 그렇듯 남들도 이타적이다. |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다. |
재능이 있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잘할 수 있다.
따라서 재능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 |
재능을 계발하면 되고 적성은 맞추면 된다.
그게 교육이다 |
유혹에 약한것이 인간이다 |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잘못을 범할 수 있다. |
나쁜 사람은 따로 있다.
대부분은 선량하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
남보다 나를 먼저 돌보아야 한다 |
내 앞가림을 해야 남도 도울 수 있다. |
나만 생각하는 것은 이기적인 짓이다.
나보다 남들부터 돌아봐야 한다. |
누구나 보고 싶은것만 본다. |
보고 싶지않아도 본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보고 있으면서도 보지 않는다. |
조직은 소유 관계가 분명하다 |
나는 오너가 아니다.
조직에 큰 기대를 갖는 대신 나의미래에 투자한다. |
내가 그동안 해준 게 얼마인데?
나는 더 많은 권한을 가져야 한다. |
가족을 고객처럼 생각하라 |
나는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것인가
"가족을 고객으로 대하여 잔잔한 기쁨을 느낄 수 있있다면 행복주식회사의 CEO가 될수 있다." |
나는 가족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것인가 |
성공이란 "세월이 갈수록 가족과 나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더욱 좋아하게 되는것" - 짐 콜린스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세가지 뿐이야. 가능한 최고의 교육을 시켜주는게 첫째고, 좋은 귀감이 되는게 둘째,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것이 마지막 셋째란다"
"사람을 성공시키거나 파면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그 자신이다. 생각이라는 무기고에서 우울함과 무기력과 불화 같은 무기를 만들어 자신을 파면시킬 수도 있고 환희와 활력과 평화가 넘치는 천국 같은 집을 지을 도구를 만들수도 있다. " -제임스 앨런의 <위대한 생각의 힘.>- |
※ 책 제목의 "부자 VS 빈자"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기 위한 단어선택이 아니였을까...
부자가 되고 싶은 나도 어쩌면 낚여서(?) 선택한 책이다.
누군가도 나처럼 "부자"라는 단어에 낚여서라도 이책을 읽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