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세월호] 오랜지맨과 폭발???? [13]

휴나 (hun***)

주소복사 조회 1109 14.05.31 19:30 신고신고

정부는 애꿋은 생명 자꾸 죽이지 말라!!!!

세계 최강의 해난구조대 그리고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도

19세기 방법으로 실종자 구조하려고 하는가?


도대체 이유가 뭔가?

왜? 국민이 세월호 선체를 보면 큰일나는 일이 있나.(자꾸 세월호 선체를 훼손하려 하는가?)


당장,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를 누리안에 탑승하여 투입하라!!!

하여,애타게 기다리는 실종자를 가족품에 돌려 보내고.....


또한,생존자 증인들과 기사에 보도된것 같이 충격(내부,외부든) 과 세월호 파공에 대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누리안호로 세월호 외관을 촬영 생방하라!!!!! 


[세월호] 민간 잠수사 사망, "사고 당시 펑하는 폭발음 들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30212605511



[세월호] 민간 잠수사 사망, "사고 당시 펑하는 폭발음 들려"

'민간 잠수사 사망'

세월호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작업 도중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3시쯤 4층 선미 부분에서 갑자기 큰 충격음이 들렸습니다. 절단 작업을 하던 민간 잠수사 45살 이 모 씨가 사고로 의식을 잃은 겁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오후 1시 50분에 4층 선미 외판 작업 절개 차 입수했습니다.

2시 20분쯤에 큰 소리가 들렸고 함께 입수했던 동료 잠수사는 곧바로 이 씨를 바지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씨는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이 씨는 헬기를 이용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합동구조팀은 잠수사들을 투입해 4층 선미쪽 우측 다인실 부근에서 절단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창문 세 개를 포함해 너비 4.8미터, 높이 1.5미터 크기로 외벽 일부를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동료 잠수사는 사고 당시 펑하는 폭발음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는 세계 최고의 부대와 장비들!!!!



♣ 세계 최강 해군 특수부대 (실제는 투입안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71431201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현재 해군 특수부대요원들이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현장에 투입된 해군부대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Underwater Demilition Team/Sea Air Land)요원 122명과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SSU·Ship Salvage Unit) 92명 등이다.

수중폭파팀이라고도 불리는 UDT/SEAL은 1955년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장교 3명을 포함해 33명으로 창설됐다. UDT/SEAL은 수중폭파 및 육해공 전천후특전팀이라는 의미다. UDT/SEAL은 UDT와 SEAL, 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CT(Counter Terror)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UDT와 SEAL은 상륙작전에 앞서 적지역 해안에 침투해 정찰과 주요 요원(지휘관 등) 납치 등 임무를 수행한다. EOD는 수중에 설치된 폭발물 유무 확인 및 제거 임무를 맡는다. CT는 해상대테러작전이 주 임무로 평시에는 해상 인명구조와 해외에서 선박 보호(호송)임무도 수행한다.

SSU는 인명 구조, 선체 인양 등 해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해결을 전담하며 침몰 간첩선 등 적 함정 인양을 통한 정보 수집 임무도 수행한다. 이들의 활동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지난 1998년 남해로 침투하다 여수 앞바다 해상에서 격침돼 침몰한 북한 반잠수정 인양 때다. 당시 SSU 대원들은 수심 150m에 가라앉은 북한 반잠수정을 건져올렸다. SSU는 미국 해군보다 52m 더 깊은 바다에서 반잠수정 인양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가 됐다.



♣ 청해진함의 위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0778




北로켓 ‘은하 3호’ 엔진 잔해 추정물체 6점 인양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2-12-28 11:43:00 기사수정 2012-12-28 17:46:18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의 엔진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28일 서해에서 인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26일부터 이틀간 군산 서방 160㎞ 해저에서 엔진 추정 잔해물 6점과 기타 소형 잔해물을 건져 올렸다"며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많이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물체가 은하 3호의 엔진 잔해로 최종 확인되면 북한 장거리 로켓 기술의 비밀을 파악하는데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진 추정 잔해 인양에는 구조함인 청해진함 및 소해함 5척이 투입됐다. 해난구조대(SSU) 소속 심해잠수사 6명이 교대로 88m 해저로 내려가 인양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12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이후 구조함인 청해진함과 소해함 등을 1단 추진체의 잔해가 낙하한 해상에 보내 탐색, 인양 작업을 벌여 왔다. 이번에 인양된 엔진 잔해 추정 물체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인양 작업으로 총 10점의 로켓 잔해를 우리 군이 확보한 상태다.

앞서 14일 새벽 길이 7.6m, 직경 2.4m 크기의 산화제통을 가장 먼저 인양했고, 이후 21일에는 지름 2.4m, 높이 4.2m인 연료통과 함께 연료통 하단부, 엔진 연결링 등 잔해 3점을 추가로 수거했다.

산화제통에 남아 있는 산화제를 국방정보본부와 국군정보사령부, 항공우주연구원 등 각 기관 42명이 참여한 민·군 합동조사단이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은 산화제로 독성이 강한 적연질산(HNO₃94%+N₂O₄6%)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적연질산은 옛 소련에서 개발해 북한이 모방 생산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의 산화제로 사용되고 있다.

합동조사단은 대전 유성 소재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연료통 등 추가 인양 잔해에 대한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인양한 물체가 엔진 잔해로 확인되면 북한 장거리 로켓 기술을 분석하는데 유용한 재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세계 최 해저 탐사선의(누리안) 위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782261&bbsId=D12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휴나&y=9&x=15&pageIndex=1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1619363674990.htm


특히 2012년 취항한 누리안호는 잠수사 4명이 동시에 잠수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잠수 감압챔버를 탑재하고, 잠수사의 수중상황을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장비를 갖췄다. 

문환석 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은 "수중 발굴에 경험이 많은 잠수인력과 전용장비로 선체 수색과 구조 중인 잠수인력의 잠수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안 호 전문 잠수사. 파도가 쳐도 안전하고 모든 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







                                 사고 소식에 자원하여 사고당일 현장에 도착했지만

                                                해경이 막아....


   그 사이에 애들은 다 죽어간 거다.





                      왜? 지금도 활용안하고 있나!!!!!국민이 세월호 바다속을 보면


                                      안되는 비밀이 뭔가?



♣ 아래는 이병헌님의 글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5479


아래 내용을 좀 보고 얘기하자.




사고 당일 해경에겐 굉장한 구조함이 있었다.

그것은 문화재청에서 심해에 있는 유물을 발굴하려고 갖추고 있었던 2012년 취항한

누리안호 이다. 그 배는 무게 290톤에 길이 36.4미터, 폭 9미터에 14노트의 속력을 갖고 있다.

배 내부에는 감압챔버와 갖가지 잠수에 필요한 최대치의 장비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보통 80 ~ 90 미터에 잠겨 있는 유물들을 발굴하기 위함이라니 보통 심해 잠수가 아니다.

그야말로 구조활동에는 이보다 나은 배가 없다고 할 지경이다.





근데 .. 근데 말이다..

이 배가 .. 무슨 해군의 통영함처럼 1590억이나 들여 2년전 완성됐다면서도 출동도 못하고

있는 똥통 배가 아니라 ... 사고 당일 현장에 해경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진 출동했었다는 거다.


          


                                            아이들의 핸드폰 동영상에서.....



썩은 달걀냄새 나는 황화수소.(폭발 인화성이 매우 높음)



오랜지맨에 대해 궁금하신분 [다시보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8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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