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는 소프트웨어조작으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13]

하루살이 (gygy****)

주소복사 조회 719 14.05.17 19:47 신고신고

전자개표기는 간단한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걸...


전산 전문가 이경목 교수님이 국회 시연장에서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경목교수님이 증명해 보이자...


기자들이 있는 앞에서 멱살을 잡고 국회시연장에 끌어내어서..


복도에 내팽겨친 흉악한 집단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세명대에서 경질을 하였습니다.


12.19 쿠테타 정권의 압력에 의해 경질하였겠지요


저렇게 기자들이 있는 공공연한 시연장에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쿠테타정권의 개표조작을 시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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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에서 국회의원들이 [원내교섭단체] 합의로쓰라 하였고 증거도 제시 하였고 그때 전산조작을 보면서 전자투표기 예산도 삭감 되었읍니다!!

이경목 교수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산을 통한 조작을 직접 시연해 보이니 여야 국회의원들이 깜짝 놀랐다.

증인: 이경목 세명대학 전산학과 교수(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일 위에 4자가 눌러 있는 것은 4표마다 한 표씩 조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득표수가 , 5표가 나와야 되는데, 4표, 6표지요? 저 숫자는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번 시연하면 만약 ‘3’자로 바꾸면 3표마다 조작이 됩니다.

[프로그램이 이렇게 간단하게 조작이 되는데 이런 "전자투표기"를 어떻게 우리 선거에 사용할 수 있나요?]

이경목 교수가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가 얼마든지 조작(해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행안부 국회의원들에게 시연하자 선관위가 국회에 제출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사용을 요구한 3500억'이 만장일치로 전면삭감 감사원의 지적도 받았읍니다!!

선관위는 1998년 공직선거법 규정도 없는 전자투표기를 개발하여 감사원으로 부터 엄중한 주의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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