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능한 리더는가장 유능한 리더는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들을 발굴하여 옆에 둘 수 있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다. 또한 사람들이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 간섭하지 않는 충분한 자기 절제력을 지닌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AOL 설립자 스티브 케이스는 ‘최고수준의 사람들을 영입할 수 있는 회사가 21세기의 승자가 될 것이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 또한 ‘통치자의 지성을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그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고 핵심인재를 확보하여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유능한 리더의 핵심과제입니다.
AOL 설립자 스티브 케이스는 ‘최고수준의 사람들을 영입할 수 있는 회사가 21세기의 승자가 될 것이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 또한 ‘통치자의 지성을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그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고 핵심인재를 확보하여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유능한 리더의 핵심과제입니다.
상하동욕자승 (上下同欲者勝)
만약 내 꿈을 당신에게 말한다면 당신은 잊을 것이고, 내가 꿈을 행동에 옮긴다면 당신은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꿈이 될 것이다. - 티베트 속담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이 같은 목표를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습니다 (上下同欲者勝). 리더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10-20년 후의 미래 이상향을 생생히 그려보고, 이를 나만의 것이 아닌 구성원 모두의 것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참여와 자율이 구성원을 방관자가 아닌 꿈의 주인으로 만들어줍니다
욕심 부려 더 많이 더 많이 원한다면 야망이 빈약하다는 뜻이다
욕심을 부려 더 많이 더 많이 원한다면 야망이 빈약하다는 뜻입니다. 대신 “와! 난 가지고 있는 게 너무 많아, 누구를 도와줄 수 있을까? 어떻게 더 많이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야말로 야망이며 영향력입니다.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경이로운 선물인가요? -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기념사’ 중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욕심을 크게 가질수록 좋습니다. 다만 어리석은 욕심이 아닌 현명한 욕심이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욕심쟁이는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소탐대실에 집중하는 반면, 지혜로운 욕심쟁이는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탐소실형에 가깝습니다. 어리석은 욕심쟁이는 본인이 과실을 독점하려고 하고, 현명한 욕심쟁이는 먼저 나눠 주려고 합니다.
못된 지도자와 위대한 지도자
못된 지도자는 백성들이 경멸하는 사람이요. 뛰어난 지도자는 백성들이 존경하는 사람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백성들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 노자 (老子)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필요조건)은 물론,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범인들이 해내지 못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야(충분조건)합니다. ‘리더는 성과로 말한다는 사실’을 옛 성현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비전이 있는 행동
실행이 없는 비전은 꿈에 불과하며, 비전이 없는 실행은 시간만 보내게 한다. 비전이 있는 행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Joel Barker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비전이 있으나 실행력이 약한 사람은 몽상가(dreamer), 실행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 실행자(Doer), 비전도 없고 실행력도 없는 사람은 방관자(uninvoled)에 불과합니다. (이승주, 전략적 리더십에서 재인용) 비전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비전 수립, 공유, 그리고 실행이 결합되어야만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내와 결단력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세상에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재능으로는 안된다. 위대한 재능을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많다. 천재성으로도 안 된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는 웃음거리만 될 뿐이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로 넘치고 있다. 오직 인내와 결단력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 맥도날드 창업회장 레이 크록의 사무실에 걸린 캘빈 쿨리지의 글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레이 크록 회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 메시지를 맥도날드 모든 중역실에 걸어서 방문자 모두가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뭔가 잘 안된다면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고, 교육을 적게 받았다고 자책할 것이 아니라, 인내와 결단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영광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여러분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리더의 지위를 이용하여 회사 전체에 위기감을 조성했다. 그런데 위기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경우에는 그때와 같은 위기가 3-4년에 한번 꼴로 반복된다. 극단적인 경우 1년안에 우리도 망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성공하는 개인과 기업, 특히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조직들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위기의식을 갖고 또 다시 변화와 혁신에 도전하는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양의 전통적 진리인 일신우일신과 일맥상통하는, 동서고금을 떠난 진리라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
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 역시,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스탠포드대 제니퍼 아커 교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톤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역시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라고 가르칩니다.
조단이 타이거 우즈에게 해준 충고
모든 사람이 너에게 ‘너는 골프 천재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라. 달려가서 이전 보다 더 훈련에 열중하라!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단이 타이거 우즈에게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나 기업도 잠시 연습을 게을리 하게 되면 바로 뒤쳐집니다. 한편, ‘위대한 변화’의 저자 제임스 마틴(James Martin)에 의하면 ‘매주 1%씩 개선한다면 5년 안에 14배라는 경이로운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조금씩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는 자세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때 입니다.
1912년 경남 산청군에서 출생해 1936년 해인사에서 동산(東山)스님을 은사로 출가, 1938년 4월 범어사에서 수선안거 이래 금강산 마하연, 대구 파계사, 영천 은해사 등에서 하안거를 지냈다. 1947년 “부처님 법답게 살자”는 기치 아래 봉암사에서 청담, 자운, 월산, 혜암, 성수, 법전스님 등과 결사(結社)를 했다.
1955년 해인사 초대 주지로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고,1956년부터 1963년까지 파계사 성전암에서 동구불출(洞口不出)하며 하안거, 동안거를 지냈다.1966년 <육조단경>, <금강경>, <증도가> 및 중도이론을 대중들에게 최초로 설법했다.
1967년 해인총림의 초대 방장으로 취임, 동안거 기간 중에 백일법문(百日法門)을 했고, 열반 때까지 방장으로 퇴설당과 백련암에 주석했다. 1981년 6월 제7대 종정을 맡아 10년의 임기를 마친 뒤 1991년 8월 제8대 종정으로 재추대 됐다. 스님은 3000배 절을 한 불자에게만 접견을 허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성철스님은 꼿꼿이 앉은 채 잠을 자고 입도 열지 않는 장좌불와의 고된 수행을 실천했으며,종정 취임법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한글봉축법어 ‘자기를 바로 봅시다’ 등 한국불교사에서 수많은 언설과 일화를 남겼다.
1993년 11월 4일 산문에 든 지 59년 만에 성철스님은 “참선 잘 하라”는 말과 함께 불생불멸의 길을 떠났다.
전세계에서 농구에 투자한 시간이 제일 많은 24시간을 극단적이게 살았던 남자 농구선수 #코비브라이언트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 28개 거머쥔 수영선수 #마이클펠프스
세계 챔피언! 700억의 사나이 역대 전적은 50전 50승(27KO) 복싱선수 #플로이드메이웨더
자신이 최고의 상태로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실력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이들은 최고 중에서도 최고가 되었다.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성장을 배우다 - 맘바 멘탈리티 | 동기부여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역경을 기회로 삼았고, 도전자에서 리더로 성공한 저에게는 영웅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얼마전 불의의 사고로 코비는 세상을 떠났으며, 저는 저의 팬심을 담아 헌정영상을 기획했습니다.
우리 모두 성장을 갈망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시점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코비브라이언트는 성공을 하기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고 하시는 일에 보다 더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코비브라이언트를 통해 성장을 배우다" 콘텐츠를 시작으로 우리가 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들을 하나 둘 올리려고 합니다. 구독해 두시고 해당 주제들로 소통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