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을 이용한 잠재의식 활용
평생 써도 다 못쓸 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1957년 그가 열아홉살 때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 레슬링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만족한 표정으로 승리의 사인을 보내며 미소짓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회에서 악전고투했지만 그는 자기가 우승하는 장면을 연상하면서
차가 없으면 꼼짝도 못하는 미국 생활..
놀랍게도 6개월 뒤 그는 실제로 롤스로이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상점을 가지고 싶어 자기가 원하는 상점 비슷한 곳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가 1964년에 처음 낸 상점의 이름은 "베니하나"였는데,
그가 사진을 찍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의식하는 마음이 강한 경우...즉 맨정신에 자꾸 무언가를 바랄 때, 잠자기 전이나 후..혹은 휴식을 취할 때 사진을 보거나 상상을 하면 거짓말처럼 일이 이루어집니다.
|
'우주카다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성취, 성공, 시크릿의 원리 (0) | 2014.09.18 |
---|---|
100억짜리 강의 중에서 (0) | 2014.09.08 |
소프트뱅크, 감정 인식하는 로봇 발표…판매가 200만원 (0) | 2014.06.08 |
"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 (0) | 2014.04.13 |
《시크릿》에서 말하는 비전과 목표를 이루는 방법, 나를 믿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0) | 2014.03.16 |
입춘대길 (0) | 2014.02.04 |
[감동실화] 두명의 죄수 (0) | 2014.02.01 |
"‘개척자 정신’으로 삶의 틀에서 벗어나라" (0) | 2013.11.24 |
[Brand Story] 프리미엄 SUV 선두주자 BMW 뉴X5 (0) | 2013.10.09 |
마이바흐 62 S (Maybach 62 S) - 최고급 세단의 대명사 마흐바흐 명차의 품격은 역시 다르다~! | 자동차 이야기 (0)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