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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성경은 성경책이 쓰여지기 전에 이미 널리 퍼져있던,
다른나라의 신화들을 베껴서 모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애초에 성서학자들이 영국 왕실의 지원하에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성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즉, 성서학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 동산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고,
에덴동산을 발굴하려 했던 것이다.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었을까?...
성서고고학자들은 이스라엘 지방은 황폐한 땅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지방에는 없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러면 어디에 있었을까?
땅이 비옥하고, 각종 과일나무와 풀이 잘 자라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 지역을 발굴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발굴한 것이 수메르 문명이었다.
수메르 문명의 발굴은 역설적으로 성경이 거짓이었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대체 성서학자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 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1. 창세기 표절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를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않는 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아래는 수메르 문명의 "에리두 창세기"와 성경 대비.
0 엔키는 진흙을 가지고 검은머리의 사람들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 2:7]
구약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것이 수메르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부분)
2. 에덴 동산, 노아의 홍수 표절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수메르, 길가메쉬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등, 당시의 여러 홍수 신화에서
표절한 것에 불과한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홍수설화는 길가메쉬외에도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구약성서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노아'로,
'7일 밤낮'은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3. 모세 표절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가 갈대바구니에 떠내려와서 이집트왕궁의 시녀가 왕자로 키워서
훗날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출애굽기가 쓰여지기 천여년도 전에 기록된 신화가 있는데
그건 고대 페르시아의 사르곤왕의 일대기이다.
사르곤왕은 갈대로 된 바구니에 태워져 유프라테스강에 흘러내려가 궁전에서 자라고
훗날 페르시아왕국의 지도자가 된다
모세는 실존 인물이 아니다.
기자의 피라미드 근방에서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의 거주지가 발굴되었는데,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도시에서 출퇴근 할수가 없어 공사현장 부근에 임시 거주지를 만들어서
생활하던 주거지가 쿠푸 대(大) 피라미드(BC 2560년경) 근방에서 최근에 발굴됐다.
거기에서 인부들의 출근기록부와 같은 상형문자로 된 문서와 유물들이 발굴되었는데
어떤 인부는 동생 결혼식 때문에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술 먹고 숙취로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본인 생일이라 결근하고.....
토기류와 사람 배설물, 엄청난 양의 동물뼈등...도 발굴되었는데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육류를 즐겨 먹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2살 이하의 수소,양,염소,...등 일급고기를 제공한 것도 확인됐다.
수술 흔적이 남아있는 두개골을 찾아내 당시 의학적 치료가 빈번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유물들에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생활용품도 발견이 됐고(노예가 아니라 일반인 가정이라는 이야기이다),
또 다친 인부들을 외과 수술로 치료해주고, 며칠 간 쉬도록 했다는 기록도 발견됐다.
이 거주지의 발굴로 인하여 피라미드 건축에 유대인들이 노예로 동원됐다던 설이 근거를 잃었다.
기록문화를 중요시해서 건축인부들까지 기록하는 이집트인들이 권력 2인자였던
애굽의 왕자인 모세의 기록이 어디에도 없는 이유이다.
전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던 고대 이집트 국가에서 60만명의 최하층 노동력이 일시에 탈출했다고 한다.
(민수기 1장 1~46- 출애굽한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3,550명.
그러면 부모,가족,아이들을 합친 애굽을 탈출한 총 인구는???
---성경학자들은 장정 60만명에 그 가족, 즉, 부모,형제,자매,..
4인가족으로 계산하여 출애굽 유대인 숫자를 약 250만이상으로 본다.)
인구가 4800만명인 우리나라에서 최하층 외국인 노동력이 10만명만 일시에 빠져나가더라도
전 산업이 일시에 마비될 것이다.
그런 엄청난 사건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이끌었다는 출애굽의 모세의 기록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4. 성경의 솔로몬 역시 표절대상
솔로몬의 지혜를 나타내는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고대 인도의 한 현명한 왕의 재판 이야기를 표절한 것이라는 사실은
일부 성서고고학자들이나 역사가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현명한 왕의 재판[인도 원전]
옛날 인도 달레르라는 곳에 한 경건한 왕이 살았다.
그의 경건함에 브라흐마 신도 감동하여 그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을 내려고 법정에 왔다.
아주 어려운 재판이어서 재판관은 왕의 지혜에 호소하기로 하였다.
왕은 두 여인 사이의 바닥에 선을 긋고 둘이서 아이를 잡아당겨
빼앗는 자가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두 여인이 아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친어머니는 아이가 아파서 우는 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여
손을 놓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왕은 아이의 고통에 조금도 애석해 하지 않는 여인이 거짓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친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려주게 하고, 다른 여인에게는 벌을 주었다.
역사왜곡하면 일본사람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유태인들의 역사날조하기에 비하면 정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들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유럽에서는 알려진 사실이라,
교회는 믿음보다는 사교 목적의 장으로 이용되고,
믿음 없는 교회는 참석율이 저조하게 마련이다.
현재 유럽에서는 기독교인구가 줄여들어 교회 건물을 호텔,술집등으로 개조하여 사용한다.
모두 기록하려면 자료가 엄청나서...
5.모세 십계명 표절 ... http://blog.daum.net/templedonor/6591637
6.바벨탑 표절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wi0254&logNo=90106915578
이하 생략....
길가메쉬 서사시 (The Epic of Gilgamesh)
수메르(지금의 이라크 남부지역 니네베에 있는 아슈르바니팔 궁전 지하서고에서
발견했는데 모두 12개의 점토판에 134행의 시(poem)에서 발견된
설형문자 점토판에 따르면 '길가메쉬'는 기원전 2812년경부터 126년 동안
수메르의 우르크를 통치했던 수메르의 왕이다.
참고:
노아의 홍수(BC2348)로 전 인류가 멸종한지 101년만에 바벨탑(BC2247년)을 건축했단다.
노아의 홍수(BC2348)로 전 인류가 멸종한지 15년 후에 고조선이 건국(BC2333년)되었다.
물론, 중국에는 사람이 더 많았을텐데, 노아의 홍수가 얼마나 황당무계한 구라인가?
유럽에서는 성경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교회가 믿음의 장소보다는 사교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신도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교회 건물을 술집이나 호텔로 개조하여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야훼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무지랭이들이 많다.
이런 무지랭이들이 있기에 부정한 자들이 부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중세 기독교의 부정, 부패와 한국의 목사들의 불륜,간통,성추행,..등이 이해가 되는가?
교회 성직자들은 성경이 거짓이란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해치는 자들을 위하여 퍼나르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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