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쟁설

이후 (weo***)

주소복사 조회 103 14.05.27 23:51 신고신고

이글은 전부 나의 쓸데없는 상상력과 행여나 하는 심려에서 나온 소설이다.


결코 신뢰하지마라. 하지만 만약 이를 기획하는 집단이 있다면 경고 증거를 남기고자하는 차원에서 써내려 간다.


전쟁은 예상할 수 있는 시기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모두가 안심할 때 일어난다.


세계 정세는 2008년 서브 프라임 금융위기를 아직 극복하지 못한 상태.


사람들은 뉴딜 정책으로 1930년대 세계 대공황이 극복됬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2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극복은 불가능했다는 것이 숨겨진 사실이다.


이미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을 알고 있었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참전의 명분과 세계 패권을 위해.


세계 경제는 향후 10년간 정체기. 그 뒤로도 언제 회복될지 알수 없는 짙은 안개속


전쟁이 장사가 된지는 이미 오래전 신뢰도가 떨어질지도 모르겠는데 로스 차일드 가문으로부터 시작.


일본의 경제회생은 6.25  한국전쟁이 시발점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


대규모 전쟁만큼이나 경제를 회복시키는 사건은 전혀 없다.


전쟁시의 모든 활동은 사회적 생산활동으로 투자가 증대되고 모든 불확실성이 사라진다.


오로지 승리. 혹은 생존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패전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면 전쟁터는 한반도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사전작업. 천안함. 연평도 포격. 김정은 최고지도자 등극. 그리고 세월호


현 아고라에 국정원 직원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선동적 인사 포착


이들의 과격한 주장은 다수의 아고리언과 배치


결론적으로 6.4 지방선거를 전후로 대한 민국 극심한 혼란 야기.


이틈을 타 주한미군의 북한 선제공격, 방송에선 물론 남침으로 방송


미국. 중국. 일본 모두에게 좋은 기회


경제를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쯤 초토화 되는거야  내 땅도 아닌데 내 국민도 아닌데


아무 상관 없음.  조작대국 미국이 모든 배후


각자 도생하길. 이상 소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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